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3살 대학생... 흐흐 도둑년이죠 제가ㅜ.ㅜ... 지금 저는 미용을하다 잠시 쉬고있고요. 남자친구는 대학교 2학년생 편입준비중인 군필자입니다 5개월 정도 사겼네요. 엊그제 헤어졌고요. 저는 안산살고 남자친구는 일산삽니다. 나름 장거리지요. 개강하기 바로 전부터 사겨서 처음엔 엄청 잘해주고 연락도 잘하더군요. 제가 나이가 더 많지만, 데이트비용도 거의다 남친이 지불할 정도였구요, 남친은 주말마다 알바를 했었거든요 저도 안낸건 아니구요ㅋㅋ 그래도 저희 사귀면서 3번 헤어졌습니다.. 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락문제로 좀 다퉜어요. 한달에 2번 아니면 3번정도밖에 못보는데 그러면 연락이라도 좀 잘했으면 싶은데, 맨날 이래서 못했고 저래서 못했고.. 그러다 화해하면 하루 이틀은 잘해요. 근데 도로아미타불이죠. 엊그제 헤어진것도 연락문제예요. 이번엔 레포트다 뭐다 바쁘니까 조금더 이해하려했는데 결국 제 화에 못이겨 결국 시간을갖자고했죠. 근데 중요한건 제카톡을 씹엇던 그시간에 페북에는 댓글을 남겼더라고요. 그래서 분노를 하게되었죠. 결국 이별을 고했습니다. 근데 평소답지않게 붙잡지않더군요. 저는 화가 많이났지만 그래도 그러려니했구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정말 못참아서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왜그랬던거냐고. 여자생겼냐고..내가싫어졌냐고 근데 여자는 안생겼대요 싫어진것도 아니래요. 단지 레포트하느라 너무 힘들었고 지치다보니 누구 챙길 힘도 없었다고. 누나가 시간 갖자고 말할때부터 낌새느끼고 마음 정리하고있었다고.. 방학때는 편입학원 종일반 들어가면 지금보다 심할테고 2학기땐 편입이랑 학교 공부 같이 해야해서 더 못챙겨 줄텐데.. 그럼 상황은 좋아지지 않을거같아서 본인도 그렇게 해야할것만 같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진지 2일밖에 되지않았어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근데 돌아갈 자신은 없어요.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될것만같구요.. 근데 아직도 저를 좋아한다면서 어쩜 이렇게 매정하게 먼저 카톡 연락한통 없는지.. 이 아이는 저를 잊어가는 중인가요?... 저도 그냥 놓아주는게 좋을까요? 더 노력하겠다는 말이 듣고싶었던건데.. 결국 서로 자기 생각만 하고있는거겠죠?ㅜㅜ 혹시 다시 만나게된다고 가정하에는.. 어떻게 남친에게 말을해줘야할지..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ㅜ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힘든긴 힘든가보다.이런곳에 글도쓰고ㅋㅋ
남자친구는 23살 대학생...
흐흐 도둑년이죠 제가ㅜ.ㅜ...
지금 저는 미용을하다 잠시 쉬고있고요.
남자친구는 대학교 2학년생 편입준비중인 군필자입니다
5개월 정도 사겼네요.
엊그제 헤어졌고요.
저는 안산살고 남자친구는 일산삽니다.
나름 장거리지요.
개강하기 바로 전부터 사겨서 처음엔 엄청 잘해주고
연락도 잘하더군요.
제가 나이가 더 많지만, 데이트비용도 거의다 남친이
지불할 정도였구요, 남친은 주말마다 알바를 했었거든요
저도 안낸건 아니구요ㅋㅋ
그래도 저희 사귀면서 3번 헤어졌습니다..
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락문제로 좀 다퉜어요.
한달에 2번 아니면 3번정도밖에 못보는데
그러면 연락이라도 좀 잘했으면 싶은데,
맨날 이래서 못했고 저래서 못했고..
그러다 화해하면 하루 이틀은 잘해요.
근데 도로아미타불이죠.
엊그제 헤어진것도 연락문제예요.
이번엔 레포트다 뭐다 바쁘니까 조금더 이해하려했는데
결국 제 화에 못이겨 결국 시간을갖자고했죠.
근데 중요한건 제카톡을 씹엇던 그시간에 페북에는
댓글을 남겼더라고요.
그래서 분노를 하게되었죠.
결국 이별을 고했습니다.
근데 평소답지않게 붙잡지않더군요.
저는 화가 많이났지만 그래도 그러려니했구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정말 못참아서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왜그랬던거냐고. 여자생겼냐고..내가싫어졌냐고
근데 여자는 안생겼대요 싫어진것도 아니래요.
단지 레포트하느라 너무 힘들었고
지치다보니 누구 챙길 힘도 없었다고.
누나가 시간 갖자고 말할때부터 낌새느끼고
마음 정리하고있었다고..
방학때는 편입학원 종일반 들어가면 지금보다 심할테고
2학기땐 편입이랑 학교 공부 같이 해야해서
더 못챙겨 줄텐데..
그럼 상황은 좋아지지 않을거같아서
본인도 그렇게 해야할것만 같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진지 2일밖에 되지않았어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근데 돌아갈 자신은 없어요.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될것만같구요..
근데 아직도 저를 좋아한다면서 어쩜 이렇게
매정하게 먼저 카톡 연락한통 없는지..
이 아이는 저를 잊어가는 중인가요?...
저도 그냥 놓아주는게 좋을까요?
더 노력하겠다는 말이 듣고싶었던건데..
결국 서로 자기 생각만 하고있는거겠죠?ㅜㅜ
혹시 다시 만나게된다고 가정하에는..
어떻게 남친에게 말을해줘야할지..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ㅜ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