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혼전순결 안할거에요

교정중2014.04.13
조회5,874
제가 아직 중학생인데 저희 아빠 엄마가 두분다 공무원이시거든요 게다가 저희집이 얼마전까지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엄청 보수적이었어요 집안에서 한여름에도 항상 티셔츠에 속옷 갖춰입고 짧은옷은 안입었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제가 스킨쉽하는게 너무 좋고 남자친구가 절 안아주고 만지고 이런게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그리고 전 항상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랑 관계하면 안된다고 배워왔는데 저는 솔직히말해서 혼전순결 왜하는지 모르겠고 지금 당장 남자친구랑 하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전 혼전순결을 안할거에요 이건 확고한 생각이고요
근데 제가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보수적인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죄책감이 들어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저도 모르게 죄책감이 드는게 너무 싫어요 저같은분 없으신가요

댓글 11

오래 전

하던가 말던가 그게 그렇게 좋음 니맘대로 살면되지 뭘 글까지 싸지르냐? 나참 별 그지발싸개같은 년

서강준오래 전

그럼 하던가ㅡㅡ

27오래 전

안해두 돼. 혼전순결주의자들은 워낙 배타적이라서 욕하겠지만 말 그대로 가치관 차이일 뿐이고, 요즘은 사실 대부분이 해. 물론 나도 했고. 다만 성인이 된 이후 니 곁에 있는 남자가 꽤 괜찮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 때 ㅋㅋㅋ 뭐 꼭 이 남자와 결혼하겠다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 순간 내가 이 남자를 많이 좋아하고 이 남자도 날 함부로 대하지 않고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이란 확신이 들 때 해. 그럼 헤어지더라도 첫경험에 대한 후회는 없을 거야. 나도 21살 돼서 첫경험 했는데 그 사람과 지금은 헤어졌지만 꽤 괜찮은 사람이었고 좋아했기 때문에 후회는 전혀 없어. 너도 먼 미래에 돌아봤을 때 후회 없는 첫경험이 될 수 있도록 판단 잘했으면 해. 혼전순결자든 아니든 누구한테나 첫경험이 소중한 건 마찬가지니까!

오래 전

혼전순결하던 말던 개인 가치관이고요. 본인 몸 안상하게, 혹시나 불미스런 일이 생겨도 신속하게 뒷감당 할 수 있으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으허오래 전

일단 어른들이 나이어린때에 관계하지말라는건 임신때문일수도있지만 몸건강에 나빠요 아직 자궁도 미성숙하고 그리고 관계를 가진다면 적어도 일년에 한번 자궁이랑 질 검사를 병원에서 해야합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수도 있고 hpv는 관계전에 백신을 맞아야 예방률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그 검사는 한번하는데 적어도10만원들구요 예방접종같은경우 3번이니까 몇십만원들어요. 지나가다가 동생같아서 말해드리는거지만 이런거 다 님이 감당해야될몫인거예요. 근데 지금 돈 없죠? 그리고 피임하다가도 100%가 없기때문에 임신될수도 있어요 책임질수있나요? 나한테 설마 성병이 생기겠어 문란한것도 아닌데 하는순간 걸리는겁니다. 잘생각하세요. 솔직히 여자가 다 떠안게될 몫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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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t오래 전

그당시에는 좋아서 하는데 남자의 배신이나 여리가지 상황때문에 후회하는 여자들 많이 봤음

ㅓㅗ잉오래 전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 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161ㅣ52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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