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함 스토리]

수지인2014.04.07
조회283
ㅡ경험담+♡♡♡ ♡♡♡






내가 좋아하는 애가 하나 있음.







초딩때임.



이름은 김창현.







걔는 내가 좋아하는줄 몰랐음.



티를 안냈으니까



5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같은반이 되길 기원햇지만 결국 찢어졌음.



제기랄



6학년 운동회때, 난 800m선수로 나갔음.



걔는 50m했음.



그때 걔랑 신발이 똑같았는데 너무 설렜음.







엇! 똑같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았음.



난 차도녀ㅋㅋㅋㅋㅋ



그애가 그때 말했음.







나 너좋아한다







..어...잘못 들었나??!



사실 시끄러워서 잘 안들렸음.



다시 물어보기 쑥쓰러웠음.



그래서 빨리 800m출발지점으로 달려갔음.







그리고 중학교.. 찢어짐.



꾸준히 좋아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내 마음속에 있었음.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때 그애를 만났음.





댓글 1개달리면 연재할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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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달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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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제 2학년 됬음.


아는애가 셋 있는데 그중 하나랑 같이 앉았음.


근데

김창현이라는 애가

있었음.


1학년때는 못알아봤는데




어.. 쟤


아는애야?


이름 같은앤가?



첨애는 몰랐음.


그 훈남이 그 애인줄ㅋㅋ


진짜 잘생김.


잊고 살았던 그애가 나타남.


우와 두근두근두근두근!!!!


♥♥또한번 반함.


혹시 이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봄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애가 딱딱해짐..


전에는 웃음기 많고 순수해보였던애가


너무 조각이됨ㅋㅋㅋㅋㅋㅋ


이젠 못때리겟네 했음.


가서 내가 먼저 말검.


"니 무슨초다녓어?"


"왜"


"그, 그냥 궁금해서"



그랬더니 웃으면서



"나 @@"



어어어어어어억!


진짜 그애임!!!



사실 내가 좀 이뻤음ㅋㅋㅋ


그래서 대쉬도 좀 받앗는데 다 ;; 그런애들






그리고 나는 용기를 냈음.


물론 많은 시간이 지났음..


5월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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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억 똥마려!
좀만잇다써야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