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효자 싫어하진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부모님 소중한 것 아닙니까 하지만.. 자기부모님은 자기한테 있어서 정말 소중한 분이라서 함부로 하면 안된다 합니다. 결혼하면 제가 그 집에들어가는 거라고 당연시하게 얘기하네요. 그리고 자기보다 부모님한테 잘해주면 자기는 그걸로 된다고 누누히 말도 합니다.
-누나들이 많은 막둥이입니다.(누나 인원은 기재하지않겠음ㅠ) 부모님이 엄청 아끼는 아들이지요.. 막둥이라 그런지 하고싶은거는 다 해야합니다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도 가끔은 동생같음..
3. 동물을 싫어합니다.
제게는 10년이상동안 같이 살고있는 가족같은 애견이있습니다. 근데 결혼하면 같이 살기싫데요.
물론 싫어하는것을 이해는 하지만 선택하라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자세하게 쓰지는 못하지만.. 제가 얼마나 애지중지하는 아인데... 사실 이 문제가 가장크네요..
단점을 적고도 남친에게 미안하기도하고..
오빠를 만나다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만남을 시작한건데 성격이 그렇지 못해서 그런지 솔직히 헤어질 용기도 없어요. 헤어지면 당분간 내 생활 못할거 같기도하구요.......
헤어지지도 그렇다고 단점을 안고 결혼을 마음먹을 용기도 없어요. 이제 이 나이에 다른 사람과 연애시작하기도 늦은 거같고.. 시작할 자신도 없고 요즘 다방면으로 자존심 땅바닥인거같아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ㅠㅠ 힘든 29세네요...
혼란스러운 29세 여자
안녕하세요 29세 여자사람입니다.
요즘 저는 만나고 있는 남친과 결혼 선택관련해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쓰게되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30대 초중반이며 만난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의 단점을 적자면,
1. 허영심,사치를 잘 부립니다.
-월 수입300만원이 좀 안되는 걸로알고있는데 차를 2대나 가지고 있습니다.
(1대 국산차 1대 외제차 스포츠카)
-선물 또한 잘 사줍니다. (특별한 날 명품백 가방이며..웨딩때 한다는 명품쥬얼리 등)
저도 고맙긴 하지만 아직은 소득에 비해서 가끔이건 아니지 않나 생각들때 있습니다.
- 사고싶은 물건이 있으면 사야합니다.(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갖고싶은 물건을
사는것으로 풉니다)
2. 효자입니다.
-저도 효자 싫어하진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부모님 소중한 것 아닙니까 하지만.. 자기부모님은 자기한테 있어서 정말 소중한 분이라서 함부로 하면 안된다 합니다. 결혼하면 제가 그 집에들어가는 거라고 당연시하게 얘기하네요. 그리고 자기보다 부모님한테 잘해주면 자기는 그걸로 된다고 누누히 말도 합니다.
-누나들이 많은 막둥이입니다.(누나 인원은 기재하지않겠음ㅠ) 부모님이 엄청 아끼는 아들이지요.. 막둥이라 그런지 하고싶은거는 다 해야합니다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도 가끔은 동생같음..
3. 동물을 싫어합니다.
제게는 10년이상동안 같이 살고있는 가족같은 애견이있습니다. 근데 결혼하면 같이 살기싫데요.
물론 싫어하는것을 이해는 하지만 선택하라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자세하게 쓰지는 못하지만.. 제가 얼마나 애지중지하는 아인데... 사실 이 문제가 가장크네요..
단점을 적고도 남친에게 미안하기도하고..
오빠를 만나다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만남을 시작한건데 성격이 그렇지 못해서 그런지 솔직히 헤어질 용기도 없어요. 헤어지면 당분간 내 생활 못할거 같기도하구요.......
헤어지지도 그렇다고 단점을 안고 결혼을 마음먹을 용기도 없어요. 이제 이 나이에 다른 사람과 연애시작하기도 늦은 거같고.. 시작할 자신도 없고 요즘 다방면으로 자존심 땅바닥인거같아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ㅠㅠ 힘든 29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