글쓴이는 생긴게 딱 봤을때..좀 싸가지없게생겼음ㅠ..
마녀사냥에 나오는 한혜진씨 닮았다는말을 많이들음.(한혜진언니 죄송해요;)
키도170에 말라서..더 싸가지없어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거 같음.
암튼..이것때문에 어릴때부터 스트레스받았음
중학생때 그렇다할행동하지도않았는데 노는 여자선배들한테 불려가기도하고
무표정으로있는건데 사람들이 화났냐고 물어봄ㅠ
친한친구한테 첫인상 물어봤을때도
쎄게생겼다. 도도하고 차가울꺼같다, 성깔있을꺼같다 이런얘기들었음
그래서 일부러 착하게 사람들대하고 부탁도 다들어주고 그렇게 대학생활하다보니
주변친구들이 사람을 물로 보나 나를 함부로 대하는게 느껴짐..
예를들면
부탁을 들어주면 친구가 최소한 고맙다는말도안하고 그걸 당연시 여김
같이 조별과제를 하는데 내가ppt를맡았음. 그래서결과물을 애들한테 돌렸는데 그중 한명이
전체카톡에 "밤세워서 한게 고작이거얌?ㅋㅋㅋ."
이런 카톡을보낸거..ㅋㅋ지는 자료조사도 제대로 못한주제에.
그외에도 자신이 잘못한걸 내 탓으로 돌리거나, 함부로 막말? 을 해서 상처를 많이받음ㅠ
솔직히 내 진짜 성격은 생긴대로 좀싸가지가 없긴한데 그대로 드러내면 사회생활제대로 못할까봐..계속 성격죽이고 살게됨
이러다보니 이게 축적되서 스트레스받아
요새 살이 더빠짐..해골되겠어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모르겠음..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을까 요새 고민임
으헝...나같은 고민있는 사람은 없나?ㅠ
이거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모르겠어..
--------------------------------------------
자기전에 판들어오니 많은분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ㅠ이런저런 충고 고마워요
제가 화를 내야하는상황에서도
그냥 나만 참으면되지..그동안 잘참아왔으니까
일 더커지지말게 참자참자
이렇게 되새김질하던게 쌓이고 쌓여서 지금 폭발하게된것같아요
앞으로는 화를 낼만한 상황이 오면 화를 내도록할께요~!
이번주가 과제주라서 아까도 조별과제때문에 카톡이 왔는데 뭔가 제가 다 떠맡게되는 상황을 만들길래
딱잘라말했어요
내가 할 파트는 완벽히 끝냈으니 지금까지 제대로참여하지 않은 애들이 남은 부분 알아서하라고..
카톡보내고 나서도..속으로
이렇게 매몰차게 카톡해도되나 싶었지만
앞으로는 솔직하고싶을때는 솔직히말하려고요
진짜 착하게살면 만만하게 이용당하기쉽다는거
다시한번 깨닫게됬어요
암튼 댓글달아주신 분들, 공감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