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조언해주세요.

행복해지기2014.04.11
조회200
둘다 성인이고 10살차이입니다.
1년을 가까이 만나왔고
서로 너무 사랑했고
결혼생각은 없다하고 만남을 시작했지만
그남자는 저자체를 사랑해주고 옆에만 있게 해달라던
세상의 중심이 저였습니다.

그러한 모습과 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가정적이고
빨리 아빠가 남편이 되고싶어하는 그사람을보며
저도 점차 미래를 그려가며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어처구니없게 헤어짐이왔고
한달가량의 이별휴유증도중에 재회한지 하루

혼인신고를 하자며 대뜸 카톡으로
혼인신고를 하지않고 만나는거면 시작도하지말자는데
오빠를 사랑하기에 혼인신고를 하고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결혼하고도 혼인신고안하는 세상인데
대뜸 카톡으로 그렇게 얘기하면 어쩌냐
만나서 얼굴보고 신중하게 대화를 나눠야할 주제이다
날 사랑하긴 하냐고 장문의 카톡을 보냈는데

돌아오는대답은
그냥 찾아오든지 말든지
잠이나잔다는데
이야기를 하러가야하는건가요?
정말 이이상으로 더 잘해줄수는 더 사랑할수는 없겟다
싶을 정도로 저만보던 사람이였는데
그대가 그리운건지 그때가 그리운건지 몰랐는데

그때 그 사람이 보고싶고 그때 그 사람을
사랑하고 만나고싶어요. 하지만
다시 그런모습은 볼수가없을만큼
너무나 차갑게 무섭게 변해버린 말투
딱딱한 표정
반강압적인 결혼과 혼인신고의 이야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이남자 정말 절 사랑하기 때문인가요?

제 청춘을 다 바쳐서라도 이사람과 함께면
괜찮겟다 함께 눈감고 눈뜨고싶다.
생각했는데 저 아직 어린건가요
진지하게 귀담아듣겠습니다 말씀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