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이브나이인 ... ㅋ 사무보조알바하며 취준하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맨날 판눈팅만하다가 제가 글을쓸줄은 몰랐네요....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일하고있는회사는 남녀 (굳이 꼭! 남녀는아니지만 힘을쓰는 일이생길때 남자가필요하다며 되도록이면 남녀를선호함) 를고용합니다 제가여자이니 같이일하는 사람은 남자겠지요 문제는 이 남자인 친구인데요..(사실한살많지만..오...ㅃ,,라고불르기싫음..세상모든 오빠들을더럽히는기분이라서요....) 같이 호흡척척맞게일하던 아주일잘하던친구가 학교복학문제로 일을그만두고 후임을 구하게되었습니다 문제의 이친구죠 힘잘쓰고 건장하게생겼다는 대리님들의 말씀에 아체격이좋으시구나했습니다 인수인계를받으러오던날 뵙고는 어른들의건장하다는 우리들의건장하다는 표현과는 사뭇다르구나 느꼈구요... 그답답한?몸전체에서 풍겨져나오는 알수없는냄새들까지..어떻게면접을통과한건지 의문이더군요 첫인상은정말솔직히 비호감이었지만 일만잘하면 아무상관없었습니다 근데 인수인계받는첫날부터 고개가갸우뚱거리게 행동하더군요 저희가하고있는일은 정말딱히이렇다할어려운일은없지만 그래도 한번만듣고 넘어가기엔 복잡한일들이많습니다 문서스캔하기 분류하기 여러종류의문서들다르게보관,스캔 확인하기 쉬운일로는 탕비실 정리등등등 하루일과에반복되는 일이었지만 처음하는사람이절대!!!!!!!!!!!!!!!!!!!!!!!한번 듣고는 못해낼일이었습니다 이친구는 네네 거리면서그냥 멀뚱멀뚱쳐다보기만하더군요 그래도 아그래뭐기억력이좋은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같이일하는 첫날 아니나다를까 저에게이것저것물어보더군요 친절히 알려줬습니다 한번더물어보더군요..... 알려줬습니다 또 물어보더군요.. 제 일도바빠죽겠는데 자꾸 알려줬던거 또물어보고 또물어보고하니깐 화가나더군요 정색하고말했습니다 "00씨 많이헷갈리죠? " "ㅇㅏ 네 이게 서류가 어쩌저쩌 " " (말을자르며) 그럼노트에적으세요...저도처음에 하나도몰라서 노트에다받아적고 모르는거있음노트보고 그래도모르겠음 물어봤어요 그렇게하니금방일적응되던데요 " " 아네 정말적어야겠어요 " 이렇게해서 끝없는 질문의되풀이가 끝난줄알습니다 근데...또!!!!!!!!!!!!!또!!!!!!!!!!!!!!!!!!!!!!!!! 물어보더군요 그때부터 얘가나랑지금장난치나? 라는생각을갖게되었고 말이곱게안나가더군요 물어보면 그냥 묵묵부답으로제가대신처리하거나 이거잖아요 저번에알려드렷잖아요 왜그렇게처리하세요? 이러식으로나가게되었죠 슬슬제눈치를봤지만 결코!!!!! 노트에적진않더군요..... 덤으로 냄새까지....담배쩌든내와 입냄새와 뭐라형언할수없는 몸에서풍겨져나오는냄새까지 문서고를가득~~~~~~~~~~~채우고....( 알바생책상은 문서고에위치해있습니다 ) 덕분에저는 두통과헛구역질을 일주일간하다가 이제좀적응됐네요 머리는안아프더라구요^0^ 안씻고 며칠을 한옷만입고 뒹굴거리면 옷에서나는 냄새있잖아요 ...다들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저만아는거아니죠?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냄새와 특히입냄새....와우 정말..... 환 장 하게만들더군요 왜또코로숨을안쉬고 입으로숨을쉬는지... 이친구가 말할때마다 무섭습니다 제가헛구역질할까봐요....정말 맡도보도 못한입냄새였습니다.. 첫날에 그 위화감을풍기는냄새는 맛보기일뿐이었네요 특히일하다 뭐가힘든건지 ㅡㅡ 한숨을푹푹쉴때마다 반대편 제자리까지 3초이내에 그입냄이 풍겨옵니다 그래서 한숨쉴때가젤무서워요 심장이두근두근... 저희 업무특성상 하루에주어진 업무를다끝내면 자기시간을가질수있습니다 그렇다고 게임을하거나 자리를비운다거나 잠을잔다거나...동영상을본다거나 하는건... 어디를막론하고 암묵적인금기사항이죠.... 