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 일주일전에 전화가 왔어요...몸은좀 어떠시냐고 아직은 징후가 없는데.. 예정일대로 나올거같다고 말씀드리니 산후조리원에 자리가 없다고..;; 제 예정일쯤에도 자리가 없을거 같으니 최대한 늦게나오라고 아가한테 태교하면서 기도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좀황당했지만.. 오죽하면 그럴까싶어서 네 그럴게요 하면서 웃으면서 넘겼어요.
사람일은 맘대로 안되는지라 전화받고 3일인가 지나고 나왔어요..;;;;;; 일단 저는 그게 진통인지 모르고 .. 혹시나 설마.. 하면서 병원갔는데 이미 자궁문 3센티열렸다면서 오늘 아기보겠네요.. 하셔서 얼떨결에 애낳고..;;산후조리원전화했더니. 자리있으니 걱정마시라고 점심시간에오셔서 아빠랑 같이 점심도드시라고 해서.. 병원퇴원하고 점심시간에 맞춰서 시어머니모시고 신랑이랑갔어요. 근데.. 방정리가안되어 있는거예요 ..저희들어가는날 한 가족?더계셨어요 지금이라도 연락하면서 지내고싶지만.ㅠ 퇴실하는날 오래있기싫어서 짐싸서 일찍와버리는바람에 연락처도 못물어보고왔네요 . 일단 거실에 짐내려놓고 얼마나 기다려야되냐니까 금방된다고 원장이 한마디 하고 사라졌어요.청소하시는분들은 우왕좌왕 머 차라도 드시라고 주시는것도 아니고 그냥 식탁에 앉아있으라고만하시고 안보이시더라구요, 애는 배가 고픈건지. 아님 차타고오느라 힘들어서 인지 딸꾹질을하면서 얼굴터지게 울고,,첫아이라 그때는 우리아기 우는거보니까 저도 눈물이 날것 같더라구요 직원분들은 아기 달래줄 생각도 없고 ...엄청 당황스럽더라구요. 시어머니께서 배가고파 그런거 같으니 젖좀물리라고 하셔서 직원분께. 어디에서 젖줄만한데 없냐니까 안내를 안해주시는거예요 청소중이예요 라고만 하시고.. 청소하는거알고 있는데.. 방언제 들어갈수 있냐고 하니까 기다리란말만.... (거실에서 짐도 못풀고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어쩔수없이 청소 하고있는방으로 가서 진정시키고,, 남편이 이건아닌거같다고 그럼 출발할때 천천히 오라고 하지.. 왜 밥먹으러일찍오라놓고 청소도 안해논거냐고 청소하는아주머니께 원장님께 할말있으니 좀 모셔오시라고..했더니 암말도 않고 당황해하시면서 그냥 서계시더라구요 .. 계속 서계시기만 하시니까 남편이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때 성교육ㅎㅏ시는 연세있으신분이 오셔서..죄송하다고하시더라구요, 원장님 이랑 얘기해야될거 같다고불러달라고 계속하니까.. 나중에 오셔서 죄송하다.는 말한마디없이 젖물리는 법을알려주시더군요. 남편이 원장님이건아니지않냐고 하니까.. 그냥계속이핑계저핑계.. 퇴실하시는분들이 늦게 나갔고. 방을 창문있는데로 옮겨야됏고... 그러면서 젖물리는법을계속설명하시더라구요.. 남편이 아기 젖먹는거 보니까 .. 마음이 풀렸는지 . 그냥 알았다고.. 신경좀 써달라고 하면서 넘어갔어요. (제가 아기보는사람들한테 그러지말라고 그럼 우리애기한테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냐고 했었는데..제어리석은생각이였구요 이렇게 물르게 넘어가면 안되겠더라구요 애키우면서 오히려 따지고 깐깐하게 해야 더 신경써주지.. 엄마가 야무져야 우리아기가.우리가족이 손해보지않습니다,.) 안내해주시는분이 무표정으로 오셔서 대충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프린트 들고오셔서 이거 한번읽어봐라,. 빨래는 벗어서 여기에 두면 된다, 여기까지만!.
