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미치겠다 왜이렇게 보고싶냐...
4월6일 너 생일날 연락왔을때 엄청 놀랬어
그 날 오랫만에 친구들 모여서 술게임했다가
엄청 취했거든.. 근데 너한테 문자가 딱 온거야
내 핸드폰에 너 ♥영원히꼭꼭꼭내꾸얌♥
이렇게 저장되있는데ㅋㅋ 온순간 뭐지 엄만가? 누구지?
ㅋㅋ 난 또 울었고 난 또 널 쪼였다
ㅋㅋ전부다그러더라 생일이라서 생일선물받으려고
연락한거래 ㅋㅋ
근데 난 절대 그렇게 생각안해
남의말듣고 혼자 오해하다가 너랑 싸운적도있었고
그때 너가 나한테 그랬잖아
누가그랬어 그사람이 나를 알아?
나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야 이 말 아직도 기억나
솔직히 술에취해서 한 말 다 진심이야
근데 고치고싶었고 너한테 그런모습 안보이고싶었는데
술때문에 여태 한달넘게 지켜왓던 내 모습이
다 무너진것같아서 속상하고 그렇다..
내가 .. 항상 생각하고 바라는것은
너가 좋은여자 만나는거야
정말로 누가봐도 멋진 그런여자..
물론 너도 그런남자가 되야해
내가 말안해도 알아서 할 너지만 ㅋㅋ
슬프긴해 생각하면 눈물도나는데
사랑하니까 헤어진다 라는 말이
내 생에 처음으로 와닿았다
처음으로 첫사랑을 첫사랑이맞는지 의심했다
내가 지금 널 사랑하는데
첫사랑과는 다른 기분이거든
그때의 나 이해해주라
원래 사랑하면 욕심이생길수밖에없데
내 욕심이 너무 지나쳤지? ㅋㅋㅋ
많이 힘들었지~? ㅎㅎ 미안해
널 잡을수가 없어..
미안해.. 나 이것밖에 안돼
나는 널 옆에둘 가치가없는여자야
너도 깨달았으면좋겠다
혹시나 날 잊지못했으면 잊어줘
울면서부탁하는거야
내가 널 가지려하면 난 이기적인거야
넌 내옆에있으면안돼
꼭 사회에 도움이되는 멋진사람됬으면 좋겠어
사랑해 미안하고 고마워
행복해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