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대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알고지낸 친구가 있는데 뜸하게 연락하는 사이였어요 사실 이래저래 잘되가고 있는 판에... 어쩌다 저한테 남자친구가 생겨서.. 멀어진 친구였어요 그러다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오랜만에 보고싶다고 연락을 하더라구요 저녁때라 딱히 놀건없고 영화도 딱히 볼게 없어서 술마시러 갔는데 술기운때문인지 스킨십이든..... 기습적으로.. 하더라구요 오랜 친구잖아요 .. 티비에서 보면 뺨치고 휙 나가버려야되는데 ㅋㅋ 그건 안되고 사실 싫지만도 않았고 .. 우리 이러지말자고 ㅋㅋ 내일되면 후회한다고 그렇게 그냥 좋게 그날 헤어졌습니다 물론 그땐 전 남자친구와는 헤어진 상태였구요 근데 그날부터 자주 연락을 해오기 시작해서는 자주 만나게됬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잘챙겨주는 배려에 점점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한동안 그렇게 지내고 사귀게 됬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지금껏 만나온 남자들은 손잡는것부터 시작해서 스킨십도 어렵게 시작하잖아요 이놈이 얼굴도 쫌 생겨먹어서 여자좀 많이 만나봤다 싶은 분위기는 풍기지만 사귄 첫날부터 만났다 하면 하는 키스는 무엇이며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야한 농담 등등... 날 너무 안아껴준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이제껏 만나온 사람들과는 좀 다른거 뿐일까요 또한가지는 연락이 없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는게아니면 연락이 없어요 물론 어디 가자 뭐 하자 할땐 먼저 연락하지요.. 근데 평상 문자같은걸 잘 안하더라구요 원래 그런성격은 절대 아니였는데.. 제가알기론 오늘 저녁에 뭐하자 어디가자 약속을 정합니다 그래놓고는 다른 급한일이 생긴것도 아니면서 약속을 미뤄요 일부러 더 기대하게하려는건지 뭔지 마음이 없는건 아닌거같은데.. 평소 챙겨주는거나 기타등등봐서 다른여자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싸이나 네이트온에 제 이름으로.... 보면 학교에서 큰사건 터져서 힘들어하면서 울때 같이 밤새 문자해주고.. 정말 고마웠는데 그래놓고도 그다음날은 연락도없고... 일부러 오래가자고 하는건지 어쩐건지.. 혹시 단지 외로워서 만난건지.. 믿음이 안가기도하고..
제남자친구.. 믿음이안가요
22살 대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알고지낸 친구가 있는데 뜸하게 연락하는 사이였어요
사실 이래저래 잘되가고 있는 판에... 어쩌다 저한테 남자친구가 생겨서.. 멀어진 친구였어요
그러다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오랜만에 보고싶다고 연락을 하더라구요
저녁때라 딱히 놀건없고 영화도 딱히 볼게 없어서 술마시러 갔는데
술기운때문인지 스킨십이든..... 기습적으로.. 하더라구요
오랜 친구잖아요 .. 티비에서 보면 뺨치고 휙 나가버려야되는데 ㅋㅋ
그건 안되고 사실 싫지만도 않았고 .. 우리 이러지말자고 ㅋㅋ 내일되면 후회한다고
그렇게 그냥 좋게 그날 헤어졌습니다
물론 그땐 전 남자친구와는 헤어진 상태였구요
근데 그날부터 자주 연락을 해오기 시작해서는 자주 만나게됬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잘챙겨주는 배려에 점점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한동안 그렇게 지내고 사귀게 됬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지금껏 만나온 남자들은 손잡는것부터 시작해서 스킨십도 어렵게 시작하잖아요
이놈이 얼굴도 쫌 생겨먹어서 여자좀 많이 만나봤다 싶은 분위기는 풍기지만
사귄 첫날부터 만났다 하면 하는 키스는 무엇이며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야한 농담 등등...
날 너무 안아껴준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이제껏 만나온 사람들과는 좀 다른거 뿐일까요
또한가지는 연락이 없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는게아니면 연락이 없어요
물론 어디 가자 뭐 하자 할땐 먼저 연락하지요..
근데 평상 문자같은걸 잘 안하더라구요
원래 그런성격은 절대 아니였는데.. 제가알기론
오늘 저녁에 뭐하자 어디가자 약속을 정합니다
그래놓고는 다른 급한일이 생긴것도 아니면서 약속을 미뤄요
일부러 더 기대하게하려는건지 뭔지
마음이 없는건 아닌거같은데.. 평소 챙겨주는거나 기타등등봐서
다른여자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싸이나 네이트온에 제 이름으로.... 보면
학교에서 큰사건 터져서 힘들어하면서 울때 같이 밤새 문자해주고.. 정말 고마웠는데
그래놓고도 그다음날은 연락도없고...
일부러 오래가자고 하는건지 어쩐건지..
혹시 단지 외로워서 만난건지.. 믿음이 안가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