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잠식을 당했다 그녀에게

2014.04.11
조회468
처음 봤을땐 이쁘다 괜찮다 ...그정도였는데...(그분은 어린이집 선생님이시죠)
뭐 원래 내 처지를 잘 알고 있으니 여자랑 친해지거나 관계를 발전시키는건 
포기한 상태라... 걍 이쁜 여자들 보면 이쁘구나 정도지 뭐 설레여서 계속 생각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리고 쉽게 그사람의 한계점등이 보이기에 
뭐 당근 내 외모나 기타 내세울게 없기에 그들도 나한테 관심을 가질리가 없기에
뭐 말이 횡설수설이 되어 가는데
골자만 얘기하자면 벌써 그분을 처음 본지가 3년이 다 되가는게 
어느순간 부터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하고 숨이 턱턱막히네요
가슴이 저린다고나 할까?  혹시라도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면 이런 환상이 깨질진데
이게 점점 정신병수준이 되어 가는듯...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분 보면 참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
오늘도 아침에 퇴근하면서 그분을 봤어요  서로 인사는 했는데
토르 망치한대 맞은 느낌이랄까... 아 dog 짜증나네요 생긴게 좀 되거나
돈이 좀 있거나 건강이라도 좋거나 했다면... 은근슬쩍 호감표시를 해볼텐데
이건뭐 호감 있으면 절대 내색을 안하니...
걍 넋두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