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난다면서 다른 남자 만나고..번호 따인 남자랑 연락하는것도 들키고.. 물론 오빠도 저한테 잘못한 부분도 많았지만 누가봐도 절 많이 좋아해줬어요.
막바지엔 제가 매달리기도 했지만
결국 헤어지자더니 다른 여자 만나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졌는지 프사에 아무것도 없더니
저랑 했던 추억거리?를 해놓고 미련 남은 티를 막 내더러구요.
제가 다시 연락했어요. 결국.
서로 의미없이 살얼음판 걷는 기분으로 감정 숨기고 안부묻다가 자자 이러고 자려는데.,
그냥 제가 먼저 솔직히 말했어요.
어린애처럼 안잡아주냐며 말했는데..ㅎㅎㅜㅜ
제가그렇게매달려도매정하게떠나고다른여자만나고헤어지고나서야 이러는게 너무 미웠지만
제가 못해줬던게 있으니까..그럴수밖에없었구너 생각해요.
다시만나고 헤어진동안 변한 내생각과 더이상 예전처럼 내입장만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말했어요.
제가 좀더 크고 양보하고 오빠도 다시 믿어주려 노력하니까 정말 연애초기 행복했던때로 돌아간거같아요~하루하루가 행복해요 정말..
제가 깨달은건 사랑은 타이밍이란거에요
잡을 수 있을때 잡아요. 이런거저런거 생각하지 말고. 그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면요!
그리고 정말 좋아하면 그 사람이 많은 상처를 주고 잘못을 해도 정말 안그럴수있단 확신을 보여주면 못이기기는척 돌아온단거에요. 대신 그런 확신을 보여주고 또 믿음을 어기면 그땐 진짜 답이 없는거겠죠..?ㅜㅜ
그리고 지쳐서 떠나갔으면 그 직후는 매달리지마요.
전 불안해서 막 더 매달렸는데 그때 매달리먼 더 정떨어지는거같아요
그사람도 내빈자리를 느끼고 휴식을 주고..
나또한 그사람의 빈자리를 충분히 주고 힘들었던 자신에게 휴식을 주고
다가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