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3등됬습니다 근데 고민이....

심란2014.04.10
조회22,083

31살입니다. 

 

세상에 아주 흔한 흔남입니다. 사는것도 아주 평범하고요. 

 

그런데 최근들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번주 로또 571회차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제가 매주 로또를 자동으로 구매를 한게 벌써 2년정도 됬는데요

 

운이 없어 그런지 5등만 몇번 되고 4등은 한번도 된적이 없는 전데요

 

회사동료가 로또통신 인가? 하여간 거기에서 번호를 20개 받았다고 저보고 10개 하라고 주더라고요

 

이만원치 하기에는 아깝다나 뭐라나 하여간 그래서 10개 받은걸 가지고 로또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새벽에 회사동료가 전화가 오더군요 로또샀냐고? 잠결에 받아서 샀다고 말하니

본인이 준 번호가 3등이 2개가 당첨됬다면서 당첨금액의 반을 달라고 하더군요...

 

뭔가 좀 황당하기도 하고 3등 된지 확인해보니...정말 3등이 됬더군요

 

그런데 요 몇일 계속 회사동료를 좀 피하고 있는데 제가 진짜 그걸 줘야되나? 하기도 하고

아무리 본인이 로또사이트에서 번호 받은거 저한테 줬다고 그렇게까지 줘야되나 고민이 되네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물어보고 싶네요

댓글 12

후우오래 전

Best타임슬립을 하셨나..571회가 저번주라니..검색해보니 2013년 11월9일인데.

므흣오래 전

Best반은 아니더라도 그사람에 의해 당첨된건 기정사실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성의는 보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만.

쇼군오래 전

로또 홍보글? 요새 로또 안팔리나요?? 아직도 로또 믿는 사람이 있냐? 정부도 못믿고 국정원도 못믿고 하다못해 검찰에, 판사도 범법저지르는 마당에 로또가 정직하게 1등 뽑고, 청렴하게 운영하다고 믿을 수 있겠냐? 로또 운영자가 부처님이라도 되는 줄 아시나? 재단으로 돈세탁?, 적십자는 남의피 얻어다 팔어? 돈벌어?먹는 마당에 로또가??? 순진하긴,,

닌자거세신오래 전

캬 3등 ㅋㅋ 난 3등 당첨자 나포함 3명이라 세금띠고 136만원 받았었는데 ㅋㅋ 홍보글 잘봣어요

흠좀무오래 전

알바 너무 티나.....

오래 전

먼저 3등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당첨금액의 절반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성의를 표시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당첨금을 어느정도 쪼개줘야 맞는지 고민할때 부터 당신은 이미 줄생각이 없다는걸로 판단도 되구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좋다오래 전

3등 당첨 전에 그 이야기를 한 거면 줘야하는 게 맞다고 텔레비전에서 봤어요. 근데, 후에 그런거면 안 줘도 되요. 그리고 어딨는지 모르겠다고 하세요, 당연히 안 걸린 것 같다고 버렸다고.

므흣오래 전

반은 아니더라도 그사람에 의해 당첨된건 기정사실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성의는 보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만.

아는오빠아는언니오래 전

회사를 계속 다니시겠다면 그동료하고 술한잔 마시면서 반주고 친하게 지내세요! 본인만 힘들어요!

제이오래 전

꺼져

오래 전

알바야 광고할려면 그 멍청한 머리부터 고쳐봐

오래 전

로또린치는 많이 들어봤는데 로또 통심은 첨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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