대리님이오셔서 업무끝났으면 책을읽거나 인강이나 토익공부해도된다고 모르는거있음 언제든지물어보라고 누누히 말씀해주셧습니다 잠시딴얘기로빠져... 이얼마나 좋은알바인가요? 4대보험비회사에서내주고 점심비도내주고 한달채우면 월차까지주고 5시30분 칼퇴에다가 공부하다모르는거있음 성심성의껏가르쳐주시고 특히토익!! 토익점수가다들 후덜덜하십니다 본론으로돌아와... 이친구한테는 대리님이 첫째날? 점심먹고 커피까지사주시면서 일끝났으면 공부하거나그래도된다고 뭐라하는사람없으니 담배도 나가서펴도되고 다만 ★★랑(제이름이요) 같이일하는거니 서로잘도와주고 호흡이잘맞아야 오래일할수있다고 당부아닌당부의말씀을하시고....자유시간이왔습니다 제가 자격증준비하는게있어서 되도록일을빨리처리하고 남는시간에 인강들으며 졸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공부만하면졸릴까요...)공부를하는데요 이친구는 게임동영상을보고있더라구요... 저는처음에게임하는줄알고기함을했는데 자세히보니 게임동영상이더군요 제가상사도뭣도아니고같이알바하는알바생입장이니 뭐라하진않고 제볼일보고있는데 대리님이들어오셔 뭐라고조금나무라셧구요 왜둘이동영상을보는데 한명은인강동영상이고 한명은게임동영상이냐며.... 헤헤헤웃더니 그담부턴 안보고 푸른거탑? 동영상을보더군욬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는또어찌나없는지.. 과장님이랑대리님들이랑밥먹을때 과장님께서 여기들어오기전에무슨일을하였냐 물어보셧더니 아제가 어디콜센터에서일했는데요 그게 스트레스가얼마나큰지 블라블라블라~~~~~~~~블라블라블라~~~~~ 쉬지않고이어져서 저도당황 과장님도 살짝당황하시는눈치시고 ...굳이 그리상세히 말할필요도없는.. .맨날끝나고술마셧다부터시작해서 진상고객컴플레인건내용까지..... 그리고 뭐가그리자랑스러운지(직종비하아닙니다 ㅜㅜ 이친구하는짓이어이없어서..) 어디콜센터월급150 이라고 이력서넣으라는문자를굳이!!! 저에게 보여주며 " 아자꾸이렇게문자가오네요~~ " . . . . . . . . . . 어쩌라는건지..뭐쩌라는건지 도무지이해가가지않았습니다 일도못하면서또어찌나뺀질뺀질대는지.....하루에스캔하는양이많고 그걸 날짜마다박스에보관합니다 월말즈음에 그달에해당하는 미스캔목록을주시면 저희가 뒷쪽박스에서 빠진서류를찾아서보완하는..막노동이시작되는데요 제가시킬때까지거들떠도안봅니다... 어느날은 서류필요한거떼느라 업무다마치고 서류못찾고 1시간30분정도 자리비운적이있습니다 갔다와서 서류찾아야한다는생각에.....혼자그서류더미에서 엉골보이며 잘접히지도않는다리 접어가며 찾고있을 이친구생각에 나름일처리빨리하고돌아왔는데..... 의자에앉아 멀뚱멀뚱앉아서 핸드폰하고있더라고요 아진짜 그때의 분노란진짜........아니 오전중에해야할일도다끝났고 그1시간30분가량을 그냥멀뚱~~멀뚱 핸폰보고있었다는거아니예요!!! 할일이산더미인데!!!!!!!!!!!!!!!!!!!!!!!!!!!!!!!!!!!!!!!!!!!!!!!!!!!!!!!!!!! 분노를억누르고 뒤에가서박스뒤지고있는데 어슬렁어슬렁오더니앉더라구요 그렇게같이분류하는데.... 하기싫은지 한숨은푹푹....... 그럴때마다 아가리치고싶은 입냄새가 훅훅.... 앉아서 서류세는게 뭐가힘들다고 숨을헉헉대는지,.,..힘잘쓸것같다고뽑았는데 무슨...... 저랑우체국 갈때 헉헉헉대면서쫓아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제걸음걸이느린편인데... 저희둘다자릴비워서맘이좀급했습니다 그래서빨리걸었거든요 그래봤자 슬리퍼구두?도 신었겠다 빠르면얼마나빠르겠습니까..그걸 못쫓아와서헉헉대면서오는데 진짜....얘는진짜뭐에쓸모가있을까 싶더라구요 서류뒤지면서도 헉헉...왜바지는 작은걸입었는지... 신경끄고 일하다가 중요한전화가와서 받고 (1분정도) 끊었더니 그런저를힐끔힐끔보더니 자기자리가서 지핸드폰을가져오더라구요 그리고선앉아서전활하더라구요? 제가 다섯박스확인할때 한박스갖다가 밍기적밍기적일하던새끼가 전활걸어서 친구한테 " 야너롤하냐? 