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 토리하다 中 한편

변덕여왕2014.04.11
조회47,360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핸드폰으로 친구한테 학교 땡땡이 쳤다고 말하는 여자주인공

어디 놀러갈려고 그러나봐요

 

화장실에서 옷도 갈아입어주시고

 

짜잔! 변신성공

 

여자는 가방을 넣을려고 사물함을 엽니다

 

안을 보니깐 19번안에다가 누가 넣은 것 같은 사물함키가 있네요

 

여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 19번 사물함을 열어보기로 합니다

 

열어보니깐 또 하나의 사물함키와 종이가 보이네요

 

윙?! 여자는 오백만엔 이라는 수표를 보고 굉장히 놀랍니다

(오백만엔이면 우리나라돈으로 얼마인거였죠ㅠㅠ?ㅋㅋ)

 

누가 모르고 두고갔나 아니면 일부러 넣었나하면서 한번 주변도 살펴보고...

수표를 자기 주머니에다가 바로 넣어둡니다

그리고 다른 돈이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 안에 있던 사물함키를 꺼내서 열어볼려는 주인공

 

열어보니 71번이라는 사물함키와 명함같은게 한장 들어있네요

 

귀여운 천사그림이 그러져 있는 명함

사실 요건 장기기증카드 입니다

 

어느 부위를 기증할 것인지 묻는 글귀인데요

동그라미가 여러개 쳐 있는거 보니깐

많은 장기를 기증할꺼처럼 보이네요

여자는 황당해 합니다 하지만! 아직 71번키가 남아있어

거기엔 뭐가들어있을까~하고 궁금한 주인공은

71번사물함을 찾아보는데요

 

아무리 둘러봐도 없습니다

 

그때 지하에도 사물함이 있다는 문구를 본 여주인공

여기에 71번 사물함이 있나보군요

 

바로 지하로 내려가는 여주인공

 

71번 사물함을 발견합니다

 

열려고 다가가는 여주인공 열까말까 고민을 합니다

 

아무래도 의심쩍어 고민하다가

결국 키만 넣어놓고 나올려는 주인공 (사물함 열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사물함안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결국 인신매매 당하는 주인공...

차가 지나가면서 뒷얘기는 상상하라는 것 같아요

결국엔 맨처음 나왔던 수표가 장기 기증한 댓가로 받는 돈이였고

두번째로 열었을때 있었던 장기기증 카드가

결국엔 그 여자한테서 빼낼 장기들을 체크한 거죠

상상을 하니 무섭네요ㅠㅠ

근데 체크된 장기목록들이 한두가지도 아니고 굉장히 많았죠?

왠지 여자는 죽임을 당했을 걸로 보입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상 소름이였습니다

 

기묘보다는 이야기가 짧고 많이 약하지만

이것또한 영상으로 보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