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ㅠ 진짜 ㅋㅋㅋ 자고 일어나니 톡 됐네요 .. ㅋ ㅋ 정수리 부분 아니구요 ㅠ ㅠ 앞머리 라인 왼쪽부분이예요 흑 .... 그리고 두피가 붉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아요 ㅠ ㅠ 아빠한테 어제 이거보고 그 말 한거냐고 나 병원가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뭘 그런걸로 병원 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심각해 죽겠는데 하악 ;;;;;;; 이 기회에 싸이 홍보나 하는건가요 ..? ㅋ ㅋ www.cyworld.com/whvns2 감사합니당 ㅋㄷ 아 그리구 제 얼굴 어려보인다거 무시당하는거 싫어서 화장하고 다닙니다 나름 대딍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가는 제 친구 싸이도 한번 살려주세용 저완 정반대인 170 넘는 친구여요 ㅋㅋㅋ www.cyworld.com/mmmirimm ---------------------------------------------------------- 안녕하세요 ^ ^ 톡을 즐겨보는 아직 풋풋한(?) 21살 여자입니다. 아니, 풋풋하다고 생각하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던 것일까요 ㅠ ㅠ 전 키 작고 통통한 외모에 동그란 얼굴로 20대가 된 지금까지도 초딩소리 듣고 있는 어엿한 대학생인데요 ㅠ ㅠ 고등학생 때일때도 꾸밈없던 모습으로 버스에 올라서 1000원짜리 지폐를 냈었는데 기사 아저씨가 초등학생? 하고 물어보신 적이 있어요 ㅠ ㅠ 하지만 !!!!!!!!! 이런 초딩같은 저에게도 한가지 큰 고민이 있는데요 .. 바로 .. 머리가 엄청나게 빠진다는 겁니다 ㅠ ㅠ 엉엉 저희 엄마는 머리숱이 엄청 많고 머리카락이 굵으세요, 하지만 저희 아빤 머리숱이 많은편도 아니고 머리카락도 얇으세요 전 .. 엄마아빠의 몹쓸 유전자만 골라서 만들어진 애랍니다 ㅠ ㅠ 그래요.. 전 아빠를 닮아 머리카락이 얇고 머리숱이 많은 편이 아니예요 그래서 일부러 머리숱 많아 보이려고 조금 부시시하게 하고 다니거나 파마를 즐겨했구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별 문제 없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때부터 갑자기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는겁니다 ㅠ ㅠ 제 머리카락으로 세면대에 구멍을 메꿔서 몇일에 한번씩은 꼭 머리카락 뭉치를 뽑아내야 하고 세면대가 계속 막혀 욕실 바닥에서 머리를 감으면 물 빠져 내려가는곳에 머리카락이 엄청 쌓여요 그게 보기 싫어서 그 뚜껑을 열어두고 계속 감다보면 또 막혀서 ㅠㅠㅠㅠㅠ 뚫어뻥을 이용하면 진짜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정도의 머리카락 뭉치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중학교때 기름기 많은 샴푸를 잘못 쓰는 바람에 그 이후론 머리를 하루에 한번씩은 꼭 감아야 했거든요 ..ㅠ ㅠ 저녁에 감고 자면 어차피 아침에 또 머리에 윤기가 아주 ~ 그래서 아예 아침에 매일 감게 되고 또 급하게 나가려면 드라이기로 매일 말려야 해서 한번 머리 말리고 방바닥 보면 진짜 장난 아니예요 ㅠ ㅠ 머리도 가르마 타서 묶거나 핀 끼면 두피가 아주 잘 보이구요 ㅠ ㅠ 가르마 선이 확실하게 보이게 되서 .. 저 스스로 탈모라고 장난식으로 말하고 다니며 친구들이랑도 장난치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왔었는데 ....................... 오늘 점심 먹으러 아빠랑 식당엘 갔어요. 아빠가 제 왼쪽에 앉으셨는데 저를 가만히 보시더니 머리 다친적이 있냐 하시더라구요 전 지금껏 머리 다친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머리에서 피 한번 난적 없고 동생은 예전에 뒷통수에 염증이 생겨 수술한 적이 있는데 그건 우리 가족 모두가 아는데 전 제가 어렸을 때 머리 다쳤단 말을 한번도 들은적이 없구요, 커서도 그런 적 절대 없었구요 .. 