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산책가요. 아침에 산책가자고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 눈빛 공격..ㅎㅎ 산책 나오자 마자 동물병원에 놀러가려나 봐요.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고 있어요 병원에 오니 발랄한 보스턴테리어 친구가 심바를 반기네요 마이는 생각에 잠겼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표정이 좀 맹해요 이제야 심바를 쳐다봐 주네요 킁킁거리고 다니고 있는 심바 병원에서 체중도 재보고 마이랑 인사도 하고 놀다가 다시 산책을 시작했어요 다시 산책나온 심바 동네 한바퀴 후딱~ 돌았어요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면서 얌전히 잘 있어요 집에오면 형아 뭐 맛있는거 없어 하면서 이렇게 방긋 거려요.ㅋㅋ 그래도 요즘은 심바 다이어트 하고 있어서 맘 단단히 먹고 이 눈빛공격을 반사하고 있어요.ㅎㅎ 덕분에 1kg 다이어트 성공했구요. 앞으로 3kg 더 빼주려구요. 아무래도 중년에 접어든 나이라 지금 빼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살빼기 힘들것 같아서요. 통통한게 더 이쁘지만. 건강을 위해서 눈빛공격을 했는데 제가 간식을 안주니 히~잉 하면서 힐끔거리고 있어요 그러더니 ㅋㅋ 배고팠는지 사료를 먹네요.ㅎㅎ 매일 매일 밥은 꼭 챙겨먹는 심바 매일 산책을 해도 심바는 항상 나가고 싶어해요. 창밖 풍경을 구경하고 있어요 돼지귀 개껌인데 먹을래? 킁킁 앙.. ㅋㅋㅋ유독 커보이는 콧구멍..ㅋㅋㅋ 울산 대공원에 산책나왔어요. 동생이랑 여유롭게 걸어가는 심바 봄인데 무슨 날씨가 이리도 더운지.. 심바는 식수대로 갔어요. 터프하게 물을 먹어주는 심바 시원하다... 하늘에 구름한점 없어요. 이쁘게 핀 동백꽃 돌하르방 앞에서 사진 한번 찍자.. ㅋㅋㅋ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고 있어요. 포즈 잡고 있어요.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커다란 쌍둥이 나무 쪽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산책하다가 어머니 친구분을 만났어요. 만나면 항상 심바를 이뻐해 주세요. 쓰담 쓰담 이뻐해 주시는거 알기에 옆에 가만히 서있는 심바 ㅋㅋㅋ벤치에 앞발 올리고 공기를 느끼다가. 베헷.. 앞장서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심바 앞장서서 걸어가지만 사람을 막 끌고가거나 하지는 않아요. 날씨가 너무더워 그늘을 찾아와서 쉬고 있어요. 동생이 심바 무지 이뻐해주고 있어요. ㅋㅋ돌바닥이 시원하지? 공기를 느끼며.. 애완용품점 와서.. 다른 손님께 아는척 하고 있어요.ㅎㅎ 바닥에서 쉬기도 하고 간식이다.. 킁킁..고기로 만든건가? 마이는 이제 심바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심바에게 다가와 앉아 있는 마이 심바 꼬리를 소심하게 톡톡 건드려 봐요.ㅎㅎㅎ 저녁을 지인분들과 함께하고 저녁 늦은 시간 애견 동반카페에 왔어요 말티즈 꼬마 비토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라테는 심바랑 놀고 싶어서 쳐다보고 있어요. ㅋㅋㅋ 간식 줬더니 표정이 밝아진 라테.. 라테는 잠시 가둬놨어요.. 