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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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하고 한달좀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요새 권태기인지 자주 싸우긴했는데 그래도 만나면 스킨쉽도 잘하구 손도잘잡고 잘지내긴 했지만 하.. 저가 요즘에 자주삐졌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별게 아니였는데 전화하다가 저가 사랑해 하면 여친이 전에는 안하는 척하다 나도 사랑해 하구 끊고 그랫는데 요즘은 나도 알어 라고 말해서 그거에 삐져있엇습니다 그래서 서운했다고 말을했지만 여자친구는 등가교환처럼 하는건 아니구 그말을 해야만 내가 사랑하는걸 아는거냐 라고 말했습니다 맞는말이다고 생각헸고 저가 넓은마음을 가진 남자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번주 수요일날 밤에 저희가 목요일날 석촌호수에 가기로 했는데 저가 김밥싼다고 약속을 하여 김밥재료 산후에 울여부 만들려구 만들었찜!이런식으로 말하고 잘애기하다 끊을때 사랑해 했는데 여친이 나도라고만해서 거기서 또삐져버렸습이다 그다음날 전 말도 평소보다 적게하고 삐진티를 냈는데 여친이 집에서 부터 석촌호수 반바퀴 돌때까지 절 풀어주랴고 했고 여친이 언제까지 이럴꺼냐고 마음을 새로먹은게ㅡ있냐고 물어봐서 응 애정표현 줄이고 사랑한다고 안한다고 말안해도 사랑하는거 알지?이런식으로 제가 말했습니다 여친도 폭발했고 저희는 어색한침묵으로 닭갈비를 먹으러 갔고 전 미안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안삐진다고 전에도 약속했잖아 라고 말하였고 난 그래도 내가 널위해사 김밥도 만들고 그랬던거 아는데 사랑해 라고 한마디정돈 받아쳐줄수있던거 아니냐고 생각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저는 사죄하며 헤어졌습니다 그이후에도 하루는 잘카톡을 하였습니다 여친이 그다음날 친구를 만나러 갔다온후에 조짐이 이상했습니다 무뚝뚝 해졌다고나 할까 그리고 그다음날 저녁에 일요일에 좀만나자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때 예상이 되더라구요 전화해서 혹시 이별인거냐고 했더니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내일만나서 얘기를 하자고해서 그통화이후로 만나기 전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울고 진짜 여친의 소중함이 느껴지더군요 내가 잘못한것이 뭐가 있는지 하루종일 고민하였고 자가 자주삐지는 것과 저가 졸업하구 삼개월동안 집에서 앞으로 뭐할지 고민한다는 명목하에 책임감없어보이게 집에만 있고 알바도 하지않는 모습에 실망을 한이유도 있겟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내가 이제 달라지겠다고 다짐하고 붙잡을려고 다짐을 하고 어제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삐지는것도 힘들고 자기가 저한테 못한것도 미안하고 마음의여유가 없다고.. 그리고 제가 남의시선을 많이 신경쓰고 자기주도적으로 하지 않는면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달라지길 기다렸는데 그럴 기미가 안보이고 요즘 저의 단점만보이고 친구들만나서 그애길하니 친구들이 그럼왜사귀냐고 하니까 자기가 할말이 없었다거 하네요 어떻게든 잡아보려 앞으로 할일을 거짓말이라도해서 말할까 생각했지만 그렇게 다시만난다해도 두말하고 또 책임감 없어보일까봐 차마 그렇게 할수 없었습니다 말하면서 느낀게 내여자친구였지만 정말 참된여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빠가 성공하서 나후회하게 만들라고 울면서 말하는게 아직 절 사랑하고 있다는게 느껴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을 택하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힘등었을지 생각이드니 더이상 잡을수가 없었습니다.전26여자친구는22살으로 네살차이인데 저보다 더 아른스럽고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서로 울고 여자친구가 일년동안 고마웠다고 하는게 그말이 제일 슬프더라구요.그래서 이 이별로 인해 내가 정신차리고 주도적으로 바뀌야사 미래릉 개척해 나간다면 여보가 선택한 이 이별이 헛된게 아니라고 했고 여자친규는 날위해서가아니라 오빠자신을위해사 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멋지고 개념찬 아이입니다 ㅎ..















그렇게 헤어졌어도 불과 삼주전에 여자친구가 커플시계도 사주고 발렌타인때는 초콜렛 손수만들어주고 하..정말 잘해줘서 이런선택을 할꺼라곤 예상이 안됬지만 결국 저의 잘못으로인해 이렇게 된게 아쉽네요 다시 잡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별이 너무 힘드네요 자꾸 여자친구의 귀엽고 이쁜 얼귤이 떠오르고 뽀뽀하고 맨날 손잡고다니고 저의 손이 여자친구의 손을 아직 기억하는데. 받앗던선물 박스는 장리햇으나 편지와 커플링 팔찌 시계는 차마 못버리겠네요 밥맛도 없고 자꾸 뭔가 올라오면서 눈물이 나오고 울게되네요 제가 정말 여자잘만났던거 같아요 정말 사랑한 여자가 이렇게 멋진여자였던것과 이 이별이후로 제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여자친구랑 지냈던 모든 추억과 사랑에게 예의가 아니다라는 생각이들어 달라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여자친구바람대로 절위해서요 절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엇는데 이런선택을 했단 여자친구 헤어질때 너무 좋게 마지막 포옹하며 헤어졌어요..그나마 그게 위안이네요 이별 이겨내신분들 자꾸 여자친구랑 다녀왔던 추억들 말투 카톡으로 맨날 얘기하고 전화 맨날하다 이제 못하는 이기분 하..자꾸 눈물이 나네요.여자 친구가 주었던 편지에 결혼하자 영원히 같이!영어로 난당신만을 위한것써있는것과 미치겟네요 슬프고 말이 길어졋네요..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핸드폰으로써서 오타가 있지만 이해바랍니다. 여친에게 못해준 것들이 자꾸 떠오르면서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