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손에 꼽힐만큼 장기간 연애를 해보았고 이별이란게 얼마나 무섭고 아픈건지 알기에 오늘도 힘들어 하고 있을 헤어진 사람들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별을 겪은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지금 세상은 무너지고 가슴도 무너지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모든 이별 노래가 내 이야기인거 같고 그 사람이 궁금하고 애틋하고 원망스럽고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지금은 시쳇말로 멘붕 이실텐데요...이런 멘탈이 붕괴된 상태로는 헤어진 연인과 이야기 해봤자 아무것도 안통하고 그 상대방도 아무것도 안들리고요.
오히려 좋은 말보다는 마음에도 없는 나쁜 말을 하게 되어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실수 있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인데, 쌍욕해가면서 나쁘게 끝나봐야 좋을게 없습니다. 추억도 지저분 해지는거요.
일단 삭혀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기는 1달이 될지 반년이 될지는 본인의 심리가 평정심을 유지할때가 좋은거 같습니다.
삭히는 방법이면 뭐랄까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운동하기 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좋으신 방법으로 무언가에 집중하셔서 떠나간 연인 생각 덜 하시고 자기 개발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공무원 준비생인데도 불구하고 운동을 택했습니다.
술을 좋아하지만 술만먹고 잠만자고 하다보니 몸에 힘은 하나도 없고 체중만 빠지는게 보이더군요. 이러다가 죽을거 같다고 판단하여 운동으로 바꿨습니다.
몸이 편하면 그녀 생각나고 잠도 안오고 하는데 운동 하면 잠 잘 옵니다.
얼만큼 하냐면 죽을거 같다고 생명의 위협을 느낄때 까지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안 안했던 복싱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정말 숨이 턱까지 차서 죽을만큼 힘들게 몸을 혹사시켰더니 그 순간 만큼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니까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그녀와 헤어질때는 아~죽고싶다등 별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막상 죽을상황에 직면하니까 살고 싶더라고요...인간이란 참 간사하죠?ㅎㅎ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지난달은 평생 살면서 억장이 무너진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살면서 이별보다 더 큰 시련이 올텐데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헤다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별을 하고 사랑에 빠집니다.
우리도 전 세계로 보면 그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일 뿐 입니다.
물론 지금은 내가 제일 아프겠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라고 아물게 됩니다.
하지만 마데*솔 광고 처럼 새살이 솔솔 나오는거지 흉터는 없어지지는 않더라고요.
법정스님의 즉문즉답인가를 보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세상의 공짜는 없다. 사랑할때 행복했으니, 이별했을때는 아파야지~"
맞는 말씀 입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게 2005년 겨울 그녀에게 처음 고백했을때 제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면 받아주던 그 때! 그 심장이 터지고 아드레날린이 분출했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그 때를 상상하니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게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행복했으니 찢어지게 아파도 봐야겠죠.
여기 대다수 분들이 지금 하시는 행동처럼 저도 헤어지고 거의 1달여 동안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재회 게실글, 헤다판 게시글, 명언 글귀 그리고 심리학 책까지 안읽어 본게 없습니다.
정말 많이 찾아보고 많이 읽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글 들을 찾아보고 하면서 느낀점은...
"부질없다" 입니다.
이렇게 한다고 그녀가 알아주는 것도 돌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찾아보고 읽는 순간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과 함께 "희망"도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보세요. 이미 헤어진 겁니다.
그리고 많은 게시글을 보면서 느낀게 다 맞는것도 아닙니다.
남자는 후폭풍 여자는 선폭풍 이런 글이 있었는데, 저도 좀 특이해서 그런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선폭풍이 엄청크게 오고 오히려 지금은 평온 합니다.
1달 만에 다 잊고 완전 평온해졌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죠. 어느정도 평정심은 찾았습니다.
평정심을 찾는데는 이별 글귀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신자도 기독교신자도 아닌 무신론자인데도 불구하고 스님들의 말씀이 머리를 "탁!"하고 치더라구요.
혜민스님의 글귀가 그랬는데요.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 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라는 글귀입니다.
지금 이 이야기가 안들리실 거에요.
저 또한 그랬구요.
잘 생각해 보세요.
헤어진 이유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과실이 크고 적고 간에 쌍방입니다.
너무 자신을 자책 하지 마세요.
오늘도 잠 못이루고 헤다판을 헤메고 있을 한글로 작성했기에 세상까지는 아니고, 국내의 모든 분들 힘들게 아파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본인도 편하고 떠나간 사람도 그래야 편해지죠.
사랑의 유통기한이 있다고 하던데, 그 유통기한이 딱 거기까지 인것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그럼 긴글 읽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 위해서...요약
1.이별받아들이기.
2.힘들어하고 훌훌 털어버리기.
3.돌아올 사람은 돌아오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고 내 할 일에 집중해서 하기.
대한민국은 좁습니다.
북으로는 38선 3면은 바다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최소한 길을 지나다가 헤어진 그 사람과 만났을때 초라한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가꾸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도록 합시다.
솔직한 말로 내 자신도 좋고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이 초라해 보이면 헤어진 입장에서도 보기 않좋잖아요...
헤어진 사람들에게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9년 연애 끝에 이별한지 이제 1달이 조금 넘어간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저도 손에 꼽힐만큼 장기간 연애를 해보았고 이별이란게 얼마나 무섭고 아픈건지 알기에 오늘도 힘들어 하고 있을 헤어진 사람들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별을 겪은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지금 세상은 무너지고 가슴도 무너지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모든 이별 노래가 내 이야기인거 같고 그 사람이 궁금하고 애틋하고 원망스럽고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지금은 시쳇말로 멘붕 이실텐데요...이런 멘탈이 붕괴된 상태로는 헤어진 연인과 이야기 해봤자 아무것도 안통하고 그 상대방도 아무것도 안들리고요.
오히려 좋은 말보다는 마음에도 없는 나쁜 말을 하게 되어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실수 있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인데, 쌍욕해가면서 나쁘게 끝나봐야 좋을게 없습니다. 추억도 지저분 해지는거요.
일단 삭혀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기는 1달이 될지 반년이 될지는 본인의 심리가 평정심을 유지할때가 좋은거 같습니다.
삭히는 방법이면 뭐랄까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운동하기 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좋으신 방법으로 무언가에 집중하셔서 떠나간 연인 생각 덜 하시고 자기 개발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공무원 준비생인데도 불구하고 운동을 택했습니다.
술을 좋아하지만 술만먹고 잠만자고 하다보니 몸에 힘은 하나도 없고 체중만 빠지는게 보이더군요. 이러다가 죽을거 같다고 판단하여 운동으로 바꿨습니다.
몸이 편하면 그녀 생각나고 잠도 안오고 하는데 운동 하면 잠 잘 옵니다.
얼만큼 하냐면 죽을거 같다고 생명의 위협을 느낄때 까지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안 안했던 복싱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정말 숨이 턱까지 차서 죽을만큼 힘들게 몸을 혹사시켰더니 그 순간 만큼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니까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그녀와 헤어질때는 아~죽고싶다등 별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막상 죽을상황에 직면하니까 살고 싶더라고요...인간이란 참 간사하죠?ㅎㅎ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지난달은 평생 살면서 억장이 무너진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살면서 이별보다 더 큰 시련이 올텐데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헤다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별을 하고 사랑에 빠집니다.
우리도 전 세계로 보면 그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일 뿐 입니다.
물론 지금은 내가 제일 아프겠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라고 아물게 됩니다.
하지만 마데*솔 광고 처럼 새살이 솔솔 나오는거지 흉터는 없어지지는 않더라고요.
법정스님의 즉문즉답인가를 보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세상의 공짜는 없다. 사랑할때 행복했으니, 이별했을때는 아파야지~"
맞는 말씀 입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게 2005년 겨울 그녀에게 처음 고백했을때 제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면 받아주던 그 때! 그 심장이 터지고 아드레날린이 분출했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그 때를 상상하니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게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행복했으니 찢어지게 아파도 봐야겠죠.
여기 대다수 분들이 지금 하시는 행동처럼 저도 헤어지고 거의 1달여 동안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재회 게실글, 헤다판 게시글, 명언 글귀 그리고 심리학 책까지 안읽어 본게 없습니다.
정말 많이 찾아보고 많이 읽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글 들을 찾아보고 하면서 느낀점은...
"부질없다" 입니다.
이렇게 한다고 그녀가 알아주는 것도 돌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찾아보고 읽는 순간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과 함께 "희망"도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보세요. 이미 헤어진 겁니다.
그리고 많은 게시글을 보면서 느낀게 다 맞는것도 아닙니다.
남자는 후폭풍 여자는 선폭풍 이런 글이 있었는데, 저도 좀 특이해서 그런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선폭풍이 엄청크게 오고 오히려 지금은 평온 합니다.
1달 만에 다 잊고 완전 평온해졌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죠. 어느정도 평정심은 찾았습니다.
평정심을 찾는데는 이별 글귀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신자도 기독교신자도 아닌 무신론자인데도 불구하고 스님들의 말씀이 머리를 "탁!"하고 치더라구요.
혜민스님의 글귀가 그랬는데요.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 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라는 글귀입니다.
지금 이 이야기가 안들리실 거에요.
저 또한 그랬구요.
잘 생각해 보세요.
헤어진 이유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과실이 크고 적고 간에 쌍방입니다.
너무 자신을 자책 하지 마세요.
오늘도 잠 못이루고 헤다판을 헤메고 있을 한글로 작성했기에 세상까지는 아니고, 국내의 모든 분들 힘들게 아파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본인도 편하고 떠나간 사람도 그래야 편해지죠.
사랑의 유통기한이 있다고 하던데, 그 유통기한이 딱 거기까지 인것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그럼 긴글 읽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 위해서...요약
1.이별받아들이기.
2.힘들어하고 훌훌 털어버리기.
3.돌아올 사람은 돌아오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고 내 할 일에 집중해서 하기.
대한민국은 좁습니다.
북으로는 38선 3면은 바다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최소한 길을 지나다가 헤어진 그 사람과 만났을때 초라한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가꾸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도록 합시다.
솔직한 말로 내 자신도 좋고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이 초라해 보이면 헤어진 입장에서도 보기 않좋잖아요...
그럼 이제 그만 헤다판 보시고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ps.나 떠나간 그녀 sj 잘지내고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 정말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