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잘하다가 갑자기 "미안해"라는 말과 내 번호를 수신거부해논 남친.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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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거리 연애를 2년동안 해온 커플입니다. 저는 24살 오빠는 28살


저번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몸이 갑자기 아프다며.. 다음주에 만나자던 남친이


어제 항상 퇴근하고 전화하던 시간에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카톡 문자다 답이없고


전화를 해봤는데 수신거부로 해 둔거 같더군요. 다른전화로 할땐 잘 걸리는대.. 제가 전화하면 지금 통화를 할수 없다고 나옵니다.


딱히 싸웠던적도 없고..... 오빠가 일하면서 몸이 안좋고 스트레스좀 받는다는 말은 했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걸가요???? 힘들어서 혼자 있고싶어서 잠수탄건지...... 아니면... 다른...여자!!가 생긴건지..


언니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