빨래 찾는데도 제가 남들이 가지고오는거 보고 알았네요 화장실도 청소안되엉망이고.. 저는 싫은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 제가대충정리하고. 슬리퍼가없길래 갖다달랬는데 왜없지 ? 그냥 이러시더라구요 ? 아침에 그런일있어서 직원분들 표정이 그런가 싶었어요. 혹시나.. 우리애한테 어찌하나싶어.. 잘보여야겠다고미련한생각한 멍청한엄마네요 .. 휴.
그리고 거실에 있는 찜질하는거 두대.. 그거 하라고 하시길래 그냥 들어가서 했어요 그것도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 못듣고 30분만해도된다고하고 타임맞추시고 가시더니 물한통갖다놓고 가시더라구요 저는그게 제가다 마셔야되는물은지몰르고.. 그냥 마실사람 마시라고 갖다놓은지알았어요 다마시라고 말도 안하고.... 수시로 하면 좋은거라든데..저는 퇴실할때까지 허벌티 한번 마시고 쉐이크 한번마셨어요.. 머 설명 안주셔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한번주는건지 3번주는건지..저는 집에있는 허벌티 싸와서 마셨네요
그리고 허브성분들어간거..그거아래꼬맨데에다 하는거.한방울떨어뜨리는거. 그것도 3번 서비스로 해주신다면서..두번밖에 못했네요. 해달라고할때마다 바쁘고 . 방에들어가서 팬티벗고 누워있으라고 해서 그러고 한참되도 안오시길래 나가면 까먹고.,-_-
외부에서 교육오시는분들. 다 뭐판매하시는분들이엿고. 모빌만드는거랑 체질이랑 타임섞여가지고 시간표를 조리원에서 잘못짜서 전달을 잘못했는지 . 모빌만들다가 중간에 끈고 체질 듣고.. 성교육들었던거 또듣고.. 암튼 프로그램이 잘짜여진건줄알았는데.. 막상들어보고 해보니 별거 없더라구요.
병원에서 퇴원할때부터 애가 황달기 있는거 같데서 조리원에와서 얘기했었는데 별로 신경안쓰시더라구요 원래 그럴수있다고, 그래도 걱정되서병원에 갔더니 이틀정도 모유 끈어보고 그때도 황달안없어지면 입원해야된다더라구요그때 황달수치 15였어요 외진나왔는데 .. 이정도는 괜찮다고 넘기고. 원장도 무조건 모유만먹이라고하고.. 하루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도 애기는 점점 노래지고 축축쳐지고.잠만자고. (신생아라 잠이 많기는한데.. 황달기 있는아기들은 기운이 없어서 축축쳐진대요. 깨워서라도 젖물려야 된데요.) 걱정되서 저 2주동안 한두시간자고.. 아기지켜보고 했는데.. 신생아실갈때마다 아기가 구석에서 무슨찜질가튼걸 하고있더라구요' 안그래도 기운없는앤데 젖물릴시간도 지났는데.. 젖줘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괜찮다고 잘자니까 냅두라고만 하고. 그러다 젖줄시간지나서 또 가면 분유몰래 먹이고 있고 -_- 얘는 황달이라서 분유줘야된다고.. 원장은계속 모유주라하고. 직원들이 원장눈치 엄청보드라구요.. 막숨어서 쭈구려 앉아서 분유 몰래 다 줍니다.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건지/ 저는 첨에는 원장 말듣고 분유주지 마라고 모유줄거라고 했었는데. 새벽에 원장이 한번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콜이 안와서 신생아실가보니까 원장이 컵수유했다고 하고.. 저 모유 유축해놓은것도 없는데... ?? 그때는 생각없이 줬어요 ? 하고 왔는데 ..그럼 분유준걸까요 ,,다른산모님이 유축해놓은걸 준걸까요 아님 저희아들이 굶은걸까요 ? 헷갈릴게따로있지....안그래도 황달이라 쳐져있는애기를....원장이면 더 신경써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앞에선 무조건 퇴실할때까지 모유 만 먹이래놓고.. 어떻게 된걸까요 ..
