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일이였음. 친구와 저녘12시까지 농구하고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가주던 길이였음 가운데 샛길로 가기위해 골목길로 가고있는데 맞은편에 20대 회사원으로 보이는 여자한명과 그 뒤에 키크고 모자쓴 남자한명이 걸어옴 간격은 대략 남자걸음으로 두세걸음 정도였음. 바로 뒤에 붙은건 아니지만 약간 거슬려보이는 정도의 격차였음. 그냥 첫인상부터 모자쓰고있고 뭔가 이상한것같아서 그남자를 좀 유심히봤지만 설마... 하고 그냥 지나쳐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갔음. 그런데 친구가 자꾸 뒤를 힐끗힐끗 쳐다보는거임
말하고 있는데 자꾸 뒤를 쳐다보길래 짜증나서 뭐해 새꺄!!! 라고 했더니 친구가 저 남자 손에 이상한걸 들고있다고함 본능적으로 방금 지나간 그 모자쓴 남자??라는 생각에 뒤를 돌아봤음 뒤를 돌아보니 마침 여자는 왼편에 있는 원룸 건물로 들어가고 남자는 직진해서 자기갈길을 가고있는거임
에이~ 괜한 의심했네 하면서 친구랑 다시 갈길가려고 한두걸음 걷다가 정말 본능적으로 혹시나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확인차 뒤를 돌아봤는데 그 순간 내 눈에 들어온 장면 그 모자쓴 남자가 제자리에 멈춰선채로 좌우를 빠르게 한번 돌아보더니 방금 그여자가 들어간 그 원룸 건물로 뛰어들어감.( 그 원룸건물은 입구문이 번호키가 아니였음 전단지붙이는 사람이나 누구나 다들어갈수있던 문)
친구한테 야!!! 가보자 하면서 우리도 그 건물안으로 뛰어감 바깥에서 보기에 건물창문으로 2층...3층 복도 센서 불들이 켜지는게 보이는 상황이였음 막상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계단으로 올라가진않았음 친구는 옆에서 가만히 위를 보고있었고 나는 위에 뭐야 뭐야!! 이러면서 그냥 경고메세지를 날리고 있었음
그런데 쥐죽은 듯이 조용함 아무소리도 안들림 벌써 무슨일이 생긴건가 ... 여자집에 이미 침투된건가...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음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이런얘기를 하고있는데 그 조용하던 계단위쪽에서 갑자기 후다다닥~ 엄청나게 빠르게 내려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림 붙잡아서 어떤 사람이냐고 묻고싶었지만 뭔가 위험할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는 이건물 입주자들도 아니였기때문에 당신 누군데 여기 들어오냐고 따질수있는 상황도 아니였음 결국 그 남자가 뛰어내려오면서 친구랑 나는 자동문이되어서 길을 열어줬음 ㅡㅡ::: 그런데 또 희한한건 그 남자가 어디로가나 나와서 쳐다보고있는데 이상한게 자기가 가던길로 가는게 아니라 우리가 가던 버스정류장쪽 그러니깐 여자를 뒤따라 오던 그 길로 다시 가는거였음.
말로만 듣던 수상한 남자를 직접 목격하고 잡지는 못했지만 여자분들 진짜 밤길 조심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저녘12시 여자뒤를 따라가던 모자쓴 남자
친구와 저녘12시까지 농구하고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가주던 길이였음
가운데 샛길로 가기위해 골목길로 가고있는데 맞은편에
20대 회사원으로 보이는 여자한명과 그 뒤에 키크고 모자쓴 남자한명이 걸어옴
간격은 대략 남자걸음으로 두세걸음 정도였음.
바로 뒤에 붙은건 아니지만 약간 거슬려보이는 정도의 격차였음.
그냥 첫인상부터 모자쓰고있고 뭔가 이상한것같아서 그남자를 좀 유심히봤지만
설마... 하고 그냥 지나쳐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갔음.
그런데 친구가 자꾸 뒤를 힐끗힐끗 쳐다보는거임
말하고 있는데 자꾸 뒤를 쳐다보길래 짜증나서 뭐해 새꺄!!! 라고 했더니
친구가 저 남자 손에 이상한걸 들고있다고함
본능적으로 방금 지나간 그 모자쓴 남자??라는 생각에 뒤를 돌아봤음
뒤를 돌아보니 마침 여자는 왼편에 있는 원룸 건물로 들어가고
남자는 직진해서 자기갈길을 가고있는거임
에이~ 괜한 의심했네 하면서 친구랑 다시 갈길가려고 한두걸음 걷다가
정말 본능적으로 혹시나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확인차 뒤를 돌아봤는데
그 순간 내 눈에 들어온 장면
그 모자쓴 남자가 제자리에 멈춰선채로 좌우를 빠르게 한번 돌아보더니
방금 그여자가 들어간 그 원룸 건물로 뛰어들어감.( 그 원룸건물은 입구문이 번호키가 아니였음
전단지붙이는 사람이나 누구나 다들어갈수있던 문)
친구한테 야!!! 가보자 하면서 우리도 그 건물안으로 뛰어감
바깥에서 보기에 건물창문으로 2층...3층 복도 센서 불들이 켜지는게 보이는 상황이였음
막상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계단으로 올라가진않았음
친구는 옆에서 가만히 위를 보고있었고 나는 위에 뭐야 뭐야!! 이러면서
그냥 경고메세지를 날리고 있었음
그런데 쥐죽은 듯이 조용함
아무소리도 안들림
벌써 무슨일이 생긴건가 ... 여자집에 이미 침투된건가...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음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이런얘기를 하고있는데
그 조용하던 계단위쪽에서 갑자기 후다다닥~ 엄청나게 빠르게 내려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림
붙잡아서 어떤 사람이냐고 묻고싶었지만 뭔가 위험할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는 이건물 입주자들도 아니였기때문에 당신 누군데 여기 들어오냐고 따질수있는
상황도 아니였음
결국 그 남자가 뛰어내려오면서 친구랑 나는 자동문이되어서 길을 열어줬음 ㅡㅡ:::
그런데 또 희한한건 그 남자가 어디로가나 나와서 쳐다보고있는데
이상한게 자기가 가던길로 가는게 아니라 우리가 가던 버스정류장쪽
그러니깐 여자를 뒤따라 오던 그 길로 다시 가는거였음.
말로만 듣던 수상한 남자를 직접 목격하고 잡지는 못했지만 여자분들 진짜 밤길 조심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