머리를 다쳤으면 가족들이 다 알텐데 아빠가 다쳤었냐고 물어보다니 ~ 당연히 그런일이 없었죠 순간 아, 내 머리가 많이 비어서 그렇구나 ㅋㅋㅋ 하고 생각 들어서 "아, 아빠 나 탈모 있어~ 아빠 닮아서 머리숱도 안 많고. 주저리주저리~" 하면서 보통때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처럼 말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아빠가 무슨 스트레스 쌓이는 일 있냐며 물어보고 그냥 얘기를 끝냈는데 집에와서 한참 있다 거울을 무심코 봤는데 헉 !!!!!!!!! 이게 왠일 !!!!!!!!!!!!!!!!!!! 머리에 얼핏 봐도 딱 한 눈에 들어올 법한 크기의 땜빵이 있는겁니다 !!!!!!!! 저 순간 어버버버ㅓ버버버버버버버버버.......... 저 진짜 울 뻔 했어요 ㅠ ㅠ 정말 머리 다친 적이 없었는데 이런 땜빵이 있는거면 ........ 저 진짜 탈모 맞나요 ???????? ㅠ ㅠ 저 지금 너무 황당해서 ....... 사실 고등학교 1학년때 가정에 안 좋은 일이 생겨 그때부터 제가 고생을 좀 했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많이 빠졌긴 했는데 정말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 저 정말 겁나요 머리가 이대로 계속 빠져서 저 진짜 대머리 되는건 아닌지 ㅠ 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 멋쟁이 톡커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 .. ㅠ ㅠ --------------------------------------------------------- 그냥보면 많이 티나진 않아요, 가까이서만 보면 휴 ㅠ ㅠ
21살 女. 벌써 머리에 탈모증세(?)가 ..(사진有)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ㅠ
진짜 ㅋㅋㅋ 자고 일어나니 톡 됐네요 .. ㅋ ㅋ
정수리 부분 아니구요 ㅠ ㅠ 앞머리 라인 왼쪽부분이예요 흑 ....
그리고 두피가 붉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아요 ㅠ ㅠ
아빠한테 어제 이거보고 그 말 한거냐고 나 병원가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뭘 그런걸로 병원 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심각해 죽겠는데 하악 ;;;;;;;
이 기회에 싸이 홍보나 하는건가요 ..? ㅋ ㅋ
www.cyworld.com/whvns2 감사합니당 ㅋㄷ
아 그리구 제 얼굴 어려보인다거 무시당하는거 싫어서 화장하고 다닙니다
나름 대딍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가는 제 친구 싸이도 한번 살려주세용 저완 정반대인 170 넘는 친구여요 ㅋㅋㅋ
www.cyworld.com/mmmir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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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톡을 즐겨보는 아직 풋풋한(?) 21살 여자입니다.
아니, 풋풋하다고 생각하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던 것일까요 ㅠ ㅠ
전 키 작고 통통한 외모에 동그란 얼굴로 20대가 된 지금까지도 초딩소리 듣고 있는
어엿한 대학생인데요 ㅠ ㅠ
고등학생 때일때도 꾸밈없던 모습으로 버스에 올라서 1000원짜리 지폐를 냈었는데
기사 아저씨가 초등학생? 하고 물어보신 적이 있어요 ㅠ ㅠ
하지만 !!!!!!!!! 이런 초딩같은 저에게도 한가지 큰 고민이 있는데요 ..