첨엔 창문없는방 이틀인가 있다가 창문있는방으로 바꿔준데서 옮겼는데.. 한이틀정도 지나서 남편이 자꾸 타는냄새가 난다는거예여 이상하다면서출근하고.. 저 혼자 방에 있다가 좌욕할라고 화장실가서 한참하고있는데 갑자기 펑 소리나서 깜짝놀라서 팬티도 못올리고 나가보니까 연기가.ㅡㅡ방에 콘센트에 코드 많이 꽂혀있어서 불안하더라니.... 터진거죠.... 저는 산후조리원있는동안 티비 컴퓨터 일체 안했구요.. 제가 콘센트에 뭐더 꽂거나 한거 없었고 방옮긴 그대로 썻어요., 놀라서 원장전화번호좀 알려달라니까 안알려주고 그냥 이따 오시니까 얘기 하시라고,, 원장와서 얘기하니까 .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그냥 방바꿔줄게요 이따가 방나오니까 보고 고르라고.. 앞방으로 바꾸려다가 방다른것도 보고 바꾸려고 말안하고 있었는데. 새로입실하시는분들이 새로운방에 들어가시길래 전안바꿔주냐니까 오히려 왜 말을안하냐고.. 빈방을 안내해주고알려줘야 결정을하죠 그러라고 원장님이 말씀해놓으시곤.. 저한테 왜 말을안하냐니요 -_- 그때도 미안하단소리 일체 없고. 산모들이 전기를 너무 많이 쓴다. 빈방도 불을키고다닌다. 에어컨을 키고다닌다..등등 .. 다치신데 없으시냐 괜찮냐 놀라지 않으셨냐/ 가 먼저 아닌가요 ? 왜항상 사과는 안하시고... 변명만하시는지..... 솔직히 일주일에 100만원넘는돈 내면서 몸조리 하러 간데에서 전기 아끼고 수도 아끼고 눈치 보면서 써야되나요 ? 산모들이 씻으면 얼마나 씻고 에어컨을 얼마나 시원하게 많이 틀겠습니까 ...
머리 감겨주는 서비스는 ,,지금아니면 시간이 없다고 해서 머리감고 말릴시간도 없이 밥먹고, 밥다먹으니 무슨 교육들으래고 젖은채로 계속있었네요.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흘러 퇴실할때가 가까워오자 원장이 구리시청쪽이였나 옆에 공연장에서 공연을하는데 티켓이 있으니 저랑 같이들어온산모님이랑 보러가라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하고 준비하고 나갔는데.. 같이 가셨던분이 아기가예방접종땜에 병원가야될거같다고해서.저랑 직원분이랑이랑 갔어요버스로 한정거장인가 두정거장정도 거리인데..올때 데리러 못오니 알아서오라고 -_-;; 가을이라.. 바람이 청아하게 참많이 불더라구요,,, 이산후조리원 원장은 처음만 친절하게 끝은 나몰라라 인가봐요..