아형은뭐올랐다(레벨인듯) 야너라나랑은 클라쓰가다르다 클라쓰가~~~ " 이러면서 오분가량을 낄낄대면서 통화하는데 진짜 입을진짜그냥찢어버리고싶었어요 부글부글대는속을 진정시키며 서류박스에 열중하고있는데 어느새없더라구요... 또담배를피고왔는지뭘하고왔는지 다시어슬렁어슬렁제옆으로오더니 " 아어디해야해요? " 하길래 " 뭘 뭘해요 제가 다 해서 할거없어요 보던 그 한박스나 마저 보시고 마무리 하세요 " 이러고 저는마무리하고 책상으로와서또다른일했구요.. 진짜 뭐하다가온새키인지 ........... 일이정확히 딱딱나눠져있는게아니라서 한명이느릿느릿하게일하면 다른한명이곱절은더일합니다 그걸알았는지 이새끼가 느~릿~느~릿~ 일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제자리에앉아가만~지켜보니깐 이새키가 타자하나~~하나~~눌러가며시간끌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야이새키야너지금나랑장난하냐!!!!!!!!!!!!!!!!!!!!!!!!!!!!!!!!!!!!!!!!!!!!! 라고 소릴지르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참다참다 서류갖다놓으면서 " 00씨 왜그렇게해요? 그럼일처리늦어요~ 그냥한꺼번에다하세요 " (고유번호 입력해서 확인하는 일인데 일일이할필요없이 한꺼번에 서류넣고 돌림됩니다.,그럼컴퓨터가알아서 분류해준다는...) 하니깐 그제서야 " 아..네,,, " 이러더니 다음날또!!!!!!!!!!!!!!하나~~하나~치고 앉았더군요....아진짜 일이고뭐고엎을까하다가..... .그래뭐..내가더일하고말지....하고 제가8할일하고이새키가2할익하는시스템으로굳혀졌습니다.. 근데저도사람인지라... 피곤한날 뺀질대는모습보이면그때마다한마디씩하거나 정색하거나 티를내는데 눈치만살살보지 씨알도안먹힙니다 저번엔 진짜 바빠죽겠는데 일처리그지같이하면서 또!!!!!!!!!!!!이x발 또!!!!!!!!!!!!물어보길래 후............. 그냥빤히쳐다봤어요... 넌왜인생을그따위로사냐라는 눈초리를보내면서 한숨쉬며 .. " 그건 .....이렇게하는게좋겠죠? 가 아니라 그렇게하는거예요" " 아..네.," 바빠뒤지겠는데 고놈의담배!!!!!!!!!!!!!! 피고와서는 " 어? 제 일 어디갔어요? " 내가하고있다이새키야!!!!!!!!!!!!!!#######!!! " 제가하잖아요 이건다했으니깐 됐고 저거나하세요 " 이랬더니 꼴에 기분이상했나보더라구요 이거일했어요? 네. 이거어디다뒀어요? 저기요. 목소리완전낮추고 딱딱하게굴길래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신경도안쓰고일하니깐 다시쭈뼛쭈뼛와서 말붙이고.... 하진짜 정말.....후... 그리고 항상 그놈의롤!!!!!!!!!!!!로올!!!!!!!!!!!!!!!!!!!!!!!! 그놈의 롤 아주 뭐가올랐다 뭐가새로나왔는데.. 아니난관심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아저는몰라서요 아. 네. 씹음 ㅋㅋㅋ 잘근잘근무시함 그래도 꿋꿋이!!! 아주일을그렇게끈질기게해봐라 눈치없이 꿋꿋이! 말붙입니다 아우허리야~~아요새왜이렇게눈이침침하지? (저를의식하며 제가 왜요? 라고물어보길바라며 ) .....저그냥개무시합니다 이젠인간같지도않아요 주말에 지근황을 어찌나세세히말하던지..뭐의사누나와술을먹었다 술먹고밤새 피시방에서롤했다..이런얘기들.. 저한테 왜롤안하시냐고롤하시라고그래서 저그럴시간없어서요 취업해야죠 했더니 그럼친구들은안하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네. 제친구들직장다니거나 저랑같은취준생이거나 학생이라 롤할시간없어요 딱잘라말했더니 아왜안하지재밌는데 궁시렁궁시렁...진짜뒷통수후려갈기고싶었어요 그리고 ...지각.........이젠10분지각이기본이예요.... 저번엔20분지각했길래 진짜얘는뭘까? 이랬는데 오자마자 " 아~~오늘진짜안좋은날이예요~~~" 무시 " 아~~~~~~~~" 그래도무시 "아니제가여기서담배를폇는데벌금물었잖아요 아진짜오늘조심해야게써요 하필왜딱!아침에 아~~~ " 이러는겁니다 .... 