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수만년 전 외계로부터 유입됐다”

클라라2014.04.08
조회41,260

 


미국의 한 생태학자가 인간의 기원에 관한 매우 이색적인 주장을 펼쳐 주목을 끌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인간이 지구의 생명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수만년 혹은 수십만년 전에 외계로부터 유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골자다. 이 주장은 지구가 ‘유배지 행성’일 가능성도 포함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생태학자 엘리스 실버 박사는 수많은 생리학적 ‘증거’를 내세우면서 인간은 지구상에서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 진화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책 ‘인간은 지구에서 나오지 않았다’(Humans are not from Earth)를 출간했다.

엘리스 박사가 이런 주장을 내세우는 근거는 여러가지다. 그중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것은 인간이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달된 종이지만 놀랍게도 지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특히 햇빛에 매우 취약하고, 자연생성 음식을 싫어하며, 만성질병에 우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든다.

그는 또 인간은 만성적으로 허리나 척추 관련 병으로 고생하는데, 이는 이들이 중력이 약한 곳(외계)에서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아이의 머리가 커 임산부들이 출산할 때 고생하는 것도 이상한 점이라고 그는 의혹을 제기한다. 신체 비례상 머리가 지나치게 커서 출산과정에서 산모나 아이의 치사율을 높인다는 것이다. 인간 이외에 이같은 문제점을 가진 토종 생명체는 거의 없다는 것이 엘리스 박사의 주장이다.

그는 이와 함께 인간이 지구에 살면서 이상할 정도로 태양에 약하게 디자인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인간은 1~2주일 이상 선탠을 할 수 없고, 거의 매일 햇빛 노출 문제로 스트레스를 겪는다는 것이다.

엘리스 박사는 인간이 항상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우리 생체시계가 지구의 24시간 시스템에 맞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추정한다.

그는 호모 에렉투스 같은 네안데르탈인이 외계에서 유입된 종과 교배해 지금의 인간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리고 그 외계는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항성, 즉 태양으로부터 4.37광년 떨어진 알파별일 가능성이 있다고 암시했다.

그는 지구가 ‘감옥 행성’일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했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폭력적인 종이었으며, 우리는 지구에서 스스로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가설이다.

엘리스 박사는 그의 책이 논쟁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주장에 대한 ‘증거’들을 보다 많이 제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 몇몇 박테리아가 우주로부터 유입되었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는 나사의 우주생물학자 크리스 맥케이 박사는 이와 관련 “지구인이 외계인일 수 있다는 주장은 ‘대단한 도약’이라고 언급했다.

셰필드 대학의 웨인라이트 교수는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는 생명체가 계속해서 우주로부터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은 지구에서 처음부터 생겨난 것은 아니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출처 : “인간은 수만년 전 외계로부터 유입됐다” - 공포/미스테리[공포베스트]
http://gongbe.com/343906




댓글 20

ㅇㅇ오래 전

Best음.....그럼 내가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도 설명이 되는군........좋아......지구에 없다는거지?....ㅋ

느낀점오래 전

과학 교육 의무화좀 시대가 어느 땐데 근거 없는 낭설에 막 휘둘리네

해롱이의전설오래 전

예전에도 도민준과 천송이같은 일이 있었나보네. 설마 환웅이 외계인이었던건가?

ㅋㅋ오래 전

진짜면 우리가 테란이고 진짜 쫌있으면 저그랑 프로토스가 막 쳐들어오고 그런거임?ㅋㅋ

아니오래 전

지구는 감옥행성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별이다.

뜨악오래 전

듣던 중 제일 흥미로운 설이군..

ㅇㅇ오래 전

오... 이럴 줄 알았냐? 잘 읽었다 소설

개발작오래 전

원래는 타항성계에서 화성으로 왔었는데 화성이 살지 못하게 되니까 지구로 탈출한게 지금에 이른거야.

오타오래 전

또 개독들 성경드립칠껏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개독들 드글드글하다.. 성경자체가 짬뽕인데 그걸 또 경전화 시켜 숭배하다니..

ㅎㅎ오래 전

성경읽는 사람으로써 소름끼쳤다

베짱이오래 전

인류의 외계인 기원설을 주장한 학자는 역사 학자부터 해서 엄청 많은데 사친 이었나 그사람은 수메르 신화를 토대로 인간이 외계인이 번식할수 있게 자신들의 유전자와 지구동물의 유전자를 섞어서 키메라처럼 만든 노동용 생명체라고 주장함 근데 신기한게 수메르 신화는 성경부터 해서 거의 모든 신화의 기원으로 평가받는데 신이 지구에 와서 우릴 만드는 과정 이런게 엄청 자세히 기술되어있음 다만 우주선 유전기술 이런 단어는 현대의 단어이고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았을뿐 심심풀이로 보면 재밌을 책들이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지문 이라던지 수메르 신화 관련 외계기원설 책들 현대인은 현재가 가장 과학적으로 발정했다고 선입견을 가지고 생각하기때문에 무조건 신화나 고대 기록을 소설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솔직히 소설책을 거대한 건축물에 그 엄청난 노동력을 들여서 벽에 새겨대고 할 필요성이 있을까? 충분히 그당시에는 심각한 일이었다는걸 전제해야한다고 봄 예를 들어 노아의 홍수와 같은 설화가 전세계 곳곳에 있는데 그건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아니고 인류가 공통적으로 겪은 재난에 대한 실증의 증거가 된다고 봐야함 수 대를 걸치면서 희미 해졌지만 우리가 그런 홍수로 인류를 대다수를 잃으면 당연히 자손대대로 기록하고 전하려 하겠지 그리고 신기한게 하늘에서 온 외계인과 혼인해서 나라를 만드는 신화가 전세계에 여러가지겠지만 가장 대표적인게 단군신화임 그리고 환웅이 데려온 풍백 우사 운사 이런 바람돠 우뢰를 부리는 신적인 존재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제우스라던지 여러 신화에 존재함 그래서 신화학자들은 미개한 인간이 보기엔 외계인들은 신이고 그들이 서로 전쟁할때 쓰던 현재로 치면 핵무기같은 무기들이 인간이 보기엔 우뢰와 같은 이미지로 은유적으로 표현되었을 거라고 추측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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