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시위 어떻게 없애나요...??

제노2014.04.10
조회708

어제 써두고 에이...그냥 그만하자. 했는데, 오늘은 더 지나치길래 한번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혜화동에 살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오늘 너무도 어이없는 상황을 목격하여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참 생각할수록 기가막히네요;;ㅠㅠㅠㅠㅋㅋ

 

약속이 있어서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가고 있었어요.

 

길을 가다가 한 빌딩앞을 지나게 됐는데,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서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길래 뭔가싶어 저도 살짝 지켜봤습니다.

 

 

회사앞에서 시위하는 시위대와 어르신들이 말다툼을 하고 계셨어요.

 

 

이 시위는 저도 늘~~보는 시위라 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맨날 시끄럽게 하는거라ㅠㅜㅋㅋ;;)

 

회사앞에서 시위대가 진을 치고 농성을 하는데, 이 농성 시위는 벌써 한 3년???

정도 늘 있던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죠ㅋㅋㅋ;;

오늘 알았는데, 최장기농성시위중이라고 하네요;;

 

 

근데 노인분들이 우르르 오셔서 큰 소리가 오가더라구요...

제가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노인분들이 많이 모여시면 관심이 가요.

그래서 도대체 왜이러는지 찾아봤어요.

 

시위하면 어떤생각이 드세요?? 전 항상 약자편이라 당연 회사가 나쁜지 알았어요.

 

시위대 사람들도 '불법해고'라는 문구를 붙이고 있길래 당연 회사가 막 잘랐나보네. 라고 생각했어요.

 

 

아 이 회사이름을 그냥 말할게요. 공개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그냥 쓰려니까 뭔가 말이 돌려말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 회사가 재능교육이라는 회사인데 그리 큰 빌딩은아닌데 암튼 이 앞에 농성은

벌써 몇년전부터 였어요.

 

그래서 재능교육 시위, 시위 없애는법, 시위하는 이유에 대해 봤거든요?

그랬더니 이 사람들 피해자가 아니더라고요;; ㄷㄷㄷ;;

근데 아니더군요... 오늘 찾아보니 이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꾼"들이었습니다.

 

아예 이런 곳을 전문적으로 찾아다니며 시위를 하며 어거지로 돈을 받아내는 소위 말해 '블랙컨슈머'같은 사람들이더군요.

 

 

회사측에서는 이미 한번 협상타결이 있었나봐요. 몇달 안되었지만  조용해졌었어요.

찾아보니 작년 9월에 노사합의가 된 상태였네요. 암튼 잠깐 잠잠하더니 또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돈을 또 더 올려달라 했데요;;  이건 양쪽 다 말이 다르니 뭐 패스...

(한쪽은 협상했느데 더 달라한다고하고 한쪽은 막상 받아보니 너무 적다고하고;;)

 

 

뭐 근데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요? 뭐 사람이 돈 받아보니깐 뭐 더 받고싶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암튼 전 이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이해했어요.

 

문제는 뭐냐면요....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든 예전부터 이 시위는 얼마나 저와 주변 이웃을 괴롭혔는지 모릅니다.

 

 

노래를 너무 크게 틀어놓거나 마이크로 떠들어 대서 밤에 잠도 잘 못 잘때도 있었어요.

근처에는 성당과 유치원도 있고 옆에는 중 고등학교 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고성방가와 시위는 끝도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그동안은 이해하려고 했었는데...;;

왜냐하면 이분들이 정말 억울한 사람들인줄 알았으니깐요...;;

 

하지만 오늘에서야 이 사람들의 내면의 실체를 알게 됐습니다.

 

바로 오늘, 오늘은 도를 지나치더군요... 

아까 만나 어르신들을 상대로 해서는 안될 말과 행동을 보였습니다.

 

제가 우연히 만난 이 어르신들은 시위 장소에 있는 동네주민들분과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었습니다. 근데 이 시위대분들은

 

"어버이연합에서 왔냐", "곱게 늙어야지" “저도 늙으면 저리될까 걱정이.. ㅠ“, 등등 해서는 안 될 말들을 하더군요.