조리원에서 한열흘째되는날인가 ,, 쑥좌훈을해도 으슬으슬 춥고 손끝이 저리고.머리도 무겁고. 눈알은빠질거같고.. 계속추운기 들어서 방바닥온도 높이고 이불쓰고 잤더니 좀 낫더라구요,, 괜찮아 졌나 싶었는데.. 담날아침 머리가 너무 무겁고 , 가슴은 너무 아프고. 너무 아파서 밥먹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직원분들이 왜 그러냐고. 아프다니까 원장님 오시면 말씀드리겠다고,,, 어떤산모분이 타이레놀 을 주시더라구요,,, 진짜 그분감사드립니다. 직원들한테 약있냐 물어도 무조건 원장님 원장님 ... -_-열은39인데.. 방에 있으라고 해서 방에 있는데 원장님 오시더군요,, 젖몸살인거 같다 많이 아프냐.. 많이 아프다니까 기다려바라..하시고는 가지고오신게 ㅍ ㅏ스...... 모유수유 하는데 파스 붙여도 되냐고.. 아기 얼굴이 닿는데.. 괜찮데요 파스가 직방이래요. 다른 조리원에서는 젖풀어주고 그런다는데 여긴 돈안내면 젖안풀어주나봐요.여긴 파스가 직방이래요 원장이.. 얄쪽가슴에 파스붙이고 수유했습니다,. 퇴실하고 집에와서 팔목이랑 너무 아파서 그때생각해서 파스뒤에 설명보니까 모유수유중 쓰지말라고 되어있네요. 아기 소아과갈때 약국가서 약사님한테 물어봤는데도 파스는 안된다고.. 하시네요.................
모유수유자세좀 다시알려달라니까 거실에 쇼파에 앉아있으래서 아기안고한참 기다려도 안오시더니 퇴근 일부러 저한테만 그러시는건가...퇴실하기전날 잘계셨었냐면서 젖물리는법한번 더 알려주시네요 전 총 두번 배웠습니다. 원장님한테. 다른직원분들도 알려주셨었는데 다 방법이 틀렸었어요.여기서 태클거는게 아니고..원장이 너무 무책임하게 알려줬다는거...
좀 친해져볼까 했던 산모님은 갑자기 퇴실 2틀전에 집에 가신다고. 원장이 방좀빼달라고 했다고 .. 저도 이런식으로 들어온거네요.역시나 .... 처음엔 조리원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하더니..퇴실할때되니-_-
집에오는길에 병원갔는데 아기가 황달수치가 19.5로 올라갔습니다. 원장말들었다가 모유이틀끈으면 됐을걸 열흘끈었었구요 덕분에 저 유선염까지 재발해서 젖말리는약 먹었었구요, 유축해서 다 버리구.. 병더 키웠네요. 그래도 모유수유할거라고 진짜 두달내내 미역국먹으면서 이것저것 한약이니 차니 마셨는데요 물많이 마시는게 최고..젖많이 물리는게 최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입니다. 분유조금씩보충하면서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지금은 완모하는데요 아직도 젖이 좀 부족해서 애가 보채는데 이제는 젖병을 아예안무네요.
사건이 많아서 막적다보니까 내용이 뒤죽박죽 이네요. 글조금적고 애기 수유하고 기저기 갈고 ㅋ하다보니.. 지금 천쓰는데 만족하고있어요~ 산후조리...정말 중요합ㄴㅣ다.지금 발목 무릎 팔목 무통주사맞은 척추, 정말 많이 시리고 아파요. 당장 괜찮은것같아도.. 백일까지는 조심조심.. 산후조리하실때는 몸관리 잘하세요 ~
구리 *ㄷㄼ산후조리원에서의 불편한 2주후기
네이버 유명맘까페 올렸다가 명예회손으로 글을 지워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올려요.. 저같이 당하시는 분없으시라구요!!
저는 9월말일에 입실해서2주있었습니다 . 지금에서야 쓰는건.. 솔직히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6식구가 사는데 제가 혼자 살림하느라 정신없네요.
그리고 사건사고가 많았어요,, (황달때문에 정신없었고 제가유선염걸려서 앓아누워있었고 아들이요로감염걸려서 응급실행 등등...)
솔직히 올리지 말까도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 생각이 많이 나고 글을안쓰기엔 비싼돈준게 억울하고 답답ㅎㅏ기도하기도해서 올려요-_-
산후조리비용 2주에 200이면 .. 적은돈아니잖아요 ~ 지금생각할수록 아깝네요. 다시돌아가라면 .. 안갔을것 같아요
산전에 방문했을때 설명 잘해주고.,.다른조리원돌아보고오라던 당당한원장님.
