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진 여자

ㅇㅇ2014.04.12
조회194,485


























댓글 81

gjf오래 전

Best공감... 저는 어릴적에 엄청 뚱뚱했거든요. 재수때도 168/76일정도로 뚱뚱... 근데 살엄청빼구 화장하구 다니니까 이쁘다는 소리도 듣고하지만...뭔가 10년이상동안 받아왔던 그 말들과 그 눈길들이 아직도 생각나더라구요. 제모습은 변했지만 저혼자 과거에 있는느낌?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쳐다봐고 무섭고... ㅜ

클라라성괴년오래 전

Best사람 외모 가지고 차별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특히 한국 남자들... 꼭 보면 키 작고 못생기고 지잡대에 무능한 것들이 더 그러더라. 한국 남자들은 정신 좀 차렸으면...

고소미오래 전

Best갑자기 이뻐진 사람들이 저런 시기를 넘어서 원래 이뻤던 것 처럼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다..대신에 외모로 자기 자신이 힘들었던 만큼 본인만큼은 외모로 사람 평가하지 말고

ㅇㅇ오래 전

Best예쁘고 잘생긴사람들일수록 저런 사연들이 있을거같아서 괜시리 더 신경쓰이고 그런다. 그래서 예쁘다는 말 보다는 난 너의 이렁 병맛같은 점이 좋앜ㅋㅋㅋ 막 이런. 이런말들을 많이 함. 그리고 외모보는건. 며칠씩 안씻거나 이런거만 아니면 되지.... 특히 살쪘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난진짜 이해안되던데 진짜 죄지었나? 살쪄도 부지런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건강에해가될까 빼라고 할지언정..

ㅇㅇ오래 전

Best저는 아직 대학생은 아니지만... 평소에 공부한다고 스킨로션도 안바르고 다니는 편이거든요 옷도 바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다니고... 사실 그래서 애들이 절 좀 무시하긴했어요 놀고 어울리는 쪽으로는 좀 찐따 취급도 당했고 ..같이 다니는 애들은 그렇지 않다는걸 아니까 쉴드쳐주고요 그러다 얼마전에 졸사 찍는날 빨리 끝나서 처음으로 친구들이 작정하고 꾸며줘서 미니스커트에 막 요새 유행하는거 블라우스 안에 넣어서입고 ㅎㅎ; 화장도 해주고 (렌즈랑마스카라랑아이라인이랑 그날 처음그려봄) 그러고 반에 가서 놀러가게 짐정리하니까 애들 눈 동그래져서 대박이라고;;; 진짜 그날 이후로 학교에서 애들 눈이 달라짐; 솔직히 너무 노골적으로 태도가 달라지니까 괜히 마음이상하고... 그,그랬네요 여튼 애들 무서움

ㅇㅇ오래 전

ㅇㅇ

오래 전

근데.. 차라리 외모가별로고 집안이별로고 딱히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갖고있지 않은 여자들이라면 (남자역시 마찬가지) 자기한테 먼저 다가와주고 그러는사람을 정말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기 쉬울지모르겠지만 진짜 예쁘고 몸매좋고 집안좋고 성격좋고 기타 등등 남자들이 한 눈에 반할만한 그런 여자들은 들이대는 남자들도 많을거고, 다들 막 자기를 사랑한다고할텐데 누가 진심으로 자기를 사랑하는지 어떻게아나요?.... 제가 그런 여자는 아니지만, 그냥 문득 궁금해져서요.... 정말 잘난여자, 남자 들은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사람 어떻게 구분해요?

ㅇㅈㅇㅈ오래 전

나도 남자인데 어쩔수 없다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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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야오래 전

글쎄...남자인 나도 어느정도 이 느낌을 공감하는데 이 만화는 뭔가 우울하다..생각하기 나름인게 지금의 이쁜 모습이 내 본모습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달라지지않을까..예를들어 꽃을 피우기 전에 모습을 나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해보임.

ㅇㅇ오래 전

이 웹툰 보고 많이 느낀다 나도..밑에 댓글단 사람처럼 난 우결에서 그 어떤 이쁘고 잘생긴 커플들보다 조정치 정인 커플이 제일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부러웠다. 정말로..서로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어떤사람인지 알고 좋아하는것 같아서..서로 남자여자를 사귀는건 정말 쉽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사랑해주는것과 그냥 얼굴을 사랑하는건 정말 틀림..

슈루오래 전

난 정말 반대다..옛날에 나자신이생각해도 내가 학교에서젤예쁘다생각했을때 애들이 나한테잘해주는게보엿음 그때는 잘나갔고 다른학교가서 잘나가는애들도 날 눈여겨봄 근데 점점 내가 관리도안하고 예전처럼 이쁘지않으니까 점점 멀어지고 무시하고 그러는게보임.정말 사람 겉으로만보고평가하는거 없어졌으면함.

JJ오래 전

진짜 진짜 공감간다. 지금 대학생인데, 중고등학교 때까지 예쁘다는 소리 어른들 빼고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 중학교 때, 별로 안친한 친구가 "ㅇㅇ이는 얼굴은 못생겼지만~"이런 얘기 하는 거 듣고 진짜 외모 컴플렉스가 심했는데, 대학교 와서 살 빼고, 쌍수도 하고 옷도 좀 여성스럽게 입으니까 사람들이 주위에서 예쁘다고 말해줌. 그런데 지금 남친도 그렇고 나의 외모적인 부분만 보고 반한 거 같아서 좀 우울하다는 거. 맨날 나보고 예쁘다고 말해줘서 좋긴 좋은데 내가 안예뻤으면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 건가? 나는 조정치, 정인 같은 커플 처럼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싶은데.... 좀 이런 생각이 많이 듬...

ㄱㄴㄷㄹ오래 전

자기외모가어떻든 나자신을 내가먼저인정하고 그런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할듯...그리구 너무 남의기대와시선에따라서 살면안될듯..

공감오래 전

공감 나도 솔직히 초딩떈 꾸밀줄도 몰르고 화장은 어른들만 하는건줄 알앗고 살도 쪄서 키 155에 몸무게 55키로 엿는데 중딩 되고 나서 살도 뼤고 키도 커서 165에 43키로 되고 얼굴도 화떡까진 아니고 비비 틴트 렌즈 정도 하니까 이뻐지고 옷도 인터넷 다 뒤져서 이쁜거 찾아 사서 입으니까 남자들 태도가 달라지더라 예전에 게임톡만 오던 폰에 하루에 남자들 톡만 평균 백개씩 오고 항상 외모로 놀리기만 하던 남자애들이 잘해주고 챙겨주고 그러더라 그런거 보면 속보인다 썩 을 놈 들아 외모로 평가하지말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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