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이렇게 날찾을꺼면서..

힘내세2014.04.13
조회16,620
정말 모질게 떠나갔던사람입니다
반년을 만나달라고 따라다니길래 그마음에 감동해서
힘들게 맘을 열었는데 막상 자기여자되고보니
어느순간 다른사람이 되더군요
마지막헤어진그순간에도 저는 이미 많이 좋아져버렸기에
울고불며 매달려보기도해보고 집앞에서 나올때까지
몇시간을 기다려도보고 정말 온힘을 다해 그사람을 잡고
또잡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남자는 잡을수록
도망가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정말 심하게 하더군요
저도 더이상은 안되겠구나..이사람과의 관계는 내가 아무리 노력한들 다시 만나도 반복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잘지냈습니다.
애써 웃고 밝은척하며 지내길 한달. 고작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이제와서 절 찾습니다. 울면서 무릎까지 꿇더라구요
나를 떠나보니 알겠다고,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횔주면안되겠냐구요..
전 딱 한마디하고 돌아섰네요. 있을때잘하지 그랬냐구요
지금 이렇게 너힘든것도 다 너가 감당해야할 니몫이니 연락하지말고 다시는 우연이라도 마주치지말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다시 만나고싶은맘도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렇게 제가 좋아했는데...
그렇지만 이제 그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어요. 예전처럼 언제 또 자기맘변했다고 떠날지모르는사람이니...
그렇게 불안해하며 만날바에야 그냥 지금이 좋더라구요

지금 이시간에도 하루하루 그사람한테 연락이오길 바라며 휴대전화만 보고계실분들이 있을꺼예요..
너무 뻔한말일줄 알지만 연락올사람은 다 온다잖아요
근데 그런연락이 달갑지않을때도 있는것같아요
가끔은 추억이되는 관계도 나쁘진않는것같네요.
그게좋은추억이였든 나쁜기억이였든 ..
휴 모두 힘냅시다

댓글 6

아파오래 전

Best저도 힘들게 잊고있는 중에에요~~ 근데 연락은 왔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연락이 온다면 지금처럼 힘들진 않을것같아요 정말 사랑했는데 상대방은 벌써나를 다잊었다는거 그게 제일 저를 힘들게 하는것같단 생각이 들어요 근데 후회된다고 연락오면 그땐 미련없이 그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것같기도 하네요~

R오래 전

잘하신거에요.. 저 전남친이랑 2년사겼는데 어느날 헤어지고 보니 여자친구 있더군요 여자친구 미리 구해놓고 저랑 헤어진거.... 그래서 6개월을 힘들어했는데 글쓴이님 상황처럼 와서 무릎꿇고 울고 난리치더군요 자기가 처음 연애한거라 이별을 어떻게하는지 몰랐다, 너밖에없다, 등등....... 그래서 너무 힘들었던 저는 그 전여친이랑 삼자대면까지 해서 양다리가 아니었음을확인하고 다시 사귀었습니다. 근데 다시 사귀니 오히려 보상심리? 인지. 저를 만만하게 보더군요 아 이여자는 내가 떠났다가 돌아와도 받아주는구나 이런마음으로요. 그래서 다시 6개월뒤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3개월 다되어가네요. 저는 최선을 다해 사랑했기에 아무런 미련 없지만 제 구남친은 요즘도 카톡보냅니다 혼자 소설씀.. 한편으로는 다시 그 사람을 받아준 제 자신이 ㅄ같고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더더욱 정신차리게 됐구요. 지금은 학업에 열심 다하고있습니다. 제 자신이 정말 소중해 보이더군요. 곁에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지요 만약 미련 남으면 자기자신이 얼마나 바보같은지 깨달을때까지 최선다하시구요. 자신없으시면 그냥 거기서 끝내시는게 현명할듯해요.

오래 전

잘하셨어요. 진짜 멋져요..!! 이제 좋은 분 만나실 준비만 하면 되겠네요. 힘내요 같이

ㄹㄹㄹ오래 전

저도어제 힘겹게헤어졌어요... 울며매달렸지만 그사람은벼랑끝까지 절밀어넣더라구요 화도나고 슬프기도하고 감정이복잡하네요 몇시간을 눈물콧물 다빼고나서 찬찬히생각해보니 그사람이랑 전 사랑의방식이나 크기도 많이달랐고 우선순위는 더더욱달랐던것같아요 첫사랑이고 처음사겨본 사람이라 그런지 사랑을주고받는게 너무신기하고 감격에겨운 저랑달리 그사람은 점점식어갔나봐요 전그사람을위해 몇시간이고기다리고 어디가서주눅들지않았으면해서 밤늦게까지 알바하면서 부족한거필요한것등등 챙겨주고 뿌듯해했지만 그럴수록 제가 물주로만느껴졌나봐요...ㅎ 그에반해 그사람은 자신의 인간관계와 이미지등을 더 중요시여겼구요...적어지는연락과 받지않는전화가늘어날수록ㅅ저는서운해했지만 말을못하겠더라고요 질린다고,귀찮다,싸이코같다 할까봐....항상말을막뱉어내던사람이어서 익숙해졌다고생각했는데도 아직도그런말들으면 마음이정말아프더라구요 집에와서 눈이퉁퉁부은저를 걱정하는엄마를보면서 나도엄마아빠한텐 귀한자식인데 왜이런취급을받나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나도대접받고사랑받을수있는 자격이있는여자라고 생각하고 이제정말잊으려고노력하려구요 아직도연락이올까봐 핸드폰을손에서못놓지만..ㅋㅋ 어디가서하소연할데도없고 이글보자마자 나만힘든게아니구나싶어서 주절거려봤어요 이제나만생각하고 나한테투자할꺼에요ㅎㅎ 같이힘내요

오래 전

멋있네요^^

아파오래 전

저도 힘들게 잊고있는 중에에요~~ 근데 연락은 왔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연락이 온다면 지금처럼 힘들진 않을것같아요 정말 사랑했는데 상대방은 벌써나를 다잊었다는거 그게 제일 저를 힘들게 하는것같단 생각이 들어요 근데 후회된다고 연락오면 그땐 미련없이 그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것같기도 하네요~

강렬오래 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저는 여친한테 이별통보 받고 일주일째 메달리는중인데,,, 가능성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말만 번지르르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사람 절대 못고쳐요,,, 마음 아프더라도 더 좋은 사람 만나시고~ 나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줄수있는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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