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널 만났어. 원래 우리 목적은 산책 겸 꽃구경이었는데 결국 그냥 먹고 얘기하고 집에 들어갔네. 괜찮아 꽃하고 얘기하고 밥도 먹었는데 뭐(으잌ㅋ) 미안 내가 못견디겠다 소오름... 여튼 다시 보게 되니까 너무 기뻤어. 비록 니 계획대로 짠 하고 나타나는 건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어. 많이 좋았어. 사소하게 대화 나누는 그 순간순간이 좋고, 뭘 먹으라고 나한테 권해주면서 똘망똘망하게 보는 것도 좋고.ㅎㅎㅎ 그래도 좀 아쉬운건...벚꽃 보러 못간거..정도? 너무 추워서. 딴 사람같으면 "아 왜 가자~~~" 이랬을 텐데 너 추위 많이 타는 거 아니까 더 이상 얘기 못 꺼내겠더라. 그래도 좋았어. 에이 뭐가 자꾸 좋다는 건지...'그래도 좋다'만 몇 번을 쓰는지ㅎㅎㅎㅎ 모르겠다. 그냥 지금 너 보고싶어.7
in my sight, in my mind
원래 우리 목적은 산책 겸 꽃구경이었는데 결국 그냥 먹고 얘기하고 집에 들어갔네.
괜찮아 꽃하고 얘기하고 밥도 먹었는데 뭐(으잌ㅋ)
미안 내가 못견디겠다 소오름...
여튼 다시 보게 되니까 너무 기뻤어.
비록 니 계획대로 짠 하고 나타나는 건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어.
많이 좋았어.
사소하게 대화 나누는 그 순간순간이 좋고, 뭘 먹으라고 나한테 권해주면서 똘망똘망하게 보는 것도 좋고.ㅎㅎㅎ
그래도 좀 아쉬운건...벚꽃 보러 못간거..정도?
너무 추워서. 딴 사람같으면 "아 왜 가자~~~" 이랬을 텐데 너 추위 많이 타는 거 아니까 더 이상 얘기 못 꺼내겠더라.
그래도 좋았어.
에이 뭐가 자꾸 좋다는 건지...'그래도 좋다'만 몇 번을 쓰는지ㅎㅎㅎㅎ
모르겠다.
그냥 지금 너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