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어리숙하거나 차림새 또는 행실에 빈틈이 있을거라시는 분이 꽤 있는데..
저 기쎄게 생겼다는 말 많이듣고요
패션 관련쪽이라 옷도 깔끔하고보기좋게 입어요ㅜ
스타일은 걍 티에바지 쪽으로 주로입고요.
글에 썼듯이 마르고 절벽인 몸매라 노출은 아예없고
몸매나 옷같은 걸로 자극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성격도 군대갔다왔냐할정도로 털털한 편이고 기집애같은 행동 안좋아해서 싸게 행동하진 않습니다...여성스러워지란말도많이들을정도에요. 주관이나 좋고싫음도 분명하게 표현하구요.
그리고 싸게 생겼다면 오히려 노는애들이나 양아치들이 더 들이대야 하는거아닌가요?
사회부적응자들이나 아저씨들만 말도안되게 꼬이니까
제딴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린거에요.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이 따라오고 대쉬하는데
행실이 어쩌고는 별개같네요..
아무튼 제 자신을 좀더 돌아볼 기회를 가질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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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어느 점집을 가나 도화살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도화살.. 연예인에게 꼭 필요하니뭐니 좋게 인식하거나 부러워하시는분들 계실텐데
도화살이, 복숭아꽃에 벌레가 꼬인다는 거에요.
그냥 남자들이 꼬인단 게 아니라
진짜 헉할 정도의 남자들만 꼬이네요.
성격 좋단 말도 많이 듣고요
얼굴도 막 예쁜 건 아니지만 매력있게 예쁘단 말은 많이들어요.
근데 꼬이는 남자들은..
그 왜 연서복 아시죠.. 그런남자나
나이많은 아저씨들이나
게임이나 애니밖에모를것같은 오타쿠 히키코모리스타일....등등
과장이 아니라 친구들도 놀랄 정도에요.
친구들이랑 길가다가 저런 사람들이 막 대쉬해오고ㅜ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거알아요.. 그래서처음엔
저도 받아줬다가.. 알고보니 성격까지 똥이더라구요.
제발 평범한 남자..성격만이라도 좋은 남자 만나고싶어요ㅜ
그리고 이뿐만 아니라
남자복이 지지리도없다고 생각하는건..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이 더 그래요.
말도 안섞어봤는데 걔네가 좋다고하니까 어버버...
괜히 나쁜x되는거잖아요.
가장 최악은, 제 친구의 남친들이 그런다는 거에요
몇 번 그런적있었고(도끼병이나 착각이아니라 작업멘트와함께 스킨쉽을 함. 친구 잠깐 화장실 간 그 짧은 사이에;)...
그래서 친구들이 남친 소개해준다고하면 피해요ㅠㅜ
그리고 제가 좋아하거나 맘에 들면..절대 성사가 안되요.
자랑은 아니지만ㅠ ㅠ소개팅같은데서 맘에도 없는 사람들은
거의 다 좋다고하는데..
제가 맘에 들어하면 항상 안되더라고요.
가아끔 되긴 하는데 그건..ㅋ불순한목적이였어요 항상..
아예 대놓고 말한 남자도 몇 있었어요. 나랑 하고싶다고.
색기가 있는거같다고. (근데 전 청순하거나 보이쉬하게만 입고다녀요. 몸매도 그냥 마른 절벽;)
요 근래에 금전적 가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점집 갔었는데
도화살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30살전까지 제대로 된 남자 못만날거고 그것때문에 힘들거라고. 살풀이하라고. 꼭 풀어야할살이라는데.. ㅜㅜ비싸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거잘안믿는데 이런 삶 반복하기 싫고 제 인생이 달린 문제니까... 고민되네요.
혹시 이런거 살풀이하신 톡커님들 계세요?
톡커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