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싸우는 일이 생겨도 거짓말만큼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고 남자친구에게도
누차 강조해왔습니다.
그 사람도 동의했구요.
남자친구는 술을 좋아합니다
술자리 거절하거나 먼저 일어나 집에 가는일 없구요.
연락이 안되고 폭음하는 경향,
다음날 약속취소된 경우도 허다해 자주 부딪혔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 한가지 믿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결혼식간다던 남자친구는
낮부터 술마시기 시작하더라구요
술자리가 밤늦은 시간까지 계속 된듯 했습니다.
연락도 계속 안되다가 겨우 연결이 됐는데
주변목소리만 들릴뿐 응답을 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여자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누나 안취했네~ 차온다 차와 조심해 ㅎㅎㅎ`하며
농담하는 목소리도 들렸구요.
중간에 전화통화 한번 했었는데 남자들밖에 없다고
몇 번을 강조하더라구요.
당황하여 전화를 끊고 멍하니 있는데
다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엄청나게 취한 목소리로 주정하면서 안들린다길래
여자목소리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엔 절 이상한 소리하는 여자취급하더니
사실 아까부터 같이 있었다 같은과 누나다.
너 기분나쁠까봐 말안한거다. 이러는 겁니다.
그래도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떳떳한데 거짓말할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며 막말에...고함에...
사소한거고 절 위한 거였다고 말하며
사과도 하질 않네요.
지난번에 술자리에서 3차로 이동했는데
집에간다고 거짓말했다가 걸린적이 있었는데
처음이라 충격을 많이 받았지만 본인이 반성하고
다신 이런일 없을거라고 약속했었고..
그땐 사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또 이런일이 생겼네요.
게다가 여자까지.....
상대방의 거짓말로 헤어지신분.. 계신가요?
신뢰가 깨져서 단칼에 헤어지신 분 있으신지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두살 연상인 남자친구와는
4년 조금 넘게 만나왔습니다.
저는 싸우는 일이 생겨도 거짓말만큼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고 남자친구에게도
누차 강조해왔습니다.
그 사람도 동의했구요.
남자친구는 술을 좋아합니다
술자리 거절하거나 먼저 일어나 집에 가는일 없구요.
연락이 안되고 폭음하는 경향,
다음날 약속취소된 경우도 허다해 자주 부딪혔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 한가지 믿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결혼식간다던 남자친구는
낮부터 술마시기 시작하더라구요
술자리가 밤늦은 시간까지 계속 된듯 했습니다.
연락도 계속 안되다가 겨우 연결이 됐는데
주변목소리만 들릴뿐 응답을 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여자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누나 안취했네~ 차온다 차와 조심해 ㅎㅎㅎ`하며
농담하는 목소리도 들렸구요.
중간에 전화통화 한번 했었는데 남자들밖에 없다고
몇 번을 강조하더라구요.
당황하여 전화를 끊고 멍하니 있는데
다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엄청나게 취한 목소리로 주정하면서 안들린다길래
여자목소리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엔 절 이상한 소리하는 여자취급하더니
사실 아까부터 같이 있었다 같은과 누나다.
너 기분나쁠까봐 말안한거다. 이러는 겁니다.
그래도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떳떳한데 거짓말할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며 막말에...고함에...
사소한거고 절 위한 거였다고 말하며
사과도 하질 않네요.
지난번에 술자리에서 3차로 이동했는데
집에간다고 거짓말했다가 걸린적이 있었는데
처음이라 충격을 많이 받았지만 본인이 반성하고
다신 이런일 없을거라고 약속했었고..
그땐 사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또 이런일이 생겼네요.
게다가 여자까지.....
믿을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술자리 가질때마다 스트레스받고 불안할거 같고
의심될거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제가 사소한 거짓말에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저게 사소한 거짓말입니까?
얼굴도 보기싫고 말도 섞기 싫고..
서로 연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같은 분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