순간제귀를의심했어요... 음?담배?... 지금늦었는데 건물앞에서담배까지피고왔다고? . . . 진짜제가살다살다이런 애는 첨보네요.. 아그리고,., 매주 화요일목요일마다 다른지점으로중요서류갖다주는일이있습니다 3시반이나 4시에나가서 그지점에 서류갖다드리고 그냥바로퇴근하면되는일입니다 매주기다려지는날이죠♡흐흥♪♪♪ 한주는 제가 한주는 이돼지새키가 이관하는데 과장님이서류를 좀늦게챙겨주셔서 제가(이새키는뭐잘하는게없어요 제가일일다챙겨주고 확인해주고 마감해줍니다 얘를위해서가아니라 다른지점에 과장님을위해서... ) 챙기고있는데 맘씨좋은과장님이 웃으면서 " 00는항상지각하니 좀늦어도괜찮아 " 하면서 살짝따끔한말씀을하셧구 저는듣자마자웃었습니다 표정을보아하니 약간 놀라면서 머뭇머뭇..거리길래 과장님이 미안하셧는지 " 아냐아냐~~장난이야빨리가야지~~~" 이러셨는데 거기서... " 아 근데외곽순환도로가너무막혀서~~ " 착하신우리과장님 ...웃으시면서 " 맞아맞아~많이막히지~~" 참다참다 .... 저는더활짝웃으며 " 그럼더빨리나오시면되잖아요^-^" 과장님빵터지시고.. 얘는 또 .. " 아근데......(뭐라말할라다가 할말없으니깐) 아네.새벽6시에 나오면되겠네요" 이지뢀을하고 과장님은 " 그래둘다집이멀어서고생이다~~~ㅜㅜ" 이러시고.. 지각하지말라고눈치준건줄도모르고..베시시베시시.. 제출근시간이랑 얘출근시간똑같습니다 둘다7호선이용하구요 방향이반대일뿐.. 저는 부천에서선릉까지 8시30까지출근5시30분퇴근이구요 아무~~리 늦게도착해도 8시25분에도착합니다 대부분 8시10분정도에도착하구요 십분늦게나와 헐레벌떡뛰고 지각하느니 넉넉히나와서 안늦는게좋잖아요? 열차가중간에멈출지도모르고 ..출근시간엔 뜻하지않은 변수가많잖아요 (배가무지막지하게아프다던지..) 이새키는 집이 어디인지 기억나진않지만 무튼저랑거리똑같습니다 9시까지출근6시퇴근이구요 면접볼때도 너무먼데괜찮냐고물어보셧다는데 서울에서예전에도일했었다고상관없다해서 뽑으신거구요.... 근데초반엔일찍오더니 이젠10분을 기본으로지각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지각을할수밖에없는이유가있습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가막힌다 늦게일어났다 오늘이일요일인줄알고다시잣다늦었다(진심미친놈인줄) 각양각색가지가지입니다 오늘도고속도로가막혓다고 지껄이길래 " 전철을타요그럼 " 이랬더니.... 버스를타야 한번에편하게앉아서 자면서올수있답니다... 대꾸안할라다가 이건진짜아닌것같아 덧붙였죠 " 버스편하죠? " " 네! 버스가~ 잘수도있고 " " 저희집바로앞에도버스있는데^^ 저는전철타요 막히니깐요 " " 아니근데버스에서잘수가있어서~전철은환승도하고 " " 저도환승하는데요^^ " " 아근데버스가더편하 " " 저는전철타요^^ " " 아네...저도내일부터전철타야겠네요 " 이러더군요 진짜 인간이라면내일도지각하진않겠죠?... 얘가십분지각하면 전그동안 얘가해야할일을거의다해놓습니다 저는오자마자탕비실정리및 지점장님실청소하구요 이새키는 와서그냥 서류분류만하면됩니다 간단하고쉽죠 그냥앉아서 분류만하면되니깐요 누가이일을해라!라고정해진건없지만 제가더일찍오고 또 그냄새나는씻지도않은몸뚱아리와손으로 지점장님컵씻는다니 너무죄송스러워서 제가 청소및물수건질을하고 용지채워놓습니다 그럼이새키가와서 단지.....그냥...... 자리에앉아서 .... 지 책상위에올려져있는....그냥... 서류만..그냥...편안히앉아서 서류만분류하면되는걸!!!!!!!!!!!!!!!!!!!!!!!!!!!!!!!!!!!!!######! 늦게와서 제가합니다... 첨엔할때까지안하고 버텨봤는데 너무찝찝하더라고요... 다들일하시는데 전이새키올때까지 멀뚱히있어야한다는게,,.....좀.,치사하잖아요? 하......... 이런거말고도 더있는데 틈틈이글쓰다보니 어느덧퇴근시간이네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넋두리해봤습니다........ 하.........내일향수가져와서뿌릴까봐요.....그럼너무티날라나요...?하...........