다돌아보니 마더가 그나마 시설이 좋았고.. 주차장 넓어좋았는데.. 이두가지장점빼고는.. 글쎄요.....................
예정일 일주일전에 전화가 왔어요...몸은좀 어떠시냐고 아직은 징후가 없는데.. 예정일대로 나올거같다고 말씀드리니
산후조리원에 자리가 없다고..;; 제 예정일쯤에도 자리가 없을거 같으니 최대한 늦게나오라고 아가한테 태교하면서 기도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좀황당했지만.. 오죽하면 그럴까싶어서 네 그럴게요 하면서 웃으면서 넘겼어요.
사람일은 맘대로 안되는지라 전화받고 3일인가 지나고 나왔어요..;;;;;; 일단 저는 그게 진통인지 모르고 .. 혹시나 설마.. 하면서 병원갔는데
이미 자궁문 3센티열렸다면서 오늘 아기보겠네요.. 하셔서 얼떨결에 애낳고..;;산후조리원전화했더니. 자리있으니 걱정마시라고
점심시간에오셔서 아빠랑 같이 점심도드시라고 해서.. 병원퇴원하고 점심시간에 맞춰서 시어머니모시고 신랑이랑갔어요.
근데.. 방정리가안되어 있는거예요 ..저희들어가는날 한 가족?더계셨어요 지금이라도 연락하면서 지내고싶지만.ㅠ 퇴실하는날 오래있기싫어서 짐싸서 일찍와버리는바람에 연락처도 못물어보고왔네요 .
일단 거실에 짐내려놓고 얼마나 기다려야되냐니까 금방된다고 원장이 한마디 하고 사라졌어요.청소하시는분들은 우왕좌왕
머 차라도 드시라고 주시는것도 아니고 그냥 식탁에 앉아있으라고만하시고 안보이시더라구요,
애는 배가 고픈건지. 아님 차타고오느라 힘들어서 인지 딸꾹질을하면서 얼굴터지게 울고,,첫아이라 그때는 우리아기 우는거보니까 저도 눈물이 날것
같더라구요 직원분들은 아기 달래줄 생각도 없고 ...엄청 당황스럽더라구요. 시어머니께서 배가고파 그런거 같으니 젖좀물리라고 하셔서
직원분께. 어디에서 젖줄만한데 없냐니까 안내를 안해주시는거예요 청소중이예요 라고만 하시고.. 청소하는거알고 있는데..
방언제 들어갈수 있냐고 하니까 기다리란말만.... (거실에서 짐도 못풀고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어쩔수없이 청소 하고있는방으로 가서 진정시키고,, 남편이 이건아닌거같다고 그럼 출발할때 천천히 오라고 하지.. 왜 밥먹으러일찍오라놓고 청소도 안해논거냐고 청소하는아주머니께 원장님께 할말있으니 좀 모셔오시라고..했더니 암말도 않고 당황해하시면서 그냥 서계시더라구요 .. 계속 서계시기만 하시니까 남편이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때 성교육ㅎㅏ시는 연세있으신분이 오셔서..죄송하다고하시더라구요,
원장님 이랑 얘기해야될거 같다고불러달라고 계속하니까.. 나중에 오셔서 죄송하다.는 말한마디없이 젖물리는 법을알려주시더군요.
남편이 원장님이건아니지않냐고 하니까.. 그냥계속이핑계저핑계.. 퇴실하시는분들이 늦게 나갔고. 방을 창문있는데로 옮겨야됏고...
그러면서 젖물리는법을계속설명하시더라구요.. 남편이 아기 젖먹는거 보니까 .. 마음이 풀렸는지 . 그냥 알았다고.. 신경좀 써달라고 하면서
넘어갔어요. (제가 아기보는사람들한테 그러지말라고 그럼 우리애기한테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냐고 했었는데..제어리석은생각이였구요
이렇게 물르게 넘어가면 안되겠더라구요 애키우면서 오히려 따지고 깐깐하게 해야 더 신경써주지..
엄마가 야무져야 우리아기가.우리가족이 손해보지않습니다,.)
