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26살 여자입니다제가 판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을 몰랐네요 ㅠ저희가 키우는 강아지 2마리에 대해서 조언이 필요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글이 길어질 수도 있어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우선 저희가족은 제가 어렸을때 4살 때 쯤인가? 그때 잠깐 개를 키워보고정식으로 (???)키우기 시작한 건 작년부터 입니다 맨 처음에 키우게 된 시작은 시골에 집을 짓게 되면서 우선은 할머니 혼자 사실거라 적적하실 것 같아서 아버지께서 백구2마리를 데려다 놓으셨습니다암컷은 3개월, 수컷은 1개월로 암컷이 2달 먼저 빨리 태어났어요.그렇게 키우게 되었는데 ..(지금은 둘다 1살이 넘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사정이 생기겨서 다른 곳에서 사시게 되셨습니다그런데 강아지들을 옮기기도 뭐해서 ㅠㅠㅠㅠ 강아지들이 둘이서만 그 텅빈집을 지키며 살게 되었습니다...ㅠㅠ부모님들께선 직장이 다 서울이라..춘천에서 왕복하긴 힘들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 었습니다 ㅠㅠ이 후 부모님들께선 강아지들이 걱정되고 아버지의 직업상 주5일근무에 쉬는 날을 더 뺄 수도 있어서 일에 짧게는 2일 길게는 3일 어쩔땐 좀 더 오래 시골에 계속 다녀오셨습니다(아직 다 집짓기를 완성한게 아니라 일하러 가시는 것 도 있고..어머니도 같이 다녀오셨습니다) 강아지들이 어릴 때부터 주인하고 떨어지는 시간이 있으니..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ㅠㅠ얼마나 짠한지... 진짜 한번 내려가면 내내 놀아주고 고기도 갈때마다 삶아주고 물론 저희가족이 없을 때 아랫집 아저씨가 챙겨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주인이 오래 곁에 없으니까......저희는 항상 신경 쓰고 있었죠 그래서 그런가 ...원래 암컷이 좀 더 빨리 태어나서 그런지 항상 수컷을 괴롭혔거든요 ;;장난 치는 거 치고는 꼬ㅐ 심하게...그래서 수컷 코 주변이 이리저리 상처투성이에 ... 장난감을 가져가면 번갈아서 놀거나 하면 좋은데 지 혼자 다 가지고 놀고 그래서 2개를 사가면 그것 도 다 지꺼;;; 그런데 저희가 개들을 시골에서 키우다보니 얘네가 한번 싸우면..진짜 무슨 사자싸우듯이 싸웁니다;;;ㅠㅠ진짜... 저번엔 아버지가 말리시다가 암컷때문에 손등에 상처를 입으셔서 꿰매기 까지 하셨구요. 막... 어디서 맷돼지 새끼 죽은것도 가져오고이것저것 갖구 와요 .. 암튼.. 야생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아이들입니다.그런데 맨 첨엔 암컷이 나이도 더 있고 하니까 서열이 더 높아서 수컷한테 으르렁 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때 부턴가 수컷한테 먹을 걸 먼저 줘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어라?? 지금 1살정도 되니까 수컷이 더 커서 이제 수컷한테서열이 넘어갔나??? 막 그랬거든요 작게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 잘지내내 이랬거든요 (작게 싸워봤자;; 진짜 그냥 피 안나게 싸우는 정도????) 그런데 ...되게 웃긴게 암컷이 소변보면 거기다가 수컷이 다시 소변보고수컷이 소변보면 거기다가 암컷이 다시 소변보고...그걸 보면서 서열이 아직 다 안 정해졌나??이런생각도 들었거든요 근데... 가만히 보면 암컷이 성격이 더러워서 지가 자빠지고도 수컷한테 시비걸고 수컷이 밥먹으면 그거 뺏어먹고 수컷 예뻐해주면 기어이 밀어내고 지가 이쁨받고 (그렇다고 지를 안예뻐하는 것도 아닌데ㅠㅠ)또 웃긴게..이뻐해주면 수컷은 막 누워서 배보이면서 애교부리는데 암컷은 이뻐해도 그냥 그려러니??막 부르면 달려오긴 하는데 수컷처럼 애교가 많거나 막 앵기는 게 없다 그래야 되나??? 암튼 그렇거든요... 그런데...어제 ...부모님께서 밤에 주무시던중에 개들이 싸우는 소리에 깨셨다고 그러셨더라구요 ㅠㅠ진짜 미친 듯이 싸워서 아버지가 당황하셨다고.. (저희 아버지가 왠만하면 당황하지 않으시는게 개들이 아빠가 하지마 라고 소리지르면 진짜 딱 안하고..저희는 안무서워 해도 아빠는 무서워 하거든요 저희 아빠가 기로 동물들을 누른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 분이세요) ...수컷은 아빠가 싸우지 말라고 하니까 그냥 주인한테 밉보이기 싫어서 피하는데 암컷 얘는...진짜 잘못해놓고도 방실방실 웃어요...혼내기도 혼내 봤는데..... 어제는 수컷이 참다 못해 암컷 목덜미를 물어서 암컷이 피가 좀 났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이 도저히 같이 키우기가 힘들거 같다고 성격사나운 암컷을 보낸 다는데 그러면 또 암컷이 주인이 자길 버렸다고 생각할까봐 그건 안된다구 했거든요 ㅠㅠ 이게...서열 문제인가요?암컷 성격이 더러운건가요?주인이 오래 곁에 있어주지 못해 애정결핍인가..ㅠㅠ 어떻게 둘이 사이좋게 지내게 할 방법 없을까요??? 아버지께서 몇달뒤에 시골로 아예 들어가실거라..뭔가 그 전까지는 둘이 사이 좋게 지내게 하고 싶은데 정말 처음이라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키우시는 님들 ㅠㅠ 조언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26살 여자입니다
제가 판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을 몰랐네요 ㅠ
저희가 키우는 강아지 2마리에 대해서 조언이 필요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글이 길어질 수도 있어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우선 저희가족은 제가 어렸을때 4살 때 쯤인가? 그때 잠깐 개를 키워보고
정식으로 (???)키우기 시작한 건 작년부터 입니다
맨 처음에 키우게 된 시작은 시골에 집을 짓게 되면서
우선은 할머니 혼자 사실거라 적적하실 것 같아서 아버지께서 백구2마리를 데려다 놓으셨습니다
암컷은 3개월, 수컷은 1개월로 암컷이 2달 먼저 빨리 태어났어요.
그렇게 키우게 되었는데 ..(지금은 둘다 1살이 넘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사정이 생기겨서 다른 곳에서 사시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강아지들을 옮기기도 뭐해서
ㅠㅠㅠㅠ 강아지들이 둘이서만 그 텅빈집을 지키며 살게 되었습니다...ㅠㅠ
부모님들께선 직장이 다 서울이라..춘천에서 왕복하긴 힘들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 었습니다 ㅠㅠ이 후 부모님들께선 강아지들이 걱정되고
아버지의 직업상 주5일근무에 쉬는 날을 더 뺄 수도 있어서
일에 짧게는 2일 길게는 3일 어쩔땐 좀 더 오래 시골에 계속 다녀오셨습니다
(아직 다 집짓기를 완성한게 아니라 일하러 가시는 것 도 있고..어머니도 같이 다녀오셨습니다)
강아지들이 어릴 때부터 주인하고 떨어지는 시간이 있으니..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ㅠㅠ
얼마나 짠한지...
진짜 한번 내려가면 내내 놀아주고 고기도 갈때마다 삶아주고
물론 저희가족이 없을 때 아랫집 아저씨가 챙겨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주인이 오래 곁에
없으니까......저희는 항상 신경 쓰고 있었죠
그래서 그런가 ...원래 암컷이 좀 더 빨리 태어나서 그런지 항상 수컷을 괴롭혔거든요 ;;
장난 치는 거 치고는 꼬ㅐ 심하게...
그래서 수컷 코 주변이 이리저리 상처투성이에 ...
장난감을 가져가면 번갈아서 놀거나 하면 좋은데 지 혼자 다 가지고 놀고
그래서 2개를 사가면 그것 도 다 지꺼;;;
그런데 저희가 개들을 시골에서 키우다보니 얘네가 한번 싸우면..
진짜 무슨 사자싸우듯이 싸웁니다;;;ㅠㅠ
진짜... 저번엔 아버지가 말리시다가 암컷때문에 손등에 상처를 입으셔서 꿰매기 까지
하셨구요. 막... 어디서 맷돼지 새끼 죽은것도 가져오고
이것저것 갖구 와요 .. 암튼.. 야생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맨 첨엔
암컷이 나이도 더 있고 하니까 서열이 더 높아서
수컷한테 으르렁 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때 부턴가 수컷한테 먹을 걸 먼저 줘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어라?? 지금 1살정도 되니까 수컷이 더 커서 이제 수컷한테
서열이 넘어갔나??? 막 그랬거든요
작게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 잘지내내 이랬거든요
(작게 싸워봤자;; 진짜 그냥 피 안나게 싸우는 정도????)
그런데 ...되게 웃긴게
암컷이 소변보면 거기다가 수컷이 다시 소변보고
수컷이 소변보면 거기다가 암컷이 다시 소변보고...
그걸 보면서 서열이 아직 다 안 정해졌나??
이런생각도 들었거든요
근데... 가만히 보면 암컷이 성격이 더러워서
지가 자빠지고도 수컷한테 시비걸고
수컷이 밥먹으면 그거 뺏어먹고
수컷 예뻐해주면 기어이 밀어내고 지가 이쁨받고
(그렇다고 지를 안예뻐하는 것도 아닌데ㅠㅠ)
또 웃긴게..
이뻐해주면 수컷은 막 누워서 배보이면서 애교부리는데
암컷은 이뻐해도 그냥 그려러니??
막 부르면 달려오긴 하는데 수컷처럼 애교가 많거나
막 앵기는 게 없다 그래야 되나??? 암튼 그렇거든요...
그런데...어제 ...
부모님께서 밤에 주무시던중에
개들이 싸우는 소리에 깨셨다고 그러셨더라구요 ㅠㅠ
진짜 미친 듯이 싸워서 아버지가
당황하셨다고..
(저희 아버지가 왠만하면 당황하지 않으시는게
개들이 아빠가 하지마 라고 소리지르면 진짜 딱 안하고..
저희는 안무서워 해도 아빠는 무서워 하거든요
저희 아빠가 기로 동물들을 누른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 분이세요)
...수컷은 아빠가 싸우지 말라고 하니까
그냥 주인한테 밉보이기 싫어서 피하는데
암컷 얘는...진짜 잘못해놓고도 방실방실 웃어요...
혼내기도 혼내 봤는데.....
어제는 수컷이 참다 못해 암컷 목덜미를 물어서 암컷이 피가 좀 났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이 도저히 같이 키우기가 힘들거 같다고
성격사나운 암컷을 보낸 다는데
그러면 또 암컷이 주인이 자길 버렸다고 생각할까봐
그건 안된다구 했거든요 ㅠㅠ
이게...서열 문제인가요?
암컷 성격이 더러운건가요?
주인이 오래 곁에 있어주지 못해 애정결핍인가..ㅠㅠ
어떻게 둘이 사이좋게 지내게 할 방법 없을까요???
아버지께서 몇달뒤에 시골로 아예 들어가실거라..
뭔가 그 전까지는 둘이 사이 좋게 지내게 하고 싶은데
정말 처음이라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