심바보고 좋다고 흥분해서 너무 후다닥 뛰어다녀서요..ㅎㅎ ㅋㅋㅋ 사진 찍으니 뭔가 싶어서 궁굼해 하는 비토.. 눈이 참 큰아이인데. 털에 가려 안보이네요 너무 너무 작은 비비 정말 얌전한 꼬마에요. 맛있는거 줄까 라테 주세요 주세요..ㅋㅋㅋ 라테 덩치도 커졌지만 얼굴도 더 귀여워 졌어요. 비토 심바 비비 꼬마들이랑 어울리는 심바 ㅋㅋㅋ 몸무게가 30배이상 차이나는 아이들 비비는 심바가 궁굼해서 따라다녔어요 비비도 정말 눈이 커요.ㅎㅎ 초롱초롱 비토도 킁킁 거리면서 심바에게 다가오네요 심바가 앉아있으니 비비도 조금 떨어져서 앉았어요.ㅎㅎㅎ 이내 일어나서 킁킁 거려보는 비비 눈 마주치기. 심바는 소형견이랑도 잘 있어요. 심바를 졸졸 따라다니는 비비 좋다고 후다닥 뛰기도 하고 심바에게 본격적으로 놀아달라고 폴짝 폴짝..ㅋㅋ 애교 부리고 있어요.ㅎㅎ 담담히 그 모습을 바라보는 심바 다음날 태화강 대공원에 산책나온 심바 어슬렁 어슬렁 무언가를 보고 다가가고 있어요. 왜가리 한마리가 여유롭게 걸어다니고 있었어요. 이녀석은 사람이 바로 앞에 있어도 여유롭더라구요 오늘은 심바친구 포니 산이랑 함께 산책을 나왔어요. 왕궁뎅이 작은궁뎅이.ㅋㅋ 심바 궁뎅이가 한 10배는 더 큰것 같아요.ㅎㅎㅎ 노루같은 포니.. 덩치차이가 나지만 둘이 부부에요 집에가려고 나서는 중에 만난 비글 꿀밤이 꿀밤이에게 집중된 관심 꿀밤이는 관심이 조금은 부담스러운가 봐요 ㅎㅎㅎ태화강 나오면 자주 만나게 되네요 꿀밤이는 동물병원에 놀러온 심바 동네 산책하면 정말 자동으로 들어오는 코스중 하나거든요..ㅎㅎ 뭐하세요 하면서 오지랍부리는 심바..ㅋㅋ 말티친구와 인사중인 마이 심바는 카운터 앞에서 웃으면서.. 간식을 노리고 있어요.ㅎㅎ 오늘은 구름이 많은 날이에요. 비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집에와서 쉬고 있는 심바 지인분께서 주신 모자를 심바 머리에 올려봤어요 작지만 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고리도 만들고 좀더 이쁘게 꾸며보려구요 밤 늦은 시간.. 또 산책을 나가고 싶다며.. 눈빛을 보내고 있는 심바 결국 또 나가요.. 비가 조금씩 오고 있던데.. 그래도 나가야죠. 나오자 마자 전봇대부터 찾아요.ㅎㅎ 동네 골목골목을 다 돌아다니구요 애완용품점에서 또 한동한 웃으면서 돌아다니기도 하고.ㅎㅎ 집에 왔어요 컴퓨터 하고 있는데 옆에 앉아서 절 지긋이 쳐다보고 있어요 제가 "왜? 입이 심심해?" 그러니 ㅋㅋㅋ 정답입니다 베헷~ 개껌을 맛나게 먹었어요 다음날에도 동물병원에 놀러온 심바 작은 친구에게 인사하고 있어요 마이는 간호사분 품에 안겨 절 빤히 쳐다보네요 심바는 이뻐해 주신다고 기분 좋아서 웃고 앉아있구요 혀를 낼름 낼름 마이도 많이 자랐어요. 아기고양이라 엄청 잘자라네요 병원에 온 베들링턴 테리어와 인사하고 있어요 마이는 이제 개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검은 아이고양이 3형제가 사는곳에 와서 자기 흔적을 남기는 심바 날씨가 좀 흐렸었는데 갑자기 더워지고 있어요. 동네 한바퀴만 산책하려고 했는데.. 좀더 먼데로 산책을 하고 싶은가 봐요 돌담길에 핀 잡초와 심바 커다란 목련나무를 배경으로 찍어봤어요. 걸어 걸어 울산대공원에 까지 왔어요 잉어연못 앞으로 다가간 심바 알록달록한 잉어들이 노닐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 잉어들은 심바 스타일이 아니래요.. 뭔가를 보고 저 녀석이다 하는 눈빛을 보내는 심바 오늘은 회색 잉어에 팍~ 마음에 꽃혔어요 회색잉어를 따라다니고 있어요 잉어가 가는데로 따라걸어가는 심바 ㅋㅋㅋ 사실은 물에 들어가서 첨벙거리고 싶겠지만. 