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각장애인이됩니다.

.....2014.04.09
조회308

이별에 힘들어하시는 저도 제가가진 지병때문에 4년이라는 시간을 교제하고 차인지 5주됬어요.

어찌보면 저같은사람 안만나는게 당연한거겠지요.

인제저는 길어야 세상에빛을 3개월밖에볼수없습니다. 그것도 지금 힘들게 보면서 넷북으로쓰고있구요...

3개월뒤면 이런곳에 글을쓰기란 거의 희박할꺼구요...

사지멀쩡하신 여성.남성분 많이힘드시죠? 저도 그런마음 잘알아요.. 저도그런상황입니다.

하지만.. 사지멀쩡하신분들은 다른사랑을 시작하실수라도 있지않습니까..

정말.. 지금 저같은사람이쓰는글을 보고 엉뚱한생각 안하시길 간절하게바라고 적습니다.

 

저에겐.. 이제는 누군가를 사랑하는거보다 당장눈앞이안보이게되니.. 이성도.. 감성도 없어지더군요... 지금 누군가 사랑하다가 차이셨거나 자기가 당장화에 못이겨서 이별통보를하셨거나

통보후에 괴로우워하시는분은 꼭..한번쯤 잡으시구요..

 

저도 처음에 자.살하려고 엄청 마음많이먹고 실행에도옮겼는데 그만큼 잘안죽게되는게 사람입니다... 정말 죽을용기로 살아가세요.. 이제곧 실명하는 저같은사람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살고있습니다... 이별에 괴로워하시기보다는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결국 남는건 자기자신과 가족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