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의 최악의 등교길,,,,,,,,,,,,,,,,,,,,,,,,,,,,,,,,,,,,,,,,,,,,,,,,,,,,,,,,,,,,,,

짜잉낭2014.04.07
조회303

안녕하세요

 

28살 직장인입니다

 

3년전 대학시절에 있었던 제친구의 등교길 이야기입니다 ㅋ

 

친구가 노원에사는데 저희 학교가 안산쪽이라서 항상 4호선을 타고다닙니다.

 

제친구는 이상하게 하루에 똥을 5번 이상 쌉니다.(과민성 대장염?)

 

그래서 등교길이 2시간 거리면 항상 1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고 등교를 한다고합니다

 

똥마려울까봐 무서워서 말이죠,,,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를 가고 있던 친구., 갑자기 장에서의 신호... 절정의 고통

 

어딘지보니 동작역이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친구녀석 이미 4호선 화장실 거리는 이미 다스캔해놨기때문에 화장실이엄청먼 동

 

작역은 패스하고 완전 똥꼬에 힘을 팍줘서 꾸역꾸역 한정거장을 버텨서 이촌역화장실로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촌역 화장실은 3사로가전부,,, 거기에 출근길이라 풀방이었다고

 

합니다. 정말 싸기 일보직전 .

 

 똥꼬가 벌렁벌렁 거리고 머리가 소름돋기까지했따고합니다

 

정말 못참겠어서 소변기에 앉아서 쌀려고 바지를 반쯤 내렸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담

 

니다...  그때 생각난게 옆에 여자화장실이었담니다

 

슬금 슬금 들어가보니 한개사로가 비어있었담니다 ㅋㅋ

 

근데  여고생 2명이 거울보고있었

 

다고 합니다,,ㅋㅋ 여고생들이 깜짝놀라서   "여기 여자 화장실인데요?!!"하니까 제친구가

 

정말 불쌍한 표정으로 "아,,,저 배가 너무아파서,,,여 .."하면서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고

 

합니다,,진짜 바지내리고 콸콸,.,.,.  으응~~소리내며 막쌌다고합니다.....

 

ㅋㅋ그때...

 

 밖에있던 여고생두명이 열받았는지 "아이신발 변태새끼"라며 발로 문을 퍽 찬후 튐,,ㅋㅋ

 

그래도 뭐 제친구는 어차피 한번볼애들 괜찬다 바지에 안싼게 다행이다를 속으로 외친후

 

똥꼬를 휴지로 딲고빨리 튀어서 나가려는 순간....빈틈으로 밖을보니...

 

출근시간대라 줄서있던겁니다...ㅋㅋㅋㅋㅋ 

 

어쩌지 어쩌지하다 강의시간때문에 문 팍열고 아줌마들 밀치면서 죄송해여~~ 죄송합니다~~--:

 

를연발하며 여자분들의 눈초리를 받으며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재미는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