냄새나고 뺀질대는알바생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일하고있는회사는 남녀 (굳이 꼭! 남녀는아니지만 힘을쓰는 일이생길때 남자가필요하다며 되도록이면 남녀를선호함) 를고용합니다 제가여자이니 같이일하는 사람은 남자겠지요
문제는 이 남자인 친구인데요..(사실한살많지만..오...ㅃ,,라고불르기싫음..세상모든 오빠들을더럽히는기분이라서요....)
같이 호흡척척맞게일하던 아주일잘하던친구가 학교복학문제로 일을그만두고 후임을 구하게되었습니다
문제의 이친구죠
힘잘쓰고 건장하게생겼다는 대리님들의 말씀에 아체격이좋으시구나했습니다 인수인계를받으러오던날 뵙고는 어른들의건장하다는 우리들의건장하다는 표현과는 사뭇다르구나 느꼈구요...
그답답한?몸전체에서 풍겨져나오는 알수없는냄새들까지..어떻게면접을통과한건지 의문이더군요 첫인상은정말솔직히 비호감이었지만 일만잘하면 아무상관없었습니다 근데 인수인계받는첫날부터 고개가갸우뚱거리게 행동하더군요
저희가하고있는일은 정말딱히이렇다할어려운일은없지만 그래도 한번만듣고 넘어가기엔 복잡한일들이많습니다
문서스캔하기 분류하기 여러종류의문서들다르게보관,스캔 확인하기 쉬운일로는 탕비실 정리등등등 하루일과에반복되는 일이었지만 처음하는사람이절대!!!!!!!!!!!!!!!!!!!!!!!한번 듣고는 못해낼일이었습니다
이친구는 네네 거리면서그냥 멀뚱멀뚱쳐다보기만하더군요 그래도 아그래뭐기억력이좋은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같이일하는 첫날 아니나다를까 저에게이것저것물어보더군요 친절히 알려줬습니다 한번더물어보더군요..... 알려줬습니다
또 물어보더군요.. 제 일도바빠죽겠는데 자꾸 알려줬던거 또물어보고 또물어보고하니깐 화가나더군요
정색하고말했습니다
"00씨 많이헷갈리죠? "
"ㅇㅏ 네 이게 서류가 어쩌저쩌 "
" (말을자르며) 그럼노트에적으세요...저도처음에 하나도몰라서 노트에다받아적고 모르는거있음노트보고 그래도모르겠음 물어봤어요 그렇게하니금방일적응되던데요 "
" 아네 정말적어야겠어요 "
이렇게해서 끝없는 질문의되풀이가 끝난줄알습니다
근데...또!!!!!!!!!!!!!또!!!!!!!!!!!!!!!!!!!!!!!!! 물어보더군요 그때부터 얘가나랑지금장난치나? 라는생각을갖게되었고
말이곱게안나가더군요
물어보면 그냥 묵묵부답으로제가대신처리하거나 이거잖아요 저번에알려드렷잖아요 왜그렇게처리하세요? 이러식으로나가게되었죠 슬슬제눈치를봤지만 결코!!!!! 노트에적진않더군요.....
덤으로 냄새까지....담배쩌든내와 입냄새와 뭐라형언할수없는 몸에서풍겨져나오는냄새까지 문서고를가득~~~~~~~~~~~채우고....( 알바생책상은 문서고에위치해있습니다 ) 덕분에저는 두통과헛구역질을 일주일간하다가 이제좀적응됐네요 머리는안아프더라구요^0^
안씻고 며칠을 한옷만입고 뒹굴거리면 옷에서나는 냄새있잖아요 ...다들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저만아는거아니죠?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냄새와 특히입냄새....와우 정말..... 환 장 하게만들더군요
왜또코로숨을안쉬고 입으로숨을쉬는지... 이친구가 말할때마다 무섭습니다 제가헛구역질할까봐요....정말 맡도보도 못한입냄새였습니다.. 첫날에 그 위화감을풍기는냄새는 맛보기일뿐이었네요
특히일하다 뭐가힘든건지 ㅡㅡ 한숨을푹푹쉴때마다 반대편 제자리까지 3초이내에 그입냄이 풍겨옵니다 그래서 한숨쉴때가젤무서워요 심장이두근두근...
