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여자구요, 만난지 4개월정도 된 남친이 있어요.(조금 연하) 관계를 맺은 진 얼마 안됐고, 제가 첫경험을 한 거기도 해서 할때마다 좀 불안하기도 하고 아직은 무섭기도 한 상태입니다. 처음에 하게 되었을 때 중요한 일이라고, 만약 피임제대로 했어도 임신이 되거나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을 때 남친은 당연히 책임질거라고 말했죠. 물론 서로 상황이 힘들긴하겠지만 지우라고 할 순 없을 것 같고 절 책임은 진다구요. 그런데 얼마 전 맺은 관계가 약간 불안한 상태입니다. 제대로 피임한다고 했는데 막판에 벗겨짐.....ㅠㅠㅠㅠㅠ 저도 멘붕, 남친도 멘붕이었는데 처음엔 제가 더 걱정하다가 전 좀 진정된 상태구요,남친은 이번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하는지 막 먼저 어떡하지?하면서 걱정하진 않지만 딱 봐도 심란한게 보여요.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기가 그래도 그나마 안전한 시기이니 괜찮을거야 등등 서로 토닥이다가, 제가 만약 정말 임신이라도 되면 어떡할거냐고 했더니,책임진다고는 하는데, 뭔가 정말 심란한 표정??인거예요..ㅋㅋ당연히 심란하겠죠. 그래서 저도 여자니 불안한 마음에 확신이 있냐(안 지울)고 하니 조금 망설이더니 물론 고민이야 좀 하겠지만 결론은 아닌 쪽으로 갈거라고,어떻게 먹여살릴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 몸이고 임신이란건 정말 크나큰 일이기때문에 제 스스로도 아직 확신이 없어요.물론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ㅠㅠㅠㅠ그런데 전에는 굳게 책임진다고 하더니 막상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되니 그래도 많이 심란해하고 고민이 되는건가...싶어서 괜시리 서운해져요.제 속마음은 설사 그런일이 생겨도 그것때문에 남친을 잡고 싶진 않고, 조금이라도 꺼려하는 모습이 보이면 정말 안좋은 생각이지만 다 끝낼ㅠㅠ생각도 있습니다.물론 남친이 아직 나이도 좀 어린편이고, 경제적인 상황도 안되니 그런 면에서 많이 고민은 되겠죠. 그런데 말이라도 먼저 제가 심란해하면 아냐, 걱정하지마 책임질게!라고 말해주는게 듣고 싶었나봐요..ㅠㅋㅋㅋ빈말인줄 알면서도 듣고싶은 그런 말들 있잖아요.그 이후에 뭐 태도가 변한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어요. 오히려 꽃이나 선물도 주고, 표현도 많이 하고 있구요. 현실적인 면과, 어렵고 힘든 문제가 정말 현실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니 남친도 두려운 마음에 저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자꾸만 본심이 뭔지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드니 저도 짜증나네요ㅠㅠ뭔가 꺼림칙하지않게 곧바로 책임진다고 하길 바라는 건 너무 꿈같은 생각이겠죠?저도 이렇게 아직 확신이 안서는데..남친의 마음을 믿고는 싶지만, 한편으로 제 몸과 제 인생이 걸린 일이니 자꾸 불안감이 들어 이렇게 넋두리 해봅니다.다른 남자분들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남자친구의 반응, 서운해해야할까요?
이십대 여자구요, 만난지 4개월정도 된 남친이 있어요.(조금 연하)
관계를 맺은 진 얼마 안됐고, 제가 첫경험을 한 거기도 해서 할때마다 좀 불안하기도 하고 아직은 무섭기도 한 상태입니다.
처음에 하게 되었을 때 중요한 일이라고, 만약 피임제대로 했어도 임신이 되거나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을 때 남친은 당연히 책임질거라고 말했죠. 물론 서로 상황이 힘들긴하겠지만 지우라고 할 순 없을 것 같고 절 책임은 진다구요.
그런데 얼마 전 맺은 관계가 약간 불안한 상태입니다. 제대로 피임한다고 했는데 막판에 벗겨짐.....ㅠㅠㅠㅠㅠ
저도 멘붕, 남친도 멘붕이었는데 처음엔 제가 더 걱정하다가 전 좀 진정된 상태구요,
남친은 이번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하는지 막 먼저 어떡하지?하면서 걱정하진 않지만 딱 봐도 심란한게 보여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기가 그래도 그나마 안전한 시기이니 괜찮을거야 등등 서로 토닥이다가, 제가 만약 정말 임신이라도 되면 어떡할거냐고 했더니,
책임진다고는 하는데, 뭔가 정말 심란한 표정??인거예요..ㅋㅋ
당연히 심란하겠죠. 그래서 저도 여자니 불안한 마음에 확신이 있냐(안 지울)고 하니
조금 망설이더니 물론 고민이야 좀 하겠지만 결론은 아닌 쪽으로 갈거라고,
어떻게 먹여살릴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 몸이고 임신이란건 정말 크나큰 일이기때문에 제 스스로도 아직 확신이 없어요.
물론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ㅠㅠㅠㅠ
그런데 전에는 굳게 책임진다고 하더니 막상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되니 그래도 많이 심란해하고 고민이 되는건가...싶어서 괜시리 서운해져요.
제 속마음은 설사 그런일이 생겨도 그것때문에 남친을 잡고 싶진 않고, 조금이라도 꺼려하는 모습이 보이면 정말 안좋은 생각이지만 다 끝낼ㅠㅠ생각도 있습니다.
물론 남친이 아직 나이도 좀 어린편이고, 경제적인 상황도 안되니 그런 면에서 많이 고민은 되겠죠. 그런데 말이라도 먼저 제가 심란해하면 아냐, 걱정하지마 책임질게!라고 말해주는게 듣고 싶었나봐요..ㅠㅋㅋㅋ
빈말인줄 알면서도 듣고싶은 그런 말들 있잖아요.
그 이후에 뭐 태도가 변한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어요. 오히려 꽃이나 선물도 주고, 표현도 많이 하고 있구요.
현실적인 면과, 어렵고 힘든 문제가 정말 현실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니 남친도 두려운 마음에 저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자꾸만 본심이 뭔지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드니 저도 짜증나네요ㅠㅠ
뭔가 꺼림칙하지않게 곧바로 책임진다고 하길 바라는 건 너무 꿈같은 생각이겠죠?
저도 이렇게 아직 확신이 안서는데..
남친의 마음을 믿고는 싶지만, 한편으로 제 몸과 제 인생이 걸린 일이니 자꾸 불안감이 들어 이렇게 넋두리 해봅니다.
다른 남자분들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