안내해주시는분이 무표정으로 오셔서 대충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프린트 들고오셔서 이거 한번읽어봐라,. 빨래는 벗어서 여기에 두면 된다, 여기까지만!.
빨래 찾는데도 제가 남들이 가지고오는거 보고 알았네요
화장실도 청소안되엉망이고.. 저는 싫은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 제가대충정리하고. 슬리퍼가없길래 갖다달랬는데 왜없지 ? 그냥 이러시더라구요 ?
아침에 그런일있어서 직원분들 표정이 그런가 싶었어요.
혹시나.. 우리애한테 어찌하나싶어.. 잘보여야겠다고미련한생각한 멍청한엄마네요 .. 휴.
그리고 거실에 있는 찜질하는거 두대.. 그거 하라고 하시길래 그냥 들어가서 했어요 그것도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 못듣고 30분만해도된다고하고
타임맞추시고 가시더니 물한통갖다놓고 가시더라구요 저는그게 제가다 마셔야되는물은지몰르고.. 그냥 마실사람 마시라고 갖다놓은지알았어요
다마시라고 말도 안하고.... 수시로 하면 좋은거라든데..저는 퇴실할때까지
허벌티 한번 마시고 쉐이크 한번마셨어요.. 머 설명 안주셔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한번주는건지 3번주는건지..저는 집에있는 허벌티 싸와서 마셨네요
그리고 허브성분들어간거..그거아래꼬맨데에다 하는거.한방울떨어뜨리는거. 그것도 3번 서비스로 해주신다면서..두번밖에 못했네요.
해달라고할때마다 바쁘고 . 방에들어가서 팬티벗고 누워있으라고 해서 그러고 한참되도 안오시길래 나가면 까먹고.,-_-
외부에서 교육오시는분들. 다 뭐판매하시는분들이엿고. 모빌만드는거랑 체질이랑 타임섞여가지고 시간표를 조리원에서 잘못짜서
전달을 잘못했는지 . 모빌만들다가 중간에 끈고 체질 듣고.. 성교육들었던거 또듣고.. 암튼 프로그램이 잘짜여진건줄알았는데..
막상들어보고 해보니 별거 없더라구요.
산전 산후마사지는 2회씩이라고하나.. 위따로 아래따로해서 2번이라고 하는거고. 전신 1회씩입니다,이것도 낚시인것같아요.
옷갈아입을것도 회수가 안되서 그런건지 안주시더라구요. 산후조리한답시고 땀뻘뻘흘리고.. 젖새서 다 젖은 옷 이틀동안냄새나게
입고있었어요... 옷좀갈아입게 달라니까 전에 방쓰시던분이 안내논거 같다고. 그러고 마시더라구요남편옷도 안주시고남편옷없는건지 알았음..
병원에서 퇴원할때부터 애가 황달기 있는거 같데서 조리원에와서 얘기했었는데 별로 신경안쓰시더라구요 원래 그럴수있다고,
그래도 걱정되서병원에 갔더니 이틀정도 모유 끈어보고 그때도 황달안없어지면 입원해야된다더라구요그때 황달수치 15였어요
외진나왔는데 .. 이정도는 괜찮다고 넘기고.
원장도 무조건 모유만먹이라고하고.. 하루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도 애기는 점점 노래지고 축축쳐지고.잠만자고.
(신생아라 잠이 많기는한데.. 황달기 있는아기들은 기운이 없어서 축축쳐진대요. 깨워서라도 젖물려야 된데요.)
걱정되서 저 2주동안 한두시간자고.. 아기지켜보고 했는데.. 신생아실갈때마다 아기가 구석에서 무슨찜질가튼걸 하고있더라구요'
안그래도 기운없는앤데 젖물릴시간도 지났는데.. 젖줘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괜찮다고 잘자니까 냅두라고만 하고.
그러다 젖줄시간지나서 또 가면 분유몰래 먹이고 있고 -_- 얘는 황달이라서 분유줘야된다고.. 원장은계속 모유주라하고.