바로 .. 머리가 엄청나게 빠진다는 겁니다 ㅠ ㅠ 엉엉
저희 엄마는 머리숱이 엄청 많고 머리카락이 굵으세요,
하지만 저희 아빤 머리숱이 많은편도 아니고 머리카락도 얇으세요
전 .. 엄마아빠의 몹쓸 유전자만 골라서 만들어진 애랍니다 ㅠ ㅠ
그래요.. 전 아빠를 닮아 머리카락이 얇고 머리숱이 많은 편이 아니예요
그래서 일부러 머리숱 많아 보이려고 조금 부시시하게 하고 다니거나 파마를 즐겨했구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별 문제 없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때부터 갑자기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는겁니다 ㅠ ㅠ
제 머리카락으로 세면대에 구멍을 메꿔서 몇일에 한번씩은 꼭 머리카락 뭉치를 뽑아내야 하고
세면대가 계속 막혀 욕실 바닥에서 머리를 감으면 물 빠져 내려가는곳에 머리카락이 엄청 쌓여요
그게 보기 싫어서 그 뚜껑을 열어두고 계속 감다보면 또 막혀서 ㅠㅠㅠㅠㅠ
뚫어뻥을 이용하면 진짜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정도의 머리카락 뭉치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중학교때 기름기 많은 샴푸를 잘못 쓰는 바람에 그 이후론
머리를 하루에 한번씩은 꼭 감아야 했거든요 ..ㅠ ㅠ
저녁에 감고 자면 어차피 아침에 또 머리에 윤기가 아주 ~
그래서 아예 아침에 매일 감게 되고 또 급하게 나가려면 드라이기로 매일 말려야 해서
한번 머리 말리고 방바닥 보면 진짜 장난 아니예요 ㅠ ㅠ
머리도 가르마 타서 묶거나 핀 끼면 두피가 아주 잘 보이구요 ㅠ ㅠ
가르마 선이 확실하게 보이게 되서 ..
저 스스로 탈모라고 장난식으로 말하고 다니며 친구들이랑도 장난치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왔었는데 .......................
오늘 점심 먹으러 아빠랑 식당엘 갔어요.
아빠가 제 왼쪽에 앉으셨는데 저를 가만히 보시더니 머리 다친적이 있냐 하시더라구요
전 지금껏 머리 다친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머리에서 피 한번 난적 없고
동생은 예전에 뒷통수에 염증이 생겨 수술한 적이 있는데 그건 우리 가족 모두가 아는데
전 제가 어렸을 때 머리 다쳤단 말을 한번도 들은적이 없구요,
커서도 그런 적 절대 없었구요 .. 머리를 다쳤으면 가족들이 다 알텐데
아빠가 다쳤었냐고 물어보다니 ~ 당연히 그런일이 없었죠
순간 아, 내 머리가 많이 비어서 그렇구나 ㅋㅋㅋ 하고 생각 들어서
"아, 아빠 나 탈모 있어~ 아빠 닮아서 머리숱도 안 많고. 주저리주저리~"
하면서 보통때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처럼 말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아빠가 무슨 스트레스 쌓이는 일 있냐며 물어보고 그냥 얘기를 끝냈는데
집에와서 한참 있다 거울을 무심코 봤는데
헉 !!!!!!!!! 이게 왠일 !!!!!!!!!!!!!!!!!!!
머리에 얼핏 봐도 딱 한 눈에 들어올 법한 크기의 땜빵이 있는겁니다 !!!!!!!!
저 순간 어버버버ㅓ버버버버버버버버버..........
저 진짜 울 뻔 했어요 ㅠ ㅠ
정말 머리 다친 적이 없었는데 이런 땜빵이 있는거면 ........
저 진짜 탈모 맞나요 ???????? ㅠ ㅠ 저 지금 너무 황당해서 .......
사실 고등학교 1학년때 가정에 안 좋은 일이 생겨 그때부터 제가 고생을 좀 했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많이 빠졌긴 했는데
정말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
저 정말 겁나요 머리가 이대로 계속 빠져서 저 진짜 대머리 되는건 아닌지 ㅠ 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 멋쟁이 톡커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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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보면 많이 티나진 않아요, 가까이서만 보면 휴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