저희 업무특성상 하루에주어진 업무를다끝내면 자기시간을가질수있습니다 그렇다고 게임을하거나 자리를비운다거나 잠을잔다거나...동영상을본다거나 하는건... 어디를막론하고 암묵적인금기사항이죠.... 대리님이오셔서 업무끝났으면 책을읽거나 인강이나 토익공부해도된다고 모르는거있음 언제든지물어보라고 누누히 말씀해주셧습니다 잠시딴얘기로빠져... 이얼마나 좋은알바인가요? 4대보험비회사에서내주고 점심비도내주고 한달채우면 월차까지주고 5시30분 칼퇴에다가 공부하다모르는거있음 성심성의껏가르쳐주시고 특히토익!! 토익점수가다들 후덜덜하십니다
본론으로돌아와... 이친구한테는 대리님이 첫째날? 점심먹고 커피까지사주시면서 일끝났으면 공부하거나그래도된다고 뭐라하는사람없으니 담배도 나가서펴도되고 다만 ★★랑(제이름이요) 같이일하는거니 서로잘도와주고 호흡이잘맞아야 오래일할수있다고 당부아닌당부의말씀을하시고....자유시간이왔습니다
제가 자격증준비하는게있어서 되도록일을빨리처리하고 남는시간에 인강들으며 졸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공부만하면졸릴까요...)공부를하는데요
이친구는 게임동영상을보고있더라구요...
저는처음에게임하는줄알고기함을했는데 자세히보니 게임동영상이더군요
제가상사도뭣도아니고같이알바하는알바생입장이니 뭐라하진않고 제볼일보고있는데 대리님이들어오셔 뭐라고조금나무라셧구요 왜둘이동영상을보는데 한명은인강동영상이고 한명은게임동영상이냐며.... 헤헤헤웃더니 그담부턴 안보고 푸른거탑? 동영상을보더군욬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는또어찌나없는지.. 과장님이랑대리님들이랑밥먹을때 과장님께서 여기들어오기전에무슨일을하였냐 물어보셧더니 아제가 어디콜센터에서일했는데요 그게 스트레스가얼마나큰지 블라블라블라~~~~~~~~블라블라블라~~~~~ 쉬지않고이어져서 저도당황 과장님도 살짝당황하시는눈치시고 ...굳이 그리상세히 말할필요도없는.. .맨날끝나고술마셧다부터시작해서 진상고객컴플레인건내용까지.....
그리고 뭐가그리자랑스러운지(직종비하아닙니다 ㅜㅜ 이친구하는짓이어이없어서..) 어디콜센터월급150 이라고 이력서넣으라는문자를굳이!!! 저에게 보여주며 " 아자꾸이렇게문자가오네요~~ " . . . . . . . . . . 어쩌라는건지..뭐쩌라는건지 도무지이해가가지않았습니다
일도못하면서또어찌나뺀질뺀질대는지.....하루에스캔하는양이많고 그걸 날짜마다박스에보관합니다 월말즈음에 그달에해당하는 미스캔목록을주시면 저희가 뒷쪽박스에서 빠진서류를찾아서보완하는..막노동이시작되는데요 제가시킬때까지거들떠도안봅니다... 어느날은 서류필요한거떼느라 업무다마치고 서류못찾고 1시간30분정도 자리비운적이있습니다 갔다와서 서류찾아야한다는생각에.....혼자그서류더미에서 엉골보이며 잘접히지도않는다리 접어가며 찾고있을 이친구생각에 나름일처리빨리하고돌아왔는데..... 의자에앉아 멀뚱멀뚱앉아서 핸드폰하고있더라고요
아진짜 그때의 분노란진짜........아니 오전중에해야할일도다끝났고 그1시간30분가량을 그냥멀뚱~~멀뚱 핸폰보고있었다는거아니예요!!! 할일이산더미인데!!!!!!!!!!!!!!!!!!!!!!!!!!!!!!!!!!!!!!!!!!!!!!!!!!!!!!!!!!! 분노를억누르고 뒤에가서박스뒤지고있는데 어슬렁어슬렁오더니앉더라구요 그렇게같이분류하는데.... 하기싫은지 한숨은푹푹....... 그럴때마다 아가리치고싶은 입냄새가 훅훅.... 앉아서 서류세는게 뭐가힘들다고 숨을헉헉대는지,.,..힘잘쓸것같다고뽑았는데 무슨...... 저랑우체국 갈때 헉헉헉대면서쫓아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제걸음걸이느린편인데... 저희둘다자릴비워서맘이좀급했습니다 그래서빨리걸었거든요 그래봤자 슬리퍼구두?도 신었겠다 빠르면얼마나빠르겠습니까..그걸 못쫓아와서헉헉대면서오는데 진짜....얘는진짜뭐에쓸모가있을까 싶더라구요
서류뒤지면서도 헉헉...왜바지는 작은걸입었는지... 신경끄고 일하다가 중요한전화가와서 받고 (1분정도) 끊었더니 그런저를힐끔힐끔보더니 자기자리가서 지핸드폰을가져오더라구요 그리고선앉아서전활하더라구요?