그건 안되는 일이고. 계속 눈으로 쳐다보고 쫒아가고 있어요..ㅎㅎ ㅋㅋㅋ 정말 마음에 드나 봐요.ㅎㅎ 더워서 헥헥 거리고 있어요 아직 봄인데.. 이렇게 더워해서 큰일이다 싶어요 머리위에 낙엽을 올리고 바닥이 시원해서 그런기 기분이 금새 좋아졌어요 엎으려서 열식히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면서 쉬고 있어요 이제 지고 있는 산수유 꽃과 함께 혀를 내밀고 늠름하게 찍어봤어요 집에 가는 길에 요즘 통 못만난 케리를 만나고 왔어요. 심바보더니 반갑게 다가와서 킁킁거리는 케리 심바가 가려고 하니 섭섭한가 봐요. 미련을 못버리고 있어요. 땡칠이랑 해피는 주인분 따라서 어딜갔는지 만나질 못했어요.. 개를 기르게 된다면 매일 매일 산책을 꼭 시키겠다고, 저 자신과 약속을 했었어요 어느덧 그 약속을 11년째 지키고 있네요. 비록 시작이었던 루키는 제곁에 없지만 심바와 함께. 산책이란게 꼭 시간이 길 필요는 없더라구요. 잠시라도 나갔다 온다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10분 15분이라도 산책을 나간것과 안나간것은 차이가 크니까요. 하루종일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에게 잠시라도 함께 산책나가서 바깥 세상을 보여주고 소통의 시간을 주는것은 가족으로서 도리가 아닌가 싶어요. 나중에 떠올리면 소중한 기억으로 남으실꺼라고 생각해요. 사람보다 빠른 시간을 살아가는 반려동물들, 그렇기에 그 시간들이 더 소중한것 같아요. 4881
심바의 산책일기 따뜻한 봄날의 산책
형아 산책가요.
아침에 산책가자고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 눈빛 공격..ㅎㅎ
산책 나오자 마자 동물병원에 놀러가려나 봐요.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고 있어요
병원에 오니 발랄한 보스턴테리어 친구가 심바를 반기네요
마이는 생각에 잠겼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표정이 좀 맹해요
이제야 심바를 쳐다봐 주네요
킁킁거리고 다니고 있는 심바
병원에서 체중도 재보고 마이랑 인사도 하고 놀다가 다시 산책을 시작했어요
다시 산책나온 심바
동네 한바퀴 후딱~ 돌았어요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면서 얌전히 잘 있어요
집에오면 형아 뭐 맛있는거 없어 하면서 이렇게 방긋 거려요.ㅋㅋ
그래도 요즘은 심바 다이어트 하고 있어서 맘 단단히 먹고 이 눈빛공격을 반사하고 있어요.ㅎㅎ
덕분에 1kg 다이어트 성공했구요. 앞으로 3kg 더 빼주려구요.
아무래도 중년에 접어든 나이라 지금 빼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살빼기 힘들것 같아서요.
통통한게 더 이쁘지만. 건강을 위해서
눈빛공격을 했는데 제가 간식을 안주니 히~잉 하면서 힐끔거리고 있어요
그러더니 ㅋㅋ 배고팠는지 사료를 먹네요.ㅎㅎ
매일 매일 밥은 꼭 챙겨먹는 심바
매일 산책을 해도 심바는 항상 나가고 싶어해요.
창밖 풍경을 구경하고 있어요
돼지귀 개껌인데 먹을래?
킁킁
앙..
ㅋㅋㅋ유독 커보이는 콧구멍..ㅋㅋㅋ
울산 대공원에 산책나왔어요.
동생이랑 여유롭게 걸어가는 심바
봄인데 무슨 날씨가 이리도 더운지.. 심바는 식수대로 갔어요.
터프하게 물을 먹어주는 심바
시원하다...
하늘에 구름한점 없어요.
