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 글 써보내요.. 저희아빠가 어제 아파트 관리실 로부터 저희집 강아지 짖는걸로 소음신고를 받았는데요.. 저희집만 신고를 받아들이기에는 짜증이나서 씁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말티즈로 애기때부터 데려왔는데 정말 잘 안짖었어요. 지금은 10개월 됐습니다. 모르는 아저씨 정도의 체격크신분이 저희집으로 직접 들어오는게 아닌이상 잘안짖어요. 강아지가 어릴때부터 크면 짖을까봐 훈련을 계속 시켰습니다. 저희집이 복도식입니다. 근데 강아지가 커가면서 경계성이 점점 생기는지 집에 택배 올때도 으르렁 댑니다. 근데 혼내면서 훈련시키니 그건 좀 줄었어요. 근데 복도에 사람들이 지나갈때 강아지가 크르렁? 거린다고 하나 속으로 으르릉 하는 소리를 냅니다. 조용할땐 물론 현관밖에서 사람들한테도 소리가 들리는 정도구요. 옆집까지 들리는 그런 짖는 소리는 아니에요. 근데 현관밖에 사람이 저희집앞에서 서성인다던지 소리를 크게내고 그러면 짖습니다. 한 복도에 사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그소리를 듣고 그냥 지나가기도 하고, 관심을 가지는 애들도 있습니다. 물론 애들이라서 강아지 키우는거 알면 관심갖고 놀리고 싶기도 할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오른쪽 옆집애가 유치원생정도인데 저희집을 지나갈때마다 티나게 쿵쿵거리며 엄청 크게 뛰거나 소리를 내서 강아지를 짖게만들며 즐거워합니다. 근데 그러면 저희 개는 기본의 훈련은 됐지만 짖을 수밖에없고, 그러면 왼쪽집에서는 시끄러워하겠죠. 그것때문에 저희는 저희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근데 복도식이라 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저희개를 놀리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졌습니다. 어떤애는 저희집 문을 두드리고 도망가고, 도어락을 올리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20살 초반되는 얼굴 자주본 여자는 발로 몇번 쿵쿵거리고 놀리고 갔구요. 모두 저희집에 사람이 당연히 다 나갔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저는 그때 방학이였습니다. 지금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일을하지만 낮에가끔 가족이 들어올때 있습니다. 그땐 모두 제가 제방에서 그런 소리를 듣고 바로 나가면 유치원생은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 엄마는 그냥 모른척하며 자기집으로 들어갑니다. 여자는 그냥 쳐다도안보고 걸어가구요. 도망가는애는 흔적도없이 자기집으로 들어간후구요.. 그럼 저도 짜증나서 문 쿵닫고 그냥 들어옵니다. 그때 바로 항의를 하고 싶었지만 무슨 증거가 있어야죠. 강아지는 그거때문에 점점 더 현관밖에 신경을 쓰고 서성거리면 짖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는 사이에는 강아지한테 그런식의 장난을쳐도 강아지에게 주의를 준다던지 그럴 사람이 없어서 더 짖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한번만더 그런장난을 치면 녹음을 하던 뭘하던 해서 주의나 신고를 하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저희집이 신고받는 일이 터지니까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씁니다. 제가 봤던 장난친사람들 집을 알고 있어서 관리실에 신고한집이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그쪽에서 절대 말을 안해줬다는 겁니다. 장난쳤던 사람들이 사는 집이라면 그럴땐 언제고 신고하는건 싸우자는 건지.. 가족처럼 살고 있는 강아지를 지금 내다버리라는건지ㅡㅡ 공동주택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잘못이지만 처음부터 해를 주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문제도 아니고 키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아지 짖지 않게하는 훈련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하루이틀만에 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고쳐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이런경우 해결방법이 있을지 없을진 모르지만 생각들을 말해주세요.. 610
강아지 소음 신고를 받았습니다.
판에 처음 글 써보내요..
저희아빠가 어제 아파트 관리실 로부터 저희집 강아지 짖는걸로 소음신고를 받았는데요..
저희집만 신고를 받아들이기에는 짜증이나서 씁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말티즈로 애기때부터 데려왔는데 정말 잘 안짖었어요. 지금은 10개월 됐습니다.
모르는 아저씨 정도의 체격크신분이 저희집으로 직접 들어오는게 아닌이상 잘안짖어요.
강아지가 어릴때부터 크면 짖을까봐 훈련을 계속 시켰습니다.
저희집이 복도식입니다.
근데 강아지가 커가면서 경계성이 점점 생기는지 집에 택배 올때도 으르렁 댑니다.
근데 혼내면서 훈련시키니 그건 좀 줄었어요.
근데 복도에 사람들이 지나갈때 강아지가 크르렁? 거린다고 하나 속으로 으르릉 하는 소리를 냅니다. 조용할땐 물론 현관밖에서 사람들한테도 소리가 들리는 정도구요.
옆집까지 들리는 그런 짖는 소리는 아니에요.
근데 현관밖에 사람이 저희집앞에서 서성인다던지 소리를 크게내고 그러면 짖습니다.
한 복도에 사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그소리를 듣고 그냥 지나가기도 하고, 관심을 가지는 애들도 있습니다. 물론 애들이라서 강아지 키우는거 알면 관심갖고 놀리고 싶기도 할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오른쪽 옆집애가 유치원생정도인데 저희집을 지나갈때마다 티나게 쿵쿵거리며 엄청 크게 뛰거나 소리를 내서 강아지를 짖게만들며 즐거워합니다.
근데 그러면 저희 개는 기본의 훈련은 됐지만 짖을 수밖에없고, 그러면 왼쪽집에서는 시끄러워하겠죠. 그것때문에 저희는 저희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근데 복도식이라 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저희개를 놀리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졌습니다.
어떤애는 저희집 문을 두드리고 도망가고, 도어락을 올리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20살 초반되는 얼굴 자주본 여자는 발로 몇번 쿵쿵거리고 놀리고 갔구요.
모두 저희집에 사람이 당연히 다 나갔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저는 그때 방학이였습니다.
지금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일을하지만 낮에가끔 가족이 들어올때 있습니다.
그땐 모두 제가 제방에서 그런 소리를 듣고 바로 나가면
유치원생은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 엄마는 그냥 모른척하며 자기집으로 들어갑니다.
여자는 그냥 쳐다도안보고 걸어가구요.
도망가는애는 흔적도없이 자기집으로 들어간후구요..
그럼 저도 짜증나서 문 쿵닫고 그냥 들어옵니다.
그때 바로 항의를 하고 싶었지만 무슨 증거가 있어야죠.
강아지는 그거때문에 점점 더 현관밖에 신경을 쓰고 서성거리면 짖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는 사이에는 강아지한테 그런식의 장난을쳐도 강아지에게 주의를 준다던지 그럴 사람이 없어서 더 짖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한번만더 그런장난을 치면 녹음을 하던 뭘하던 해서 주의나 신고를 하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저희집이 신고받는 일이 터지니까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씁니다.
제가 봤던 장난친사람들 집을 알고 있어서 관리실에 신고한집이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그쪽에서 절대 말을 안해줬다는 겁니다.
장난쳤던 사람들이 사는 집이라면 그럴땐 언제고 신고하는건 싸우자는 건지.. 가족처럼 살고 있는 강아지를 지금 내다버리라는건지ㅡㅡ
공동주택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잘못이지만 처음부터 해를 주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문제도 아니고 키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아지 짖지 않게하는 훈련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하루이틀만에 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고쳐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이런경우 해결방법이 있을지 없을진 모르지만 생각들을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