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만나 2011년에 헤어지면서 그때가 벌써 3년 전입니다 녀석을 보내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군대안에서 보니 녀석은 다른사람을 만나고있더군요 하하 정말 가슴 아팠지만 녀석이 잘 기댈수있을 만한 든든한 사람처럼 보여서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알지 못 했던 사람처럼 지내니 어느덧 3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습니다 3년전 톡톡에 글을 하나 남겼었습니다 너를 어떻게 두고 가냐고, 못가겠다고, 다시오면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얘기했었습니다그땐 정말 힘들더니 어느덧 그 때를 웃으며 그리워하고 있네요 문득 생각나서 그사람 사진을 찾아봤는데아직도 하나 가지고 있더군요. 그 사람 고등학생 사진을요 오늘 그 사람지인에게 주소를 물어 사진을 보낼테니 전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마지막인데 이제 진짜 보내는건데 왜 시원하지 않고 마음이 텁텁할까요 마치 덜 익은 감 먹은 것처럼요 이제 내 생각에서 지워야되는 것도 알고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것만 해야되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절 생각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어딜 가서 든지 좋은사람 만나고 항상 행복해 나한테 정말 길었던 3년 이였는데시원섭섭하다
안녕
3년후
녀석을 보내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군대안에서 보니 녀석은 다른사람을 만나고있더군요 하하
정말 가슴 아팠지만 녀석이 잘 기댈수있을 만한 든든한 사람처럼 보여서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알지 못 했던 사람처럼 지내니 어느덧 3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습니다
3년전 톡톡에 글을 하나 남겼었습니다 너를 어떻게 두고 가냐고, 못가겠다고,
다시오면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얘기했었습니다그땐 정말 힘들더니 어느덧 그 때를 웃으며
그리워하고 있네요 문득 생각나서 그사람 사진을 찾아봤는데아직도 하나 가지고 있더군요.
그 사람 고등학생 사진을요 오늘 그 사람지인에게 주소를 물어 사진을 보낼테니 전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마지막인데 이제 진짜 보내는건데 왜 시원하지 않고 마음이 텁텁할까요
마치 덜 익은 감 먹은 것처럼요 이제 내 생각에서 지워야되는 것도 알고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것만 해야되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절 생각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어딜 가서 든지 좋은사람 만나고 항상 행복해 나한테 정말 길었던 3년 이였는데시원섭섭하다
안녕