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시고 댓글, 조언 부탁드립니다. 34살 남자입니다. 연봉은 3500정도. 직장인은 아니고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수로.11년동안 헤어지고 만나고를.반복한 여자가 있습니다. 32살. 직장인. 연봉은 2800정도. 집안 차이가 납니다. 저희집은 가난한 편이구요. 이여자의 언니는 외교관과 결혼하고 주변 친구들도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연봉1억 삼성맨. 한의원 의사 등등. 과 결혼한다며, 미래가 불투명한 저와 결혼하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잘지낼땐 연인사이지만 다툴때면 갑과 을관계가 됩니다. 전 능력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은 크고 어제 연봉1억짜리 삼성맨과 연락하고 지내는걸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배신감에 아프고 차츰차츰. 내 무지한 능력에 능력좋은 놈들은 오래만나온 내짝을 참 쉽게도 만나는구나 하는 생각에 화도 치밀어 오르고. 술기운에 눈물을 쏟고 나니 내가 부족하여 생긴일인데. 더 잘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놓아줘야 하는걸까. 고민하면서도 마음이 찢어지더군요. 오래 기다려 주었대요.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고.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왜이렇게 멍청하고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냐며. 절 원망하는 그여자에게 아무런 반박도 할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집이라도 한채 있어야 결혼한다 하여. 내년 봄에 어떻게든 돈을 만들어 대출받고 1억8천짜리 빌라를 사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봉1억짜리 삼성맨은 당장 집이 없어도 결혼할수 있답니다. 미래가 보이니까요. 많이 속상하고 괴롭습니다. 추억도 많고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내가 갖추지 못하여 생긴일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 가슴이 찢어질것 같습니다.
이별은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34살 남자입니다.
연봉은 3500정도.
직장인은 아니고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수로.11년동안 헤어지고 만나고를.반복한 여자가 있습니다.
32살. 직장인. 연봉은 2800정도.
집안 차이가 납니다. 저희집은 가난한 편이구요.
이여자의 언니는 외교관과 결혼하고
주변 친구들도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연봉1억 삼성맨. 한의원 의사 등등.
과 결혼한다며, 미래가 불투명한 저와 결혼하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잘지낼땐 연인사이지만 다툴때면 갑과 을관계가 됩니다.
전 능력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은 크고
어제 연봉1억짜리 삼성맨과 연락하고 지내는걸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배신감에 아프고
차츰차츰. 내 무지한 능력에 능력좋은 놈들은 오래만나온 내짝을 참 쉽게도 만나는구나 하는 생각에
화도 치밀어 오르고.
술기운에 눈물을 쏟고 나니
내가 부족하여 생긴일인데. 더 잘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놓아줘야 하는걸까. 고민하면서도 마음이 찢어지더군요.
오래 기다려 주었대요.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고.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왜이렇게 멍청하고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냐며.
절 원망하는 그여자에게 아무런 반박도 할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집이라도 한채 있어야 결혼한다 하여.
내년 봄에 어떻게든 돈을 만들어 대출받고 1억8천짜리 빌라를 사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봉1억짜리 삼성맨은 당장 집이 없어도 결혼할수 있답니다. 미래가 보이니까요.
많이 속상하고 괴롭습니다.
추억도 많고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내가 갖추지 못하여 생긴일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
가슴이 찢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