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교복 치마 보면 거의다 무릎이 올라갑니다. 보일락말락 민망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애들은 없잖아요. 전 교복 처음 살때도 무릎반은 덮는 치마를 샀는데, 학교가서 애들이 다 접고 다니고 그냥 제친구들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단이나 반단씩 줄이길래 (보기 민망할 정도로 짧은 것은 아닙니다) 저도 그럴려고 했지만 저희 엄마가 워낙 보수적이셔서 말도 못꺼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에선 치마를 접고다니고, 집에올때는 접은 것을 풀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제 치마를 보신 엄마 친구분들께서 저희 엄마께 제 치마가 짧다고 하셨나봐요. 저희 엄마가 그래서 원래그긴치마에다가 한단을 더내려서 아예 월남치마를 만들어오셨습니다. ㅋㅋㅋㅋ아진짜 입고 접어봤는데 너무 길어서 접히지도 않더라구요. 어떡할까요..
우리엄마가너무보수적인가요?제발좀읽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16녀 학생입니다.
저희 엄마가 교복에 무척 신경을 쓰세요. 교복이아니라 그냥 다른 사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애들 교복 치마 보면 거의다 무릎이 올라갑니다. 보일락말락 민망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애들은 없잖아요. 전 교복 처음 살때도 무릎반은 덮는 치마를 샀는데, 학교가서 애들이 다 접고 다니고 그냥 제친구들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단이나 반단씩 줄이길래 (보기 민망할 정도로 짧은 것은 아닙니다) 저도 그럴려고 했지만 저희 엄마가 워낙 보수적이셔서 말도 못꺼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에선 치마를 접고다니고, 집에올때는 접은 것을 풀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제 치마를 보신 엄마 친구분들께서 저희 엄마께 제 치마가 짧다고 하셨나봐요. 저희 엄마가 그래서 원래그긴치마에다가 한단을 더내려서 아예 월남치마를 만들어오셨습니다. ㅋㅋㅋㅋ아진짜 입고 접어봤는데 너무 길어서 접히지도 않더라구요.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