제가 다섯박스확인할때 한박스갖다가 밍기적밍기적일하던새끼가 전활걸어서 친구한테
" 야너롤하냐? 아형은뭐올랐다(레벨인듯) 야너라나랑은 클라쓰가다르다 클라쓰가~~~ " 이러면서 오분가량을 낄낄대면서 통화하는데 진짜 입을진짜그냥찢어버리고싶었어요
부글부글대는속을 진정시키며 서류박스에 열중하고있는데 어느새없더라구요... 또담배를피고왔는지뭘하고왔는지 다시어슬렁어슬렁제옆으로오더니 " 아어디해야해요? " 하길래
" 뭘 뭘해요 제가 다 해서 할거없어요 보던 그 한박스나 마저 보시고 마무리 하세요 "
이러고 저는마무리하고 책상으로와서또다른일했구요.. 진짜 뭐하다가온새키인지 ...........
일이정확히 딱딱나눠져있는게아니라서 한명이느릿느릿하게일하면 다른한명이곱절은더일합니다 그걸알았는지 이새끼가 느~릿~느~릿~ 일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제자리에앉아가만~지켜보니깐 이새키가 타자하나~~하나~~눌러가며시간끌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야이새키야너지금나랑장난하냐!!!!!!!!!!!!!!!!!!!!!!!!!!!!!!!!!!!!!!!!!!!!! 라고 소릴지르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참다참다 서류갖다놓으면서 " 00씨 왜그렇게해요? 그럼일처리늦어요~ 그냥한꺼번에다하세요 " (고유번호 입력해서 확인하는 일인데 일일이할필요없이 한꺼번에 서류넣고 돌림됩니다.,그럼컴퓨터가알아서 분류해준다는...) 하니깐 그제서야
" 아..네,,, "
이러더니 다음날또!!!!!!!!!!!!!!하나~~하나~치고 앉았더군요....아진짜 일이고뭐고엎을까하다가..... .그래뭐..내가더일하고말지....하고 제가8할일하고이새키가2할익하는시스템으로굳혀졌습니다..
근데저도사람인지라... 피곤한날 뺀질대는모습보이면그때마다한마디씩하거나 정색하거나 티를내는데 눈치만살살보지 씨알도안먹힙니다
저번엔 진짜 바빠죽겠는데 일처리그지같이하면서 또!!!!!!!!!!!!이x발 또!!!!!!!!!!!!물어보길래 후.............
그냥빤히쳐다봤어요... 넌왜인생을그따위로사냐라는 눈초리를보내면서 한숨쉬며 ..
" 그건 .....이렇게하는게좋겠죠? 가 아니라 그렇게하는거예요"
" 아..네.,"
바빠뒤지겠는데 고놈의담배!!!!!!!!!!!!!! 피고와서는
" 어? 제 일 어디갔어요? "
내가하고있다이새키야!!!!!!!!!!!!!!#######!!!
" 제가하잖아요 이건다했으니깐 됐고 저거나하세요 "
이랬더니 꼴에 기분이상했나보더라구요
이거일했어요? 네. 이거어디다뒀어요? 저기요. 목소리완전낮추고 딱딱하게굴길래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신경도안쓰고일하니깐 다시쭈뼛쭈뼛와서 말붙이고.... 하진짜 정말.....후...
그리고
항상 그놈의롤!!!!!!!!!!!!로올!!!!!!!!!!!!!!!!!!!!!!!! 그놈의 롤 아주 뭐가올랐다 뭐가새로나왔는데.. 아니난관심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아저는몰라서요 아. 네. 씹음 ㅋㅋㅋ 잘근잘근무시함 그래도 꿋꿋이!!! 아주일을그렇게끈질기게해봐라 눈치없이 꿋꿋이! 말붙입니다
아우허리야~~아요새왜이렇게눈이침침하지? (저를의식하며 제가 왜요? 라고물어보길바라며 ) .....저그냥개무시합니다
이젠인간같지도않아요
주말에 지근황을 어찌나세세히말하던지..뭐의사누나와술을먹었다 술먹고밤새 피시방에서롤했다..이런얘기들.. 저한테 왜롤안하시냐고롤하시라고그래서 저그럴시간없어서요 취업해야죠 했더니 그럼친구들은안하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네. 제친구들직장다니거나 저랑같은취준생이거나 학생이라 롤할시간없어요
딱잘라말했더니 아왜안하지재밌는데 궁시렁궁시렁...진짜뒷통수후려갈기고싶었어요
그리고 ...지각.........이젠10분지각이기본이예요.... 저번엔20분지각했길래 진짜얘는뭘까? 이랬는데 오자마자
" 아~~오늘진짜안좋은날이예요~~~"
무시
" 아~~~~~~~~"
그래도무시
"아니제가여기서담배를폇는데벌금물었잖아요 아진짜오늘조심해야게써요 하필왜딱!아침에 아~~~ "
이러는겁니다 ....
순간제귀를의심했어요...
