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상처가ㅜㅜ2014.04.13
조회1,114
아내는 화가나면 욕설을 합니다 속상해요
아기를 안고 차마 입에 못담을 욕을합니다
저에게 하는건 그나마 참을수 있는데 아기안고
욕을 할때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ㅜㅡㅜ
저도 사람인지라 같이 느껴봐라고 욕을 하더라도
아! 이건아니다하고 참고 그만하자고 합니다
그때 마다 욕은 더 심해지고 애한테 저놈 xx놈이야
말듣지마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도저히 이대로 사는건 아닌거 같아서 그만하고
싶습니다 직장생활도 저는 즐겁게 하는데 제 삶은
고통은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부터 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슬프더군요 제 몸에 흉터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3살 짜리 애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