 

 

사진보이시나요?? 헐... 이게... 이게 무슨 개떡같은 경우에요??;;

 

아니, 본인들은 부모님 안 계십니까???:;

 

 

따지고 보면 이 시위대들은 공익보다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나왔는데..

딱 봐도 20~30대 젊은 분들이 나이 지긋한 분들에게 막 삿대질이며, 욕을 하시더라고요;;

 

 

주변사람들은 생각도 안하고, 어르신들에게 자기 입장을 지지해달라고 부탁은 못할 망정..

이렇게 그릇된 행동을 하면서 어쩜 그렇게 떳떳한지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사람의 도리로서 해서는 안될 말 아닌가요/??

 

 

이 분들은 이 근처 아남아파트라고 있어요... 그곳 노인회랑 여기 주변 주택단지 시민 분들이시래요.

오셔서 처음에는 너무 시끄러운데 오늘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해서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랬다고 했는데, 이건 제가 보지를 못해서 확실히 모라 못하겠는데

뭐 처음부터 와가지고 쌍욕하시고 했겠습니까.

 

제가 갔을땐 위에 말씀드린거처럼 뭐라뭐라 말다툼을 하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래도 욕은 안하셨는데,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더 대단하더라고요ㅕ;;;

 

암튼 전 약속도 있고하니까 오래 못 있어서... 거기다가 계속 서서 지켜보니까

 

넌 뭔데 멀뚱쳐다보냐고 하길래 "다름아니라 지나가다가 너무 언성이 높고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그냥 본거에요 ^^;;ㅎㅎ" 하고 말 하니 빨리 꺼지라고

 

돈받았냐고 막 이러시는데...와...;;;

 

늦어서 버스타려다 택시타고 강남가는 그 남산1터널에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는거에요;;

 

아니 내가 왜?! 내가 여기서 왜 저런 욕을 먹고 가는거야? 저 사람들이 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열이 너무 받아서 하루종일 계~~~속 재능교육 앞 불법시위대에 대한

내용을 다 조사 해봤어요. ㅋㅋㅋ

 

오는길에 봐뒀던 사람들 이름도 다 찾아보기도 하고 막 이것저것 뒤져보고 하다보니

우연찮게 어제 제가 봤던 그 사건에 관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전 진짜 엄청 열받을 수 밖에없었어요. 솔직히 이거보고 더 짜증나서

글쓰는겁니다.

 이분들이 새정치노동혁신당?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게 새정치입니까?

아니면 진정한 노동자의  신분으로 저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기본적인 도리는 지켜야 하지 않나요??

 

 아니 진짜... 어르신들을 어떻게 이렇게 말씀을 하시죠??;;

이건 진짜 아니지않아요?? 이분들 불법시위라고 하는데, 경찰들 오면 그냥 잠깐 조용하고

가면 다시 또 노래부르고 엄청 노래크게틀고 막 소리지르고...;;

 

도리는 말그대로 법도 아닙니다. 사리분별이 된다면 기본적으로 누구나 지키는거죠.

 

 

이런 기본이 안된분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하셨었는지도 웃깁니다.

부당해고가 아니라 불법시위대 저분들이 당연 짤렸어야 했다고 생각까지 드네요.

 

저 사람들이 사람이 안 된분들인데 어떻게 애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합니까??

 

뭐? 몇푼쥐어주고 20만원받고 놀러간다고요? 이분들은 주변 아파트와 그 일대 주변 주택 주민분들입닏.ㅏ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실 수 있는지...;; 참.......

 

속이 상해도 너무상해요!!진짜!! 회사측에 물어봤습니다. 자기네랑은 상관 없는 사람들이고

본인들도 모른다고. 그리고 너무 죄송하다고 하더라고요. 불법시위라 경찰불르면

 

오히려 그 모라 그러죠? 안다쳐도 다친...; 그런 사기꾼 같은 짓만 해서 돈만 계속 물어주고 한다고

경찰들도 못건드리는거라는거에요...; 나라가 뭐 이럽니까/??

 

제가 아직 대학생이라 잘 모르는건가요?? 이 불법시위대 없애고 조용히 다시 원래대로 주민들도 모두 편하게 지내고 싶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