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나서 끄적여봄

쁘아아앟2014.04.09
조회176
지금 기분 나쁘니까 음슴채로 가겠음


처음적는 글이 이딴 글이라 나도 뭐같음


친구년 아니 이제 친구랄것도 없음 아는년에 대한거임


중2때 만나서 등하교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었음


난 현재 중3임


오늘 일어난 따끈따끈한 일임


난 오늘도 그년이랑 만나서 집가고있었음
띄어쓰기 귀찮으니 안하겠음
집애 가다가 그년이 입을 여는거임
나 실내화주머니 없는데 니네집에 맡겨줘
부탁도 아니고 통보식으로;;;
뭔 신발을 남에집에다 맡겨달래;;;
그래서 난 싫다했음 조카 이년은 안될년임;;;
내가 자 꼬봉인줄 알고 사소한것 하나까지 나보고 다시킴;
그래서 난 싫다고 했음
그앴더니 그년이 막 내욕하면서 이딴거 하나도 안들어주냐고 막 뭐라 하는거임 ㅅㅂ;;;
신발 맡겨달라는 니가 병신이다 ㅅㅂ;;
옆에서 계속 나보고 뭐라하면서 쫑알거리길래 난 무시함
지혼자 말하다가 내가 대꾸도 안하니까 짜증났는지 나보고 말좀 하라고!! 소리치는거;;
그때 조카 귀 먹는줄 알았음_;_
아무말도 안하면 안될거같아서 '응' 한마디 해줌
이년은 그걸 지 신발 맡아주겠다는 대답으로 알아들었나봄 '응 고마워' 이러는겈ㅋㅋㅋㅋㅋ
조카 내가 '니 신발 맡아주겠다는 거 아닌데.'
이러니까 그년 화났나봄ㅋㅋㅋㅋ
나보고 미친년 시발년 별에별 욕을 다하면서 내 앞으로 가는거임ㅋㅋㅋ 시발 조카 땅 무너지는 줄 알았음 이대로 지구종말이 오는걸까 걱정도 해봄ㅇㅇ
그년은 지신발 신고 손에다가 들고 내앞으로 슝 가버림 물론 내 욕하면서ㅋㅋㅋㅋㅋㅋ 신발 안맡아준다는게 이 지랄ㄹ을 떨일인가 지금까지 심각하게 고민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년이 조카 안될년인 이유는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는 한번 이년이 지 패딩조끼를 우리집으로 배달시킴 조카 나는 당황하고 우리엄빠는 나보고 몰래시킨거 있냐고 혼내고;;
이년이 지 패쪼 가지러 온다고 대문앞에 내놓으라는 거임 그래서 나는 또 그걸 내다줬네..
조카 상자 통째로 가져가면 몰라;;;
자 패쪼만 딸랑 가져가고 종이상자는 그대로 우리집 대문앞에 방치시켜둠 ㅅㅂ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그리고 그년 집이 좀 멀음ㅇㅇ
그래서 난 30분까지 학교가야되는대 그년이 좀 늦을때가 잇음 그럼 난 먼저감 물론 문자나 전화해놓고
내가 먼저갈때마다 이년은 나한테 욕퍼붓고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끝이 아님
쓸건 많은데 막상 쓰려니까 기억이 안나네
아 이년이 버스 기다려 주라고 날 붙잡아 두는 거임
그날은 7교시 4시에 학교가 끝나는 날이었고 중국어 수업이 4시 30분이었음 그년은 그걸 듣고도 지 버스기다려 달라 그랬고 내가 안된다그러니까 지가 괜찮다면서 날 끌고감 ㅅㅂ;;; 이때 기분은 아는사람만 알거임 지가 괜찮다명서;; 그리고 드날은 또 버스가 안옴_;; 그날 중국어 수업 늦고;; 또 라면먹자면서;; 난 돈도없는데 그날도 중국어 수업잇던 날이었고 난 그년이 라면먹던거 구경하면서 중국어에 또 늦음;;;
그리고 이년 우리집에 오는날에는 지 집도 아니면서 막 옷 다 풀어헤쳐놓고 막 꺼내먹고 냉장고 막 열고;;;
이게 끝이 아닌대 오늘은 이정도만 씀ㅇㅇ
참고로 이년은 우리 엄빠도 싫어함

이만 자러 감 욕ㄴㄴ
다들 이런 싸가지 없는년 주변에 있을거라고 믿겠음
위로 한마디씩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