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진상 손님 못오게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카페2014.04.13
조회63,476

 

 

현재 카페를 운영중인 사람인데요.

대학가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몇개월 전부터 아주머니 6~8명이 일주일에 3~4번 꼴로 오는데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네요.

 

마치 무슨 시종 부리듯 이거달라 저거달라 자리에 앉아서 부르고요

안오면 엄청 큰소리로 부릅니다. 민망할 정도로요.

물달라 설탕달라 뭐 난리도 아니에요.

가끔은 또 자기들끼리 와서 싸우기도 하고요. 말싸움인데 엄청 시끄러워요.

큰소리로 웃고 떠들어서 옆에 피해주는건 당연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서 나간 자리에는 항상 쾌쾌한 냄새가 나서 손님들이 불쾌해 합니다.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몇 일전에는 야동도 보더라구요.

자기네들때문에 손님 나갔는데 나가니까 다 갔으니까 이제 떠들어도 된다면서

더 떠들질 않나.

 

안되는거 해달라고 하면 추가해야 된다고 말하면 여태까지 모은 도장쿠폰 보여주면서

자기네가 이렇게 많이 왔는데 이것도 안해준다는 식으로 막무가내입니다.

 

어떻게 못오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괜히 다른 카페 이용하시라고 말했다가 상황만 더 악화되는게 아닐지ㅠㅠ

요즘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무개념한 사람들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진짜 ㅜㅜ

 

댓글 30

레이첼오래 전

Best카페 사장님 이시라면 할수있는 조치가 아무것도 없어요 얘기하고 차마시는게 기본으로 돼있는 장소잖아요.이건방법이 하난데요 지인들에게 하소연겸 부탁해서 카페매출 덜올리더라도 커피한잔씩 주면서 손님으로와서 앉아있어 달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시끄러우면 뭐라고 한마디해달라고 미리말해놓고 그아줌마들보다 쪽수많게해서 더시끄럽게 진상떨던가해서 다신오기싫게 만드는게 지금으론 최선인듯ㅜ

오래 전

Best전 원두를 한 두알 달라시는 분들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ㅜㅜ 방금전에도 여자 한명이 와서 원두 다섯알 그냥 주면 안되냐는걸..그걸 어디쓰실 데가 있냐고 안된다하고 보냈더니.....남편같은 사람이 와서 한주먹 들고 가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만 가져가자고...아...ㅆㅂ...거지같은 것들.....진짜 그런것들은 머리에 뭐가 든걸까요????????? 스트레스..진짜ㅜㅜ

냥잉ㅇㅇ오래 전

Best그 아주머니들 잘 머무르는 테이블쪽 벽면에 크게 경고문구 같은걸 써 붙여 놓으세요. 미워도 손님이니깐^^;;; 감정상하지 않도록 가령.. 여기는 차와 분위기를 마시는 공간입니다. 옆 사람을 위해 조용하게 머물러 주세요 라고..(다가가서 주의하는 말을 할때도 똑같이 저런멘트로 웃으면서 애기하면 아마 자신의 잘못을 알고 먼저 죄송하다고 할꺼에요~~) 만약 자주 오시는거면은 주변에 사시는 동네 아주머니들같은데...잘못건드리면... 온동네사람들한테말해서 카페이미지 손상되서 장사 안될 수 있어요. 전화위복이라고 하죠. 화가 오히려 복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마음으로 손해보는셈 치더라도 살갑게 잘 해주면, 나중에 복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휴우오래 전

요즘 카페 새로 생기는데 가보니까요...아예 1인 1음료라고 가게밖에 입간판에 명시해놓는데 있더라구요...그리고...1인 1음료에 기본 2시간... 이라고 하고...그시간 지나먼 10분당 얼마씩 추가요금을 받던가...음료 또 사먹게...하는데가 있대요....이방법이 좋을것같긴한대~ .....아니면...그아줌마들 올때쯤 자주앉는 자리에 예약석 이라고 식당가면 놓는거있잖아요.... .그거 놓아보시면 어때요? 그리고 사장님이나 직원 물품 올려놓고 못앉게 하기~

디자이너오래 전

햐 저런 아줌마들은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킬지 궁금하네 부끄럽지도 않나?

ㅜㅜ오래 전

진상중 개진상인데.... 자주 오는거라면 다른 경쟁업체에서 돈주고 시킨게 아닐까 의심됩니다. 주위 한번 조사해보세요. 대학가에 있는 카페에 아주머니가 오는게 이상하잖아요.

