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을 달라는 말이. .. 무슨 의미일까요.

맘고생2014.04.09
조회1,227

하도 답답하고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내용인 즉슨.

29살의 남여는 27살에 만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외부적인 상황은
1. 둘다 첫연애를 27에 시작한 첫사랑 첫사람커플입니다. 여자쪽 부모님이 남자를 맘에들어하시지 않고 여자는 부모님 눈치를 많이 보는편이라 처음 헤어졌을때 관계가 종결된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2. 그간 일찍 일을 시작한 능력넘치는 대기업 직딩녀와
공기업으로 가고 싶어서 삼성현대는아니지만 괜찮은 회사에서 나와 공기관인턴과 지금은 시험과 면접을 보고있네요.

3. 여자는 만나면 좋고 혼자있거나 만나는 순간이 아니면 둘의 미래가 행복하지 못할것 같다며(경제적) 결혼생각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그러면서도 만나면 좋다며. 여자는 결혼에 있어 사람과 안정적인 생활 모두를 원한다고하고, 남자는 그건 당연히 할수있는일이고 자리잡고 그 다음해 에 결혼 하자고 합니다.

5. 이런와중에 여자는 화가나면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하여 지금까지(2년) 10번 정도 헤어졌다가 서로 잡는걸 반복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6. 얼마전에도 헤어진지 한달만에 여자의 연락에 남자가 만나자고 하여 다시 시작을 한 상황입니다.

7. 하는 말마다 불안하다 결혼 할 꺼냐 확신을 달라등등 불안증과 니가 네운명이 아니면 어떻게, 딴사람 안만나본거 후회 안되? 난 그것도 후회될것 같아. 등의 이야기로 싸우기만 하네요. 자기라고 . 부르던 호칭도 야 너 로 일부로 바꾸며 거리를 유지하는 모습에속이 상하구요.

8. 남자인 제가 더좋아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이상으로 노력(막일을 해서라도)해서 선물이건 다른것도 챙기고 있구요. 여자가 타지역으로 전근을 갔을 때는 일주일에 2~3번을 찾아가서 새벽첫차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9. 여자는 남자와 함께있으면 너무 좋은데 떨어져있을 때와 불안정한 남자의 미래 때문에 이런상황이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만나는걸 같이 사는 동생이나 주변 사람한태 말하기도 뭐하고 커플링도 천천히 끼자고 하네요

10. 남자는 여자가 너무 좋고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뭐라든 여자를 10번 가까히 잡았구요. 남자는 어떻해야 할까요?? 그리고 여자가 진정 원하는것은 무엇일까요 ?

Ps. 싸우거나 부딪치면 헤어지자고 말하는 여자.
헤어진 후 남자가 연락을 안하면 다시 연락을 하는 여자. 인 상황이구요.

남자는 항상 여자에게 자리잡으면 결혼을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확신을 못주는 것 같네요. . 전 제가 할수있는 모든건 다하고 있고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할 의향이 있습니다. 답답해서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