이쁘게 핀 동백꽃
돌하르방 앞에서 사진 한번 찍자..
ㅋㅋㅋ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고 있어요.
포즈 잡고 있어요.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커다란 쌍둥이 나무 쪽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산책하다가 어머니 친구분을 만났어요.
만나면 항상 심바를 이뻐해 주세요.
쓰담 쓰담
이뻐해 주시는거 알기에 옆에 가만히 서있는 심바
ㅋㅋㅋ벤치에 앞발 올리고 공기를 느끼다가. 베헷..
앞장서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심바
앞장서서 걸어가지만 사람을 막 끌고가거나 하지는 않아요.
날씨가 너무더워 그늘을 찾아와서 쉬고 있어요.
동생이 심바 무지 이뻐해주고 있어요.
ㅋㅋ돌바닥이 시원하지?
공기를 느끼며..
애완용품점 와서.. 다른 손님께 아는척 하고 있어요.ㅎㅎ
바닥에서 쉬기도 하고
간식이다.. 킁킁..고기로 만든건가?
마이는 이제 심바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심바에게 다가와 앉아 있는 마이
심바 꼬리를 소심하게 톡톡 건드려 봐요.ㅎㅎㅎ
저녁을 지인분들과 함께하고 저녁 늦은 시간 애견 동반카페에 왔어요
말티즈 꼬마 비토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라테는 심바랑 놀고 싶어서 쳐다보고 있어요.
ㅋㅋㅋ 간식 줬더니 표정이 밝아진 라테..
라테는 잠시 가둬놨어요.. 심바보고 좋다고 흥분해서 너무 후다닥 뛰어다녀서요..ㅎㅎ
ㅋㅋㅋ 사진 찍으니 뭔가 싶어서 궁굼해 하는 비토..
눈이 참 큰아이인데. 털에 가려 안보이네요
너무 너무 작은 비비
정말 얌전한 꼬마에요.
맛있는거 줄까 라테
주세요 주세요..ㅋㅋㅋ
라테 덩치도 커졌지만 얼굴도 더 귀여워 졌어요.
비토 심바 비비
꼬마들이랑 어울리는 심바
ㅋㅋㅋ 몸무게가 30배이상 차이나는 아이들
비비는 심바가 궁굼해서 따라다녔어요
비비도 정말 눈이 커요.ㅎㅎ 초롱초롱
비토도 킁킁 거리면서 심바에게 다가오네요
심바가 앉아있으니 비비도 조금 떨어져서 앉았어요.ㅎㅎㅎ
이내 일어나서 킁킁 거려보는 비비
눈 마주치기.
심바는 소형견이랑도 잘 있어요.
심바를 졸졸 따라다니는 비비
좋다고 후다닥 뛰기도 하고
심바에게 본격적으로 놀아달라고 폴짝 폴짝..ㅋㅋ
애교 부리고 있어요.ㅎㅎ 담담히 그 모습을 바라보는 심바
다음날 태화강 대공원에 산책나온 심바
어슬렁 어슬렁 무언가를 보고 다가가고 있어요.
왜가리 한마리가 여유롭게 걸어다니고 있었어요.
이녀석은 사람이 바로 앞에 있어도 여유롭더라구요
오늘은 심바친구 포니 산이랑 함께 산책을 나왔어요.
왕궁뎅이 작은궁뎅이.ㅋㅋ
심바 궁뎅이가 한 10배는 더 큰것 같아요.ㅎㅎㅎ
노루같은 포니..
덩치차이가 나지만 둘이 부부에요
집에가려고 나서는 중에 만난 비글 꿀밤이
꿀밤이에게 집중된 관심
꿀밤이는 관심이 조금은 부담스러운가 봐요
ㅎㅎㅎ태화강 나오면 자주 만나게 되네요 꿀밤이는
동물병원에 놀러온 심바
동네 산책하면 정말 자동으로 들어오는 코스중 하나거든요..ㅎㅎ
뭐하세요 하면서 오지랍부리는 심바..ㅋㅋ
말티친구와 인사중인 마이
심바는 카운터 앞에서 웃으면서.. 간식을 노리고 있어요.ㅎㅎ
오늘은 구름이 많은 날이에요.