오래 전

저도 국수가게 운영중입니다. 어머니 저 둘이 식당을 하는데 ,,,, 미니 항아리이 김치 무깍두기랑 오이고추를 드립니다 꼭 아주머니들 4명 국수2개시킵니다 멘트는 항상 "나 밥먹고왔어""배불러 그만시켜" "2개시켜서 나눠먹자" 앞접시 다주고 김치 무김치 다 퍼먹고 오이고추 4,5번 시켜서먹고 4시간씩 떠들다가 그릇을 치워도 신경도 안쓰고 10000원 서로 내겠다고 계산대에서 몸싸움하고 카드긁고갑니다 ..하...가면서 꼭 "내가 밥샀으니까 커피는 누구엄마가 사" 아니면 둘이와서 한명 밥먹었다고 국수 1만 개시켜서 많이 달라고해서 국수 가저다주면 결국 "앞접시 2개 주세요"먹을거 다먹고 5000원 카드 긁고 가네요 둘이 국수 1개 나눠먹고 양이작다고 따지고 가는 아줌마들도 있고,,,,, 오이고추를 몰래 가방이고 주머니에 쑤셔 넣고 가는 분도 보고 동네장사에 야박해보일까봐 다받아줬습니다 처음엔 돈이 없어서 그랬겠지해서 받아줬는데 돈이없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그것도 습관이고 버릇이더군요 꼭 그렇게 먹는사람들은 또 와서 그렇게 먹고 가더군요 그래도 바쁜시간 지나서 오시니 그려려니했는데 요즘엔 다른 식당도 마찬가지로 그 바쁜 점심시간에 둘이 와서 국수 1개시켜먹고 자리도 안비켜주고 커피뽑아 마시면서 떠들더군요 와 진짜 아줌마들 대단하더군요 손님은 들어오고 자리가없는데도 아랑곧 안하더군요 15명이 와서 수육을 사왔다고 국수 7개만 시키고 외부음식 먹게 앞접시달아는 사람들도 있고 기가막힙니다 6명이 테이블 2개 붙여서 6000원짜리 파전 1개시켜서 왜 안나눠서 왔냐고 따지는 분도 있고 그 반조가리 파전 3명이 먹겠다고 앞접시 타령하고 또 국수 3개 시켜서 6개로 나눠오라고하고 파전 먹은 앞접시 치워가고 새로운 앞접시달라고하고 좋은재료 대접하고싶어서 어머니와 둘이 김치는 매일 담그고 좋은 재료에 이익은 조금 덜벌더라도 맛있게 푸짐하게 대접하자가 신념이었는데 "나눠먹자""밥먹고왔다""앞접시좀주세요"에 아주 노이로제가 걸렸네요 너무 힘들게 합니다 식당일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헐헐헐오래 전

거지근성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경배하라오래 전

영 업방해로신고하세요더불어접근금지가처분신청하시고 마지막으로 소금뿌리세요

늬우늬우오래 전

초스피드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나 의식은 따라오지 못한 걸베이가 판치는 세상. 거지근성 쩌는새끼들이 돈쓰면 대접받는 그맛을 보고는 똥오줌 못가리고 왕행세를 해. 특 히 교양머리없는 아줌씨들 좀 새겨들어 나잇값 못하는 진상들아

ㅕㅕㅕ오래 전

아줌마들 조심해야되요 이상한 소문퍼트릴수도....

ㅇㅇ오래 전

음악을 크게틀어놓으면 얘기에 집중도 안되고 목아퍼서 크게 안떠들듯 요즘 다 그렇케 하지않음?

ㅋㅈㅋ오래 전

대놓고가서말씀하세요 이곳은다같이사용하는곳이니 필요하시면직접카운터로오시고 다른분들을위해서조금만조용히이용해주세요 라고하세요 그래도안되면.. 흠.... 손님들다주는척하면서 컵홀더나 머그컵밑에 또는휴지밑에 카페에있을때 주의사항 적어서주세요 자꾸주다보면 지들이인간이면 지키겠죠? 그리고 그진상줌마들이 자꾸 부르지않게 아예 주문시 빨대.설탕.물 다챙겨주세요 많이많이 그방법밖에없는듯 손님을내쫓을수없으니.ㅇ...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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