직원들이 원장눈치 엄청보드라구요.. 막숨어서 쭈구려 앉아서 분유 몰래 다 줍니다.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건지/
저는 첨에는 원장 말듣고 분유주지 마라고 모유줄거라고 했었는데. 새벽에 원장이 한번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콜이
안와서 신생아실가보니까 원장이 컵수유했다고 하고.. 저 모유 유축해놓은것도 없는데... ??
그때는 생각없이 줬어요 ? 하고 왔는데 ..그럼 분유준걸까요 ,,다른산모님이 유축해놓은걸 준걸까요 아님 저희아들이 굶은걸까요 ?
헷갈릴게따로있지....안그래도 황달이라 쳐져있는애기를....원장이면 더 신경써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앞에선 무조건 퇴실할때까지 모유 만 먹이래놓고.. 어떻게 된걸까요 ..
첨엔 창문없는방 이틀인가 있다가 창문있는방으로 바꿔준데서 옮겼는데.. 한이틀정도 지나서 남편이 자꾸 타는냄새가 난다는거예여
이상하다면서출근하고.. 저 혼자 방에 있다가 좌욕할라고 화장실가서 한참하고있는데 갑자기 펑 소리나서 깜짝놀라서 팬티도 못올리고
나가보니까 연기가.ㅡㅡ방에 콘센트에 코드 많이 꽂혀있어서 불안하더라니.... 터진거죠....
저는 산후조리원있는동안 티비 컴퓨터 일체 안했구요.. 제가 콘센트에 뭐더 꽂거나 한거 없었고 방옮긴 그대로 썻어요.,
놀라서 원장전화번호좀 알려달라니까 안알려주고 그냥 이따 오시니까 얘기 하시라고,, 원장와서 얘기하니까 .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그냥 방바꿔줄게요 이따가 방나오니까 보고 고르라고.. 앞방으로 바꾸려다가 방다른것도 보고 바꾸려고 말안하고 있었는데.
새로입실하시는분들이 새로운방에 들어가시길래 전안바꿔주냐니까 오히려 왜 말을안하냐고.. 빈방을 안내해주고알려줘야
결정을하죠 그러라고 원장님이 말씀해놓으시곤.. 저한테 왜 말을안하냐니요 -_- 그때도 미안하단소리 일체 없고.
산모들이 전기를 너무 많이 쓴다. 빈방도 불을키고다닌다. 에어컨을 키고다닌다..등등 .. 다치신데 없으시냐 괜찮냐
놀라지 않으셨냐/ 가 먼저 아닌가요 ? 왜항상 사과는 안하시고... 변명만하시는지.....
솔직히 일주일에 100만원넘는돈 내면서 몸조리 하러 간데에서 전기 아끼고 수도 아끼고 눈치 보면서 써야되나요 ?
산모들이 씻으면 얼마나 씻고 에어컨을 얼마나 시원하게 많이 틀겠습니까 ...
머리 감겨주는 서비스는 ,,지금아니면 시간이 없다고 해서 머리감고 말릴시간도 없이 밥먹고, 밥다먹으니 무슨 교육들으래고
젖은채로 계속있었네요.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흘러 퇴실할때가 가까워오자 원장이 구리시청쪽이였나 옆에 공연장에서 공연을하는데 티켓이 있으니
저랑 같이들어온산모님이랑 보러가라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하고 준비하고 나갔는데.. 같이 가셨던분이 아기가예방접종땜에
병원가야될거같다고해서.저랑 직원분이랑이랑 갔어요버스로 한정거장인가 두정거장정도 거리인데..올때 데리러 못오니 알아서오라고
-_-;; 가을이라.. 바람이 청아하게 참많이 불더라구요,,,
이산후조리원 원장은 처음만 친절하게 끝은 나몰라라 인가봐요..
조리원에서 한열흘째되는날인가 ,, 쑥좌훈을해도 으슬으슬 춥고 손끝이 저리고.머리도 무겁고. 눈알은빠질거같고..