비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집에와서 쉬고 있는 심바
지인분께서 주신 모자를 심바 머리에 올려봤어요
작지만 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고리도 만들고 좀더 이쁘게 꾸며보려구요
밤 늦은 시간.. 또 산책을 나가고 싶다며.. 눈빛을 보내고 있는 심바
결국 또 나가요..
비가 조금씩 오고 있던데.. 그래도 나가야죠.
나오자 마자 전봇대부터 찾아요.ㅎㅎ
동네 골목골목을 다 돌아다니구요
애완용품점에서 또 한동한 웃으면서 돌아다니기도 하고.ㅎㅎ 집에 왔어요
컴퓨터 하고 있는데 옆에 앉아서 절 지긋이 쳐다보고 있어요
제가 "왜? 입이 심심해?" 그러니
ㅋㅋㅋ 정답입니다 베헷~
개껌을 맛나게 먹었어요
다음날에도 동물병원에 놀러온 심바
작은 친구에게 인사하고 있어요
마이는 간호사분 품에 안겨 절 빤히 쳐다보네요
심바는 이뻐해 주신다고 기분 좋아서 웃고 앉아있구요
혀를 낼름 낼름
마이도 많이 자랐어요. 아기고양이라 엄청 잘자라네요
병원에 온 베들링턴 테리어와 인사하고 있어요
마이는 이제 개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검은 아이고양이 3형제가 사는곳에 와서 자기 흔적을 남기는 심바
날씨가 좀 흐렸었는데 갑자기 더워지고 있어요.
동네 한바퀴만 산책하려고 했는데.. 좀더 먼데로 산책을 하고 싶은가 봐요
돌담길에 핀 잡초와 심바
커다란 목련나무를 배경으로 찍어봤어요.
걸어 걸어 울산대공원에 까지 왔어요
잉어연못 앞으로 다가간 심바
알록달록한 잉어들이 노닐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 잉어들은 심바 스타일이 아니래요..
뭔가를 보고 저 녀석이다 하는 눈빛을 보내는 심바
오늘은 회색 잉어에 팍~ 마음에 꽃혔어요
회색잉어를 따라다니고 있어요
잉어가 가는데로 따라걸어가는 심바
ㅋㅋㅋ 사실은 물에 들어가서 첨벙거리고 싶겠지만.
그건 안되는 일이고. 계속 눈으로 쳐다보고 쫒아가고 있어요..ㅎㅎ
ㅋㅋㅋ 정말 마음에 드나 봐요.ㅎㅎ
더워서 헥헥 거리고 있어요
아직 봄인데.. 이렇게 더워해서 큰일이다 싶어요
머리위에 낙엽을 올리고
바닥이 시원해서 그런기 기분이 금새 좋아졌어요
엎으려서 열식히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면서 쉬고 있어요
이제 지고 있는 산수유 꽃과 함께
혀를 내밀고 늠름하게 찍어봤어요
집에 가는 길에 요즘 통 못만난 케리를 만나고 왔어요.
심바보더니 반갑게 다가와서 킁킁거리는 케리
심바가 가려고 하니 섭섭한가 봐요. 미련을 못버리고 있어요.
땡칠이랑 해피는 주인분 따라서 어딜갔는지 만나질 못했어요..
개를 기르게 된다면 매일 매일 산책을 꼭 시키겠다고, 저 자신과 약속을 했었어요
어느덧 그 약속을 11년째 지키고 있네요. 비록 시작이었던 루키는 제곁에 없지만 심바와 함께.
산책이란게 꼭 시간이 길 필요는 없더라구요.
잠시라도 나갔다 온다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10분 15분이라도 산책을 나간것과
안나간것은 차이가 크니까요.
하루종일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에게 잠시라도 함께 산책나가서
바깥 세상을 보여주고 소통의 시간을 주는것은 가족으로서 도리가 아닌가 싶어요.
나중에 떠올리면 소중한 기억으로 남으실꺼라고 생각해요.
사람보다 빠른 시간을 살아가는 반려동물들, 그렇기에 그 시간들이 더 소중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