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에 새로 입학하게된 흔녀입니다. 저는 사실 95년생이아니라 96년생이에요. 빠른96도 아니고 그냥 96입니다.어쩌다 보니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들어오게됬습니다. 제가 딱히 특출난것도아니고요, 이걸 얘기하게되면 글이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줄이겠습니다. 처음에 친구를 만들어보려고해도 사실 다 언니오빠니까 쉽지가 않았어요저는 나름 언니오빠들이랑 선배한테도 선물?같은것도 해보고 말도 걸어보고했는데어울리는게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학도 상당히 큰 대학이라서 같은반에 있다고 해도 마주치기도 힘들었고요. 또 엎친데 곂친격으로 제가 술을 정말정말 못합니다. 한잔만 마셔도 토할것같은느낌들고, 어지럽고요. 그래서 술자리도 몇번 못나가보고 (사실 아직 나이도 안되서 원래는 나가면 안되지만) 어쩌다보니까 아싸가 되었어요. 아싸가된건 좀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그냥 혼자서 그냥저냥 학교를 다니고있어요. 근데 가끔씩 선배들이.. (특히 여자선배들이) 저를 좀 괴롭힌다는?생각이듭니다. 같이 조별과제같은걸 하게되어도 "ㅇㅇ아 우리가 여기서부터 여기서까지 할게 너는 여기서부터 할수있어?"이렇게 물어봤는데 저는 그냥 솔직히 밉보이기 싫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근데 집에왔는데 그 양이 정말 과제 전체의 반정도나 되는 양이었습니다..다른 언니 3명이랑 같이 하는 과제인데 1:3으로 나눠주지도 않고 저혼자 반을 하라니요..전그래도 잘보이고싶어서 미움받기싫어서 정말 밤을 새가면서 제 파트를꼼꼼히 해갔습니다. 막상 프레젠테이션 날이 되니까 오히려 1명이서 한 제 파트가 훨씬 잘되있더군요. 그러니까 오빠들이랑 다른 사람들이 절 칭찬하니까 언니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아 아니야 얘가 어떻게 이걸 혼자해 우리가 엄청 도와줬어"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표정도 엄청 썩었고요.거기서 차마 "아니에요 제가 다 했어요" 이렇게 말하기가 그래서 그냥 맞다고 했습니다. 과제 할때도 정말 제가 아싸라는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간식같은걸 먹으러 나갈때도 저만 빼고 나갔구요. 아예 대놓고 "ㅇㅇ아 우린먼저갈께~" 이런식으로.. 그래도 뭐 그런건 견딜수 있습니다.
근데 어제 정말 제 마음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대학와서 남친이 생겼습니다. CC맞고요, CC가 안좋은지는 알지만 지금은 저한테 남친이 정말 큰 버팀목입니다. 하여튼 어제 식당에서 살짝 지나가는데 언니들이랑 오빠들이 얘기하는데"쟤네 어제 ㅇㅇ모텔에서 잤어" "어 맞아 나도 봤어"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겁니다. 전 남친이랑 관계를 가진적도 없고 그 모텔 주위를 간적도없습니다. 어떡하죠? 저는 이런 소문이 퍼지는게 정말 너무 두렵습니다제 편도 거의 하나도 없고 인사정도 하는 착한언니들도 몇명있지만 저랑 친하지도않고 남친도 사실 아싸라서..ㅎㅎ... ㅠㅠ 도와주세요..
대학선배들이 저를 너무 미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에 새로 입학하게된 흔녀입니다.
저는 사실 95년생이아니라 96년생이에요. 빠른96도 아니고 그냥 96입니다.어쩌다 보니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들어오게됬습니다. 제가 딱히 특출난것도아니고요, 이걸 얘기하게되면 글이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줄이겠습니다.
처음에 친구를 만들어보려고해도 사실 다 언니오빠니까 쉽지가 않았어요저는 나름 언니오빠들이랑 선배한테도 선물?같은것도 해보고 말도 걸어보고했는데어울리는게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학도 상당히 큰 대학이라서 같은반에 있다고 해도 마주치기도 힘들었고요.
또 엎친데 곂친격으로 제가 술을 정말정말 못합니다. 한잔만 마셔도 토할것같은느낌들고, 어지럽고요. 그래서 술자리도 몇번 못나가보고 (사실 아직 나이도 안되서 원래는 나가면 안되지만) 어쩌다보니까 아싸가 되었어요.
아싸가된건 좀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그냥 혼자서 그냥저냥 학교를 다니고있어요. 근데 가끔씩 선배들이.. (특히 여자선배들이) 저를 좀 괴롭힌다는?생각이듭니다.
같이 조별과제같은걸 하게되어도 "ㅇㅇ아 우리가 여기서부터 여기서까지 할게 너는 여기서부터 할수있어?"이렇게 물어봤는데 저는 그냥 솔직히 밉보이기 싫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근데 집에왔는데 그 양이 정말 과제 전체의 반정도나 되는 양이었습니다..다른 언니 3명이랑 같이 하는 과제인데 1:3으로 나눠주지도 않고 저혼자 반을 하라니요..전그래도 잘보이고싶어서 미움받기싫어서 정말 밤을 새가면서 제 파트를꼼꼼히 해갔습니다. 막상 프레젠테이션 날이 되니까 오히려 1명이서 한 제 파트가 훨씬 잘되있더군요. 그러니까 오빠들이랑 다른 사람들이 절 칭찬하니까 언니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아 아니야 얘가 어떻게 이걸 혼자해 우리가 엄청 도와줬어"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표정도 엄청 썩었고요.거기서 차마 "아니에요 제가 다 했어요" 이렇게 말하기가 그래서 그냥 맞다고 했습니다.
과제 할때도 정말 제가 아싸라는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간식같은걸 먹으러 나갈때도 저만 빼고 나갔구요. 아예 대놓고 "ㅇㅇ아 우린먼저갈께~" 이런식으로.. 그래도 뭐 그런건 견딜수 있습니다.
근데 어제 정말 제 마음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대학와서 남친이 생겼습니다. CC맞고요, CC가 안좋은지는 알지만 지금은 저한테 남친이 정말 큰 버팀목입니다. 하여튼 어제 식당에서 살짝 지나가는데 언니들이랑 오빠들이 얘기하는데"쟤네 어제 ㅇㅇ모텔에서 잤어" "어 맞아 나도 봤어"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겁니다.
전 남친이랑 관계를 가진적도 없고 그 모텔 주위를 간적도없습니다.
어떡하죠? 저는 이런 소문이 퍼지는게 정말 너무 두렵습니다제 편도 거의 하나도 없고 인사정도 하는 착한언니들도 몇명있지만 저랑 친하지도않고 남친도 사실 아싸라서..ㅎㅎ...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