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잊은것 같더라

이젠말할게2014.04.09
조회31,715
좋겠다 그리 어른스러운 사람이라서

벌써 너는 나를 잊고 자유를 만끽하며

내가 못마시게했던 술도

날 만나야해서 못갔던 피시방 친구모임

모두모두 너는 즐기고 있겠구나


즐겁게 지내는 니모습 좋아보인다..고말하면 거짓말이야

보고싶고 안고싶고 돌아가고싶고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다


나는 이번주말에 소개팅을해 좋은사람인것같아

그동안 동기녀석한테 고백도 받았구

근데


근데 니가 너무 좋아 안잊혀져

헤어지자고 말했을때 너무 화가나서 니가 아무렇지도않게

거짓말하는게 화가났는데

후회하나봐

넌 판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보니 이 글을 읽울리 없지만

그냥 내 마음 알아줬으면

너도 나를 떠올리며 후회하고 마음아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