계속추운기 들어서 방바닥온도 높이고 이불쓰고 잤더니 좀 낫더라구요,,
괜찮아 졌나 싶었는데.. 담날아침 머리가 너무 무겁고 , 가슴은 너무 아프고. 너무 아파서 밥먹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직원분들이 왜 그러냐고. 아프다니까 원장님 오시면 말씀드리겠다고,,,
어떤산모분이 타이레놀 을 주시더라구요,,, 진짜 그분감사드립니다.
직원들한테 약있냐 물어도 무조건 원장님 원장님 ... -_-열은39인데..
방에 있으라고 해서 방에 있는데 원장님 오시더군요,, 젖몸살인거 같다 많이 아프냐..
많이 아프다니까 기다려바라..하시고는 가지고오신게 ㅍ ㅏ스......
모유수유 하는데 파스 붙여도 되냐고.. 아기 얼굴이 닿는데.. 괜찮데요 파스가 직방이래요.
다른 조리원에서는 젖풀어주고 그런다는데 여긴 돈안내면 젖안풀어주나봐요.여긴 파스가 직방이래요 원장이..
얄쪽가슴에 파스붙이고 수유했습니다,.
퇴실하고 집에와서 팔목이랑 너무 아파서 그때생각해서 파스뒤에 설명보니까 모유수유중 쓰지말라고 되어있네요.
아기 소아과갈때 약국가서 약사님한테 물어봤는데도 파스는 안된다고.. 하시네요.................
모유수유자세좀 다시알려달라니까 거실에 쇼파에 앉아있으래서 아기안고한참 기다려도 안오시더니 퇴근
일부러 저한테만 그러시는건가...퇴실하기전날 잘계셨었냐면서 젖물리는법한번 더 알려주시네요 전 총 두번 배웠습니다. 원장님한테.
다른직원분들도 알려주셨었는데 다 방법이 틀렸었어요.여기서 태클거는게 아니고..원장이 너무 무책임하게 알려줬다는거...
좀 친해져볼까 했던 산모님은 갑자기 퇴실 2틀전에 집에 가신다고. 원장이 방좀빼달라고 했다고 ..
저도 이런식으로 들어온거네요.역시나 .... 처음엔 조리원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하더니..퇴실할때되니-_-
퇴실하는날 입실교육이랍시고 프린트줬던분이 프린트 맨뒷장 한번읽어보라고.. 그게 퇴실교육인가봐요.
그러더니 다읽고 산후조리원에대해 좋게 글좀써달라고 .. 그럼 퇴실선물준다네요.
저는 사건도 많았고 .. 거짓말을 못하는성격이라.. 선물 안받았음 안받았지. 거짓말하기 싫어서 그냥 간단소리없이'
집싸서 일찍와버렸어요,
집에오는길에 병원갔는데 아기가 황달수치가 19.5로 올라갔습니다.
원장말들었다가 모유이틀끈으면 됐을걸 열흘끈었었구요 덕분에 저 유선염까지 재발해서 젖말리는약 먹었었구요,
유축해서 다 버리구.. 병더 키웠네요. 그래도 모유수유할거라고 진짜 두달내내 미역국먹으면서 이것저것 한약이니 차니 마셨는데요
물많이 마시는게 최고..젖많이 물리는게 최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입니다.
분유조금씩보충하면서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지금은 완모하는데요
아직도 젖이 좀 부족해서 애가 보채는데 이제는 젖병을 아예안무네요.
사건이 많아서 막적다보니까 내용이 뒤죽박죽 이네요.
글조금적고 애기 수유하고 기저기 갈고 ㅋ하다보니.. 지금 천쓰는데 만족하고있어요~
산후조리...정말 중요합ㄴㅣ다.지금 발목 무릎 팔목 무통주사맞은 척추, 정말 많이 시리고 아파요.
당장 괜찮은것같아도.. 백일까지는 조심조심..
산후조리하실때는 몸관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