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랑 남자친구는 1년 쫌 넘게 사겼어요. 그리고 8일전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3년전 쯤 정말 사랑했던 전남자친구랑 안 좋게 헤어진 후 그 사람을 못 잊어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그 사람을 잊고 한동안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저랑 이번 남자친구도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리 정상적인 관계는 아녜요. 일단 이 사람이랑 저는 이번 포함해서 1년동안 5번을 헤어졌습니다. 5번이나 헤어진 이유는 다 다르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대화 부족이예요. 저희는 둘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피하고 대화를 안하는 성격입니다. 문제가 생긴 이후에 며칠씩 대화를 안하다가 헤어지고 헤어진 후에 대화로 문제를 풀고 다시 사귀는 걸 반복해요. 저번에 이런 일이 있었을때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커피한잔 마시면서 대화로 풀자고 약속했는데 이번에도 그러질 못했네요. 이번에는 남자친구가 잘못한 후로 제가 대체 왜그랬냐고 뭐라하고 제가 아는 지인께 이 상황을 말하고 싶다고 얘기하자 남친이 '왜 지인한테 말하냐?너를 믿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앞으로 너에게 이런 상황이 생기면 말 안해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이 일 이후 이틀동안 서로 대화를 안 했습니다. 이틀후 제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남친이 와서 서로 마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후에 남친을 다시 만났는데 기분이 안좋아 보이길래 무슨일 이냐고 물었더니 '너가 알바 아니다'. '너한테 저번에 아무말도 해겠다고 한건 진심이였다'고 말하길래 충격받고 그날 저녁 제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죠. 그 이후로 저희는 다른 커플들이 헤어진 후 처럼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서로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커와서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애교도 없고 무뚝뚝하고 남친이 뭐때문에 기분이 나쁜지 눈치도 잘 못채죠. 자존감이 낮고 저번 연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누군가에게 빠지는 걸 두려워 해요. 남자친구는 우울증이 있어서 연애 초반에는 잘 지내다가도 혼자 우울해서 일주일씩 말을 안하는 때도 많았어요. 요즘은 많이 나아졌고요. 남친이 자신의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라 저는 남친을 아직도 잘 몰라요. 남친은 물어보면 답해주겠다고 얘기하는데 뭘 물어봐야할지 제가 어떻게 아나요?남친은 저한테 스스럼 없이 제 친구가 자신을 저보다 잘 안다고 말하네요. 이럴때 마다 티는 안내지만 그럼 나는 여자친구가 맞나?나랑 왜 사귀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진 결정적인 이유는 절 믿지 못한다고 말한것과 저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해주고 싶지않다는 말이 충격이였고요 과연 이게 좋은 연애인가라는 의문이 들어서예요. 또한 지금 저한테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남자친구랑 싸울때 이렇게 남자친구한테 온 신경이 다가고 울고 힘들어하는게 제 미래를 망칠 것 같아서예요. 주위사람들은 남친의 이런 성격과 행동을 알기에 잘 헤어졌다고 말하지만 저는 남친이 아직도 너무 그립습니다. 하루종일 남친생각에 우울하고 밥도 잘 못먹고 먹으면 토합니다. 일주일동안 3kg가 빠졌네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정말 조언이 필요해서 입니다. 이 사람을 어떻게 잊어야되는지, 제가 잘 헤어졌는지, 잘 헤여졌다면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지 이런 조언 좀 해주세요. 우울한 마음에 글쓴거라 횡설수설한것 같네요. 지루하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요..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저랑 남자친구는 1년 쫌 넘게 사겼어요. 그리고 8일전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3년전 쯤 정말 사랑했던 전남자친구랑 안 좋게 헤어진 후 그 사람을 못 잊어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그 사람을 잊고 한동안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저랑 이번 남자친구도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리 정상적인 관계는 아녜요.
일단 이 사람이랑 저는 이번 포함해서 1년동안 5번을 헤어졌습니다. 5번이나 헤어진 이유는 다 다르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대화 부족이예요. 저희는 둘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피하고 대화를 안하는 성격입니다. 문제가 생긴 이후에 며칠씩 대화를 안하다가 헤어지고 헤어진 후에 대화로 문제를 풀고 다시 사귀는 걸 반복해요. 저번에 이런 일이 있었을때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커피한잔 마시면서 대화로 풀자고 약속했는데 이번에도 그러질 못했네요.
이번에는 남자친구가 잘못한 후로 제가 대체 왜그랬냐고 뭐라하고 제가 아는 지인께 이 상황을 말하고 싶다고 얘기하자 남친이 '왜 지인한테 말하냐?너를 믿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앞으로 너에게 이런 상황이 생기면 말 안해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이 일 이후 이틀동안 서로 대화를 안 했습니다. 이틀후 제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남친이 와서 서로 마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후에 남친을 다시 만났는데 기분이 안좋아 보이길래 무슨일 이냐고 물었더니 '너가 알바 아니다'. '너한테 저번에 아무말도 해겠다고 한건 진심이였다'고 말하길래 충격받고 그날 저녁 제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죠. 그 이후로 저희는 다른 커플들이 헤어진 후 처럼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서로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커와서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애교도 없고 무뚝뚝하고 남친이 뭐때문에 기분이 나쁜지 눈치도 잘 못채죠. 자존감이 낮고 저번 연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누군가에게 빠지는 걸 두려워 해요. 남자친구는 우울증이 있어서 연애 초반에는 잘 지내다가도 혼자 우울해서 일주일씩 말을 안하는 때도 많았어요. 요즘은 많이 나아졌고요. 남친이 자신의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라 저는 남친을 아직도 잘 몰라요. 남친은 물어보면 답해주겠다고 얘기하는데 뭘 물어봐야할지 제가 어떻게 아나요?남친은 저한테 스스럼 없이 제 친구가 자신을 저보다 잘 안다고 말하네요. 이럴때 마다 티는 안내지만 그럼 나는 여자친구가 맞나?나랑 왜 사귀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진 결정적인 이유는 절 믿지 못한다고 말한것과 저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해주고 싶지않다는 말이 충격이였고요 과연 이게 좋은 연애인가라는 의문이 들어서예요. 또한 지금 저한테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남자친구랑 싸울때 이렇게 남자친구한테 온 신경이 다가고 울고 힘들어하는게 제 미래를 망칠 것 같아서예요.
주위사람들은 남친의 이런 성격과 행동을 알기에 잘 헤어졌다고 말하지만 저는 남친이 아직도 너무 그립습니다. 하루종일 남친생각에 우울하고 밥도 잘 못먹고 먹으면 토합니다. 일주일동안 3kg가 빠졌네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정말 조언이 필요해서 입니다. 이 사람을 어떻게 잊어야되는지, 제가 잘 헤어졌는지, 잘 헤여졌다면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지 이런 조언 좀 해주세요.
우울한 마음에 글쓴거라 횡설수설한것 같네요. 지루하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