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주지말라는글도 있고 호구(..)냐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그래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제가 할수있는대까지 해준거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ㅎ앞으로도 계속 이럴꺼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하는게 제 성격이라서 ㅎ..
리플로 계속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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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 그저그런 남자입니다.여자친구랑은 사귄지 3년되가구요 이때까지 별 큰일없이 잘 사귀고있네요.
근데 요즘따라 여자친구 단답이 눈에 밟힙니다...사귀는 동안에도 제가 훨씬 더좋아하는거같이 보였고, 연락도 항상 먼저하고, 이벤트 같은거 있으면 저 혼자 챙기기 바빳었습니다.
근데 요즘 저한테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무언가 섭섭하네요.그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혼자 좋아하면 됐지뭐.. 이런 생각이었는데요즘에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항상 먼저 카톡을 해서 막 서로 얘기를 주고받습니다.그래서 막 블라블라 떠들면 여자친구에게서 오는건 "응 ㅎㅎㅎ""그래 ㅎㅎㅎㅎ" 혹은 이모티콘에 ㅎㅎㅎㅎ 도배정도..그럴때마다 이제 힘이 축축 빠집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어제 카톡으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너한테 나는 저 멀리 뒤떨어진 존재같다고..그러니까 아침에 "미안해 ㅠㅠ" 라고 하나 와있더군요 ㅎ..갑자기 저도 모르게 화가 북받쳐서 메세지 읽고나서 채팅방 삭제 하고아직까지 연락도 안하고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연락이 업구요 ㅎ..
제가 예민한건가요? 감수성이 넘쳐흐르는건가요? 아니면 이제 이 연애도 막바지에 다다른 건가요 ㅎ...정말 알수없네요.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주변사람들은그정도 연애기간이면 여자친구도 변하기 마련이라는데..참..야속하네요 ㅠ..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