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개념 상실한 애랑 애엄마

아놔ㅡㅡ2014.04.12
조회8,405
안녕하세요 얼마전 병원에서 개념 없는 애랑 애엄마때문에 고생했던 흔녀입니다. 빨리 후기를 쓰고싶었지만 내 머릿 속은 싸이 아이디만 기억할뿐이요 네이트 아이디는 삭제가 되어ㅠ 결국 아이디를 다시 찾아 후기를 씁니다. 댓글하나하나 다읽어봤는데요.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셔서ㅎㅎ제일 기억나는 댓글은 님 보살이세요? 했던 댓글ㅎㅎ 보살이라. . . 감사합니다. 어른이라 머라 못했던것두 있어요. . .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그 애랑 애엄만는 결국 6인실 다인실로 갔음. 거기서도 똑같이 행동했는지 물리치료실이든 어디든 그아줌마 소리가 들려왔음. 뭐 안봐도 뻔할뻔자임 그리고 그아줌마 시시때때로 나한테 찾아와서 합의하자고 조름. 난 그냥 고소하라고 그리고 계속 귀찮게하고 그러면 협박죄까지 죄목 넣는다구 했음 그랬더니 또 소리 지르고 난리핌. 결국 간호사 언니들도 포기했는지 경호원 부름. 경호원이 한번만 더 난리피우시면 강제퇴원 시킨다고 경고하고 데리고감. 근데 그 아줌마는 포기라는걸 모르나봄. 애 병원비에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100만원 내놓으라고 계속 따라 붙음 결국 내가있는 병실 접근 금지 됨 그러다 3일전에 사건이 터짐 그 아줌마 애새끼가 또 남에거 쳐먹었나봄 그 병실 아줌마가 참다가 원무과 가서 난리쳤다고함 그러자 병원장이 돌아댕기면서 그 아줌마에 대해서 알아봄 나한테 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하게 묻고 가심 그리고 결국 오늘 강제 퇴원 당하심 병원 측에서도 팔이 부러져서 수술하신 분이라 주사치료때문에 참고만 있었다고 죄송하다면서 사과하고 다인실 같이 썻던 분들이랑 저한테 케잌 하나씩 주셨음. (이 병원은 병원내에 빵집이 있어서 퇴원할때 케잌하나씩줌)그리고 친한 간호사 언니도 그 아줌마 이제 퇴원하니깐 걱정말라고 도움 못줘서 미안하다고함. 글실력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그 아줌마가 보길 원하며 아줌마 그렇게 살지 마세요 합의금? 장난하세요? 합의안해주면 경찰에 신고한다구요? 살인미수죄요? 말이 되는소릴하세요 제가 멕였나요? 제가 억지로 입벌려서 멕였냐구요! 아니잖아요 먹을것 안먹을것 안가리고 먹은 당신네 애새끼가 문제인거지. 아줌마가 나한테 합의안해주면 고소한다고 한거. 녹취해놨어요. 나중에 협박죄에 무고죄에 절도죄까지 고소당하기 싫으시면 귀찮게하지 마시구 찾아오지 마세요. 꿈에나올까봐 겁이납니다.






원글 링크 부탁하신분이 계셔서 링크 걸어요ㅎ 댓글 하나하나 챙겨보고 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ㅎ
http://m.pann.nate.com/talk/pann/322040734&currMenu=search&page=1&q=%EC%95%A0%EB%9E%91%20%EC%95%A0%EC%97%84%EB%A7%88

댓글 10

또라이갑이네오래 전

알콜도 냉장고에 넣었어야 했는데; 아깝네요

ㅋㅋㅋ오래 전

아 개통쾌!!!!!!!!!!!!가글어린이 정말 그애도불쌍하다 다시생각해보면 엄마잘못만나서

오래 전

진짜 별 거지같은 년 다보네요.......... 어떻게 정신 확 들게 법적으로 때려서 벌금을 물리든 했으면 좋겠다.

오래 전

언니... 원글 링크 좀 해줘 ㅠㅠ 보고시프다.. 무슨 일인지.

미친ㅋ오래 전

아 통쾌해!!!! 그런데 개념을 상실한건 그아줌마지 애가 아니예요.............그런엄마 밑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하네요.......

ㅅㄱㄷㅈㅂ오래 전

글쓴이 글들 보니까 2년전에는 16살 흔녀였던데 ㅋㅋ 작가가 꿈임?

오래 전

스트레스받으셨겠어요 이제 개념없는 인간도 사라졌으니 걱정말고 완쾌하세요

으허오래 전

아이고..;;참나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는듯 그래도 강제퇴원이라도 당해서 다행이네요..참 그 아줌마는 앞으로 자식새끼 어떻게 키워서 어떻게 될런지..그딴식으로 도둑질해가면서 키우면 애가 어떻게 될런지~ 액땜한셈치고 이제 다 잊으세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기를!

꽁구오래 전

그때 글 보고 저도 너무 마음이 답답했는데 이렇게 후기보니까 그래도 좀 풀리네용.. 그나저나 ㅋㅋㅋㅋ병원이 대학병원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 되게 거기 입원하고 싶은....ㅋㅋㅋㅋㅋㅋㅋ 퇴..퇴원할때 케이크라니 .... 전 한번도 못받아봤는데 ㅠㅠㅋㅋ 병원 여기저기 자주,..';; 거의 십년 넘게 일년에 두세번씩 입원하는데 (어느 병원 식사가 더 입맛에 맞는지 토론도 함 ㅋㅋ ) 늘 서비스나 환경때문에 가족들하고 친구들이 불편해하고 저도 불만이 많았는데 글쓴이 글에서는 그냥 딱봐도 간호사 분들이 참 친절하시고 환자 대하는 태도가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심지어 그 아줌마를 대할때도 일단 이야기는 다 들어주는 태도..ㅋㅋ 아무튼 그 분에게서 해방되신거 축하드려요 ㅠㅠ !!

ㅇㅇ오래 전

못난 애엄마 때문에 애만 버리게 생겼네요... 그 애 나중에 학교 들어가면 100% 문제 생길것 같네요. 잘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시기에 니꺼내꺼 가르치고 참는법 가르쳐야 하는데 으휴. 그 아주머니는 나중에 학교에서 아이한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하고 전화오면 그때서야 후회하거나 창피해 하려나? 글쓴님도 이제 속 시원하겠어요ㅎㅎ 얼른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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