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가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자신이 자신을 다 드러내고 살지 못한다고 느껴 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남들이 저를 말할때 저에게 붙는 수식어 들은 밝다 명랑하다 행복해보인다 친화력있다 착하다 예의바르다 붙임성있다 싹싹하다 사교적이다 류의 말들이 붙어요. 근데 저런 말을 듣는 제 자신이 싫어요. 저는 착하기만 한 사람이 아닌데 남들한테 그저 착한애일 뿐이에요.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만만하게 생각하기도하고 착한걸 가식으로 여기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음이 무거워도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나의 밝은 모습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에게 맘 편히 속을 털어 놓지도 못하겠어요.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진짜 친한 친구는 없는거 같아요. 정말 이런 공허한 마음을 털어 놓을 곳이 여기 뿐이네요. 사교적이여서 두루두루 친하다고 하지만 결국에 나중에 보면 혼자 진짜 친한 친구하나 없이 그냥 겉도는 거 같아요. 성격을 바꾸려고 했는데 성격이 잘 안 바뀌고 전 여전히 어느 무리에 속하든지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결국 겉도는거 같아요. 원래 인생은 혼자다 살면서 진짜 친한 친구 셋만 있어도 되는거라고 말하던데 그런 친구가 생기긴 할까요? 그리고 정말 인생은 혼자 인가요?
이렇게 어른이 되는건가요?
저는 남들이 저를 말할때 저에게 붙는 수식어 들은 밝다 명랑하다 행복해보인다 친화력있다 착하다 예의바르다 붙임성있다 싹싹하다 사교적이다 류의 말들이 붙어요.
근데 저런 말을 듣는 제 자신이 싫어요. 저는 착하기만 한 사람이 아닌데 남들한테 그저 착한애일 뿐이에요.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만만하게 생각하기도하고 착한걸 가식으로 여기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음이 무거워도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나의 밝은 모습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에게 맘 편히 속을 털어 놓지도 못하겠어요.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진짜 친한 친구는 없는거 같아요. 정말 이런 공허한 마음을 털어 놓을 곳이 여기 뿐이네요.
사교적이여서 두루두루 친하다고 하지만 결국에 나중에 보면 혼자 진짜 친한 친구하나 없이 그냥 겉도는 거 같아요.
성격을 바꾸려고 했는데 성격이 잘 안 바뀌고 전 여전히 어느 무리에 속하든지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결국 겉도는거 같아요.
원래 인생은 혼자다 살면서 진짜 친한 친구 셋만 있어도 되는거라고 말하던데 그런 친구가 생기긴 할까요? 그리고 정말 인생은 혼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