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인강] 토익스피킹학원 예측강의 11문제면 측정가능

FGTTT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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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준영 기자 = 영어 듣기·읽기 시험인 토익(TOEIC)과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을 동시에 보는 취업 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그만큼 취직이 어렵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국내 토익 및 토익 스피킹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www.toeic.co.kr)는 2013년 토익 스피킹 수험자 중 80%가 토익에도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세계화 추세에 따른 균형 잡힌 영어 실력의 필요성 증가를 따라가려는 수험자들의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한국토익위원회의 설명이다.


이 같은 현상은 토익 스피킹 응시인원 증가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2006년 12월 국내에 도입된 토익 스피킹은 2007년 응시생이 1만5000명에 불과했지만 2013년에는 31만명을 기록해 7년새 20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한국토익위원회가 토익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능력’을 물어본 결과 ‘말하기’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지난 2007년 10.6%에서 2013년 17.8%로 상승했다.


토익 응시자들이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에 대한 학습 비중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기업 채용시 영어 실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며 ”토익과 토익 스피킹 동시 응시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수험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인 영어시험인 토익과 토익스피킹은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LG, 포스코,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 1600여 기업 및 기관이 채용이나 인사고과, 해외주재원 선발을 위한 기준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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