음?담배?... 지금늦었는데 건물앞에서담배까지피고왔다고? . . . 진짜제가살다살다이런 애는 첨보네요..
아그리고,., 매주 화요일목요일마다 다른지점으로중요서류갖다주는일이있습니다
3시반이나 4시에나가서 그지점에 서류갖다드리고 그냥바로퇴근하면되는일입니다 매주기다려지는날이죠♡흐흥♪♪♪
한주는 제가 한주는 이돼지새키가 이관하는데 과장님이서류를 좀늦게챙겨주셔서 제가(이새키는뭐잘하는게없어요 제가일일다챙겨주고 확인해주고 마감해줍니다 얘를위해서가아니라 다른지점에 과장님을위해서... ) 챙기고있는데
맘씨좋은과장님이 웃으면서
" 00는항상지각하니 좀늦어도괜찮아 " 하면서 살짝따끔한말씀을하셧구 저는듣자마자웃었습니다
표정을보아하니 약간 놀라면서 머뭇머뭇..거리길래
과장님이 미안하셧는지
" 아냐아냐~~장난이야빨리가야지~~~"
이러셨는데 거기서...
" 아 근데외곽순환도로가너무막혀서~~ "
착하신우리과장님 ...웃으시면서 " 맞아맞아~많이막히지~~"
참다참다 .... 저는더활짝웃으며
" 그럼더빨리나오시면되잖아요^-^"
과장님빵터지시고.. 얘는 또 ..
" 아근데......(뭐라말할라다가 할말없으니깐) 아네.새벽6시에 나오면되겠네요"
이지뢀을하고 과장님은
" 그래둘다집이멀어서고생이다~~~ㅜㅜ" 이러시고..
지각하지말라고눈치준건줄도모르고..베시시베시시..
제출근시간이랑 얘출근시간똑같습니다 둘다7호선이용하구요 방향이반대일뿐.. 저는 부천에서선릉까지 8시30까지출근5시30분퇴근이구요 아무~~리 늦게도착해도 8시25분에도착합니다 대부분 8시10분정도에도착하구요
십분늦게나와 헐레벌떡뛰고 지각하느니 넉넉히나와서 안늦는게좋잖아요? 열차가중간에멈출지도모르고 ..출근시간엔 뜻하지않은 변수가많잖아요 (배가무지막지하게아프다던지..)
이새키는 집이 어디인지 기억나진않지만 무튼저랑거리똑같습니다 9시까지출근6시퇴근이구요 면접볼때도 너무먼데괜찮냐고물어보셧다는데 서울에서예전에도일했었다고상관없다해서 뽑으신거구요.... 근데초반엔일찍오더니 이젠10분을 기본으로지각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지각을할수밖에없는이유가있습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가막힌다
늦게일어났다
오늘이일요일인줄알고다시잣다늦었다(진심미친놈인줄)
각양각색가지가지입니다
오늘도고속도로가막혓다고 지껄이길래
" 전철을타요그럼 "
이랬더니.... 버스를타야 한번에편하게앉아서 자면서올수있답니다...
대꾸안할라다가 이건진짜아닌것같아 덧붙였죠
" 버스편하죠? "
" 네! 버스가~ 잘수도있고 "
" 저희집바로앞에도버스있는데^^ 저는전철타요 막히니깐요 "
" 아니근데버스에서잘수가있어서~전철은환승도하고 "
" 저도환승하는데요^^ "
" 아근데버스가더편하 "
" 저는전철타요^^ "
" 아네...저도내일부터전철타야겠네요 "
이러더군요
진짜 인간이라면내일도지각하진않겠죠?...
얘가십분지각하면 전그동안 얘가해야할일을거의다해놓습니다 저는오자마자탕비실정리및 지점장님실청소하구요 이새키는 와서그냥 서류분류만하면됩니다 간단하고쉽죠 그냥앉아서 분류만하면되니깐요 누가이일을해라!라고정해진건없지만 제가더일찍오고 또 그냄새나는씻지도않은몸뚱아리와손으로 지점장님컵씻는다니 너무죄송스러워서 제가 청소및물수건질을하고 용지채워놓습니다 그럼이새키가와서 단지.....그냥...... 자리에앉아서 .... 지 책상위에올려져있는....그냥... 서류만..그냥...편안히앉아서 서류만분류하면되는걸!!!!!!!!!!!!!!!!!!!!!!!!!!!!!!!!!!!!!######! 늦게와서 제가합니다...
첨엔할때까지안하고 버텨봤는데 너무찝찝하더라고요... 다들일하시는데 전이새키올때까지 멀뚱히있어야한다는게,,.....좀.,치사하잖아요? 하......... 이런거말고도 더있는데 틈틈이글쓰다보니 어느덧퇴근시간이네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넋두리해봤습니다........ 하.........내일향수가져와서뿌릴까봐요.....그럼너무티날라나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