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사이비인가요 ..?

김한솔2014.04.10
조회592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ㅠㅠ여기에 쓴 글들을 가장 많이 읽으시는것 같아서요 !
야근후 집가는길에 모바일로 작성중이니 오타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

요즘따라 판에 사이비 이야기들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햇는데 뭔가 좀 다른분위기여서 이것도 사이비인지 정말 관상을 보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제가 고등학생시절, 밤 열시정도에 학원 끝나고 집을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어떤 아주머니가
"학생 @@번 버스 타려면 어디서 타야되?"
라고 하시길래 가르쳐 드렸습니다.
학원이 번화가쪽이라서 몇미터 간격으로 연달아 있어서 별로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그냥 익숙하시지 않은곳 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가르쳐드렸습니다!

그러고 끝인줄 알았는데 아주머니가
고마워서 충고하나 해주겠다며 자신이 관상보는법을 좀 배웠는데, 남자때문에 인생 망칠 얼굴이라고 남자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른분들과 좀 다른것이 정말 저렇게만 말쑴하시고 제가 가르쳐드린 버스정류장으로 갈길 가셨습니다.

그 말을 들을 당시에는 아~그렇구나~ 하고 말았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사이비 얘기만 하면 생각나고 조금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이사람도 사이비일까요 ? 아니면 진짜 관상을 공부하셔서 진심으로 충고해주신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