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보다 저렴한 한우맛집 대벌한우정육식당

먹사남2014.04.07
조회2,764

 

 

 

안녕하세요 먹사남입니다.

주일인데 점심은 무얼드시나요 ㅎㅎ

저는 아마 이태원을 스멀스멀 기어나갈거 같은데요 ㅎㅎ

오늘 소개할곳은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거의 완쾌기념으로 가본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대벌한우정육식당이라는 곳이네요 

백그람당 가격만 봐도 참 대박이죠 ㅎㅎ

가격이 너무착해

육회같은 경우도 3백그람 주문해도 만원이 안되니

하물며 한우인데 광장시장보다 더 저렴하네요 ㅎㅎ

 

일단 첫번째는 제가 사랑하는 육사시미

회아니면 날고기를 사랑하는 저인지라 ㅎㅎ

태안 운영수산도 가야하는데 ㅎㅎㅎ

여튼 홍두깨살인듯 한데요

마블링이 있어 식감도 좋고요 맛도 괜찬더라고요.

 

 

두번째는 묶은지와 ㅎㅎ

육사시미는 역시나 묶은지인거 같아요 ㅎㅎ

 

 

양념맛이 삼삼하니 괜찬던 육회

 

 

 

이날의 베스트는 역시나 살치살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괜히 이걸 제일처음 먹어서 다른건 맛이 없더라고요 ㅎㅎ

육즙가득품은 두툼한 살치살이 씹을때마다 나오는 육즙과 풍미가

입안에 오랫만에 호사를 누리게 해주더라고요 ㅎㅎ

 

 

 

 

 

 

두번째로 먹은 갈비살 ㅎㅎ

역시나 맛있었지만 첫번째 메뉴가 너무쎘던거 같아요 ㅎㅎ

 

 

 

 

 

 마지막은 특등심

원래 소고기중 제일 감흥을 못느끼는게 등심인데요

이날의 특등심은 모양새부터 살짝 감흥을 주더군요

역시 고기는 두께와 육즙 식감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퀘르체토끼안티

제법 괜찬은풍미와 고기와 먹기에 적당한 바디감에 부담없이

식사에 어울리던 와인이엇죠

 

 

 

이날 마신 와인중 하나인 라크라사드 까베르네쉬라

제법 괜찬은 남불와인이더라고요 바디감이나 피니쉬도 나쁘지 않았고요

특히나 입술에 닿기전 코에닿는 아로마가  상당히 유쾌한 

고기랑 먹기에 좋은 ^^

 

오토리타스 까베네쇼비뇽 뭐랄까 그냥 포도쥬스?

아직 와인을 접해보지않으셨고 환타지가 잇는 분들에겐 좋을거 같아요 ㅎㅎ
 

우족부터 꼬리 사골등을 파는데

날도 추워지고해서 부모님 드시라고 꼬리도 하나샀지요 ㅎㅎ

꼬리하나에 십만원이면 괜찬은 가격이라 ㅎㅎ

이날 같이한 형님중 혼자사시는 형님있어

나눔도 좀해드렷죠 ㅎㅎ 이노무 나눔의 아이콘 같은남자하고는 ㅎㅎ

 

 

왕십리에 위치한 대벌한우 일단 정말 만족스러울정도로 저렴하고

고기도 상당히 좋더라고요.

집에서 가까운편이라 아마도 부모님 모시고 갈듯해요 ㅎㅎ

나머지분들은 가까우시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