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톡에다가 글쓰는데요~ 근무시간중에 글씁니다. 워낙 고민이라... 요즘 완전 고민입니다.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혼할 사람 부모님 가게에 부도가 났어요 지방 소도시에서 나름 큰 가게를 운영하셨는데 경기도 좋지않고 무리하게 가게 늘리시다가 이번에 큰일이 터졌습니다. 작은 가게에서 조금씩 조금씩 규모를 키워 오셨는데.. 답답합니다. 요즘에는 부도가 나도 가족들한테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친구를 잃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한순간 몰락한 그 친구 부모님을 생각하니 쉽사리 마음의 결정을 못내리겠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사실을 아신다면 어떻게 될련지..암울하고 저랑 비슷하게 힘든 경험을 하셨거나 도움되는 정보 알고계신 님들 도와주세요 ㅜㅜ
결혼할 사람 부모님이 부도를 맡았어요
처음으로 톡에다가 글쓰는데요~ 근무시간중에 글씁니다.
워낙 고민이라...
요즘 완전 고민입니다.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혼할 사람 부모님 가게에 부도가 났어요
지방 소도시에서 나름 큰 가게를 운영하셨는데 경기도 좋지않고 무리하게
가게 늘리시다가 이번에 큰일이 터졌습니다.
작은 가게에서 조금씩 조금씩 규모를 키워 오셨는데..
답답합니다. 요즘에는 부도가 나도 가족들한테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친구를 잃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한순간 몰락한 그 친구 부모님을 생각하니
쉽사리 마음의 결정을 못내리겠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사실을 아신다면
어떻게 될련지..암울하고
저랑 비슷하게 힘든 경험을 하셨거나 도움되는 정보 알고계신 님들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