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사람과헤어진사람만보시길

eoiwo2222014.04.07
조회10,430

 

 

  

 

 

 

 

 

 

 

 

아까 시련당한 톡에 댓글을 달았는데 거기에 내 상황을 적었는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과 심정을 공유했으면 좋

 

을 듯싶어서 여기에다가 써.

 

 

 

 

 

1.아픔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헤어지잔 말을 안 들어본사람은 모를거야..

 

나도 얼마전까지 그랬거든.. 슬픈 이별노래중에 심장이 찢어진다 아프다...

 

대표적으로 총맞은것처럼..심장이없어...등 심장에 왜 장난을 치는 지 이해를 할 수가없었어..

 

 

근데 5년넘게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해할수없는

 

이별통보를 받는 그 심정은 아무래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같애..

 

 

여자든, 남자든

 

아프지? 지금 엄청 힘들지?

 

혹시나 전화올까봐 배터리 항상 만땅으로 채워놓고 버스탈때나 시끄러운데서는

 

진동이라도 느껴보려고 바지에 핸드폰 넣고 핸드폰 잡고 돌아다니는 날보면서...

 

내가 진짜 좋아하긴 했구나 하지...?

 

 

 

주변사람들이 그러자나 우리한테...

 

쿨해지라고 뭐 그런거가지고 힘들어하고 그러냐고...

 

근데 이런게 당연한거자나... 안 힘들면 이상한거아니야?

 

머릿속에 손예진이 가지고있던 지우개보다 더큰 지우개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며칠만에 진심으로 좋아했던 그 감정들을 싹 지워버릴 순 없는거자나...

 

 

 

 

 

근데 지금 막 헤어졌거나, 더 이상 컨트롤이 안돼서 방황을 하고 있는

 

막 솔로가 됀 사람들에게 말해주고싶네...

 

쿨해질 필욘없는데 우리 스스로에게 구차해보이진말자...

 

 

 

 

2.배려

 

 

이별을 했어도 그여자(남자)가 죽을 죄 를 지어서 헤어진게 아닐경운

 

이별 후에도 서로 자그마한 배려는 해줘야돼는게 아닐까 싶어..

 

그래서 전화나, 문자, 술먹고 전화해서 아무 말하지 않기 등등잇자나...

 

하지 말아야 할 것.. 그게 쿨해서 안 하는게 아니라... 걔도 힘들었을것아니야

 

그리고 지금 우리가 힘든만큼 힘들어할꺼고, 결정할때도 이 힘든 상황을 예상하고 한 결정아니야?

 

근데 그걸 무시하고 전화해서 서로 힘들게 하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아니지...

 

여기까지만 배려하면 우린 다 한거자나..

 

 

 

 

3. 회복

 

 

이제 널위해서 할행동들!

 

이제 화를 내도 돼! 분노를 해도돼고! 내가 얼마나 잘해줫는데!

 

거울보고 10분만 계속 우리 얼굴을 쳐다보면서 걔보다 잘난점등, 잘난척, 온갖 위대한(고상한) 척을하면서 멋진

 

점을 찾고 뇌에 쉴 새없이 인식시키는거야~

 

그렇게 세뇌를 하다보면 나중에 진짜 분노에서->어이로 바뀐다?

 

해봐 신기할꺼야

 

 

 

 

"응? 이런나한테 니가 헤어지자고해? 어이없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바빠질꺼야 왜? 내가 이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는 동안 걘 나랑 헤어지고

 

마찬가지로 더 좋은 남자(여자) 만날 생각을하고 내가 가졌던 잘못됀 점을 갖춘애랑 다시 만나려고하겠어?

 

그리고 걔가 우리가 이렇게 부어라, 마셔라, 괴롭다, 힘들다 돌아와줘 이렇게 한심한 푸념이나하고있을때

 

자기계발하고 그러는게 배아프지 않아?

 

 

 

 

4.노래

 

 

그리고 힘들땐 슬픈노래듣지마.. 저절로 노래 속 내용을 자기의 추억에 연관시키며

 

자신의 상황에 내용을 맞추게 돼 있거든...

 

니가 좋아하는 비트의 시끄러운 노래를 성능 아주 좋은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끼고 최고 크게 들어봐.. 그러면서 같이 불러보고...

 

 

 

 

5.방청소

 

방청소는 꼭해..

 

한번 게을러지기시작하면 생각이 둔해지고

 

생각이 둔해지면

 

몸이 나태해지고,

 

몸이 나태해지면 그녀(그남자)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타나서 힘들테니깐

 

 

 

 

6.선물

 

 

그리고 선물준거 달라거나 선물 다시 돌려주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하지마

 

물론  그 선물로 다른남자(여자) 만나면서 쓰는건 '나'에대한 예의는 아니겠지

 

근데 일단 니가 준건 그시절, 사랑하던 마음일때,  그 순간 준거고

 

그때의 그물건은 이미 그녀(그남자)께 됀거자나...

 

"니가 나를 사랑하는 기간이 그선물의 유효기간이야" 라고 미리 말하면서 주지 않았을꺼아니야..

 

그런걸 다시 받는다 혹은 억울해서 뺏는다 등으로 다시 볼 기회만들지마

 

 

 

 

7.매달릴땐

 

 

그리고 마지막으로, 헤어지자는 소리 들은 그 순간만 매달려봐...

 

니가 할 수 있을 만큼, 후회없을 만큼 최대한 매달려봐... 그남자가 혹은 그여자가 돌아올수있을 만큼...

 

그래도 안돼면 깔끔히 너도 맘의 준비를 하기시작해야돼...

 

우리가 불리한거거든, 먼저 이별통보를 받은 쪽인 우리가...

 

솔직히 이런 생각들면 화 나는데 맞거든...

 

그녀(그남자)는 미리 이 힘든걸 예상도 했을테고, 

 

준비하고 우리심장에 먼저총을쏜거야

 

자기는 치료할 의학용품 옆에 다 준비해놓고..^^

 

 

 

 

 

8.해결

 

 

나머진 시간이 다알아서 해결 해줄꺼야

 

 

 

우리힘내자다들..  

댓글 8

하이하이오래 전

진심신기 나는 이제 힘들다기보다는 여기 정들어서 들어오는대 정말 저 어이없다의 순간이 오드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글 안읽엇는대 여기잇는고 거의다해써 신기신기

ㅠㅠ오래 전

그 사람과 헤어진지 딱 한달! 헤어지자고 난리 치며 매달리는 그사람 두고 냉정하게 돌아섰던 나! 그 사람과 함께한 삼년이 길다면 길어 여기 저기 길거리 언저리마다 생각나서 미치겠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끝내길 잘 했지 하며 나를 달래고 있는 중...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는 말 믿으며... 사랑하지만 더는 함께 하면 안됨을 알아서 보내줬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덜 아프겠지.... 절대 온전히 잊지는 못 하지... 그와 함께한 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김샛별오래 전

꺠달으면 늦지

송강영오래 전

ㅇㅇ공감

내생각엔오래 전

고마워요 내가 읽은 그 많은글들 중에서 좋은글에 속하네요^^ 힘내요 우리

0901오래 전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 정말 이글읽고 힘내고 살아갈수있을거같아요..이미 연락은 해봐서 조금 민폐를 끼치긴했지만 지금이라도 제 생각하며 살려구요! 눈물은 나는데 슬퍼서가 아니여서 그동안 이런모진사람 기다리느라 흘렸던 눈물과 시간이 아까워서 더군요..글쓴이 분도 힘내세요 좋은말씀 긍정적인생각 너무감사합니다 :)

그래하오래 전

옛날판에 이런힘내는 글 많아서 좋았는데....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ㅎㅎ12